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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작품기고] #pebble_on ground
나만의 작은 숲은,
풀 옆에 자리 잡은 조약돌, 당신만의 작은 숲은 어디에 있나요?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틈을 찾고 싶습니다. '아니, 지금 여긴 내 자리야'
by
신유민 에디터
2019.02.22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보따리에 무엇을 담고 있나요?
태어나면서 갖게되는 보따리에 우리는 다양한 색의 꿈의 공들을 넣어 마치 산타클로스의 선물 보따리 처럼 행복과 꿈을 담는다.
illust by Hosun Sim 사람은 태어나면서 보따리를 갖고 태어난다. 이 보따리 안에는 자신이 앞으로 살면서 꿈꾸게 되는 일들이 형상화된 공들을 하나씩 담는다 그 공들은 각양각색이며 무늬가 있는 것도 존재한다. 우리는 산타클로스가 아이들을 위해 선물을 가득 담은 보따리를 크리스마스의 행복이자 희망이라고 말한다. 산타클로스의 보따리 처럼 이 보따리도
by
심호선 에디터
2019.02.17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치료라는 것은
마음의 치료에는 많은 방법이 있는데, 그중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그것을 자신만의 공간에 우울함을 표출하는 것도 마음의 치료이다.
illust by Hosun Sim 마음의 치료란 것은 무엇일까?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던가 잠을 잔다던가 다른 사람에게 얘기를 털어놓는다던가 여러 방법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가끔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한 듯 혼자서 글로 자신의 우울함을 남기는 것도 치료가 아닐까? 그렇기에 우울함을 우울한 글 또는 그림을 그리면서 표출하는 것이 아닐까? 그렇기에 혼자만의
by
심호선 에디터
2019.02.09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카페에서 하루를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집중력을 위해 카페를 간다.
illust by Hosun Sim 나는 집 앞에 있는 카페를 자주 간다. 일이 있을때, 공부를 하기 위해서 가는데, 집에서는 원 체 되지 않기에 카페를 간다.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일 또는 공부를 한다. 물론 하다가 딴짓을 하긴 하지만 집보다는 더 잘되는 것같다. 그렇기에 오늘도 카페를 간다.
by
심호선 에디터
2019.02.03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Not Princess
시대가 바뀐 지금 진부한 프린세스 클리셰 보다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필요하다.
iliust by Hosun Sim 'Princess cliche' 일종에 위험에 빠진 공주를 왕자가 구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산다는 이야기로 수많은 작품에 연출되고 주가 많이 됐다 보니 이제는 프린세스 클리세를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수년간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저러한 이야기가 반복되다 보니 수동적인 공주의 이야기는 이제 사
by
심호선 에디터
2019.01.27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어릴 적, 그 기분
어렸을 적 만화를 보고 어렸을 적 감정을 되돌아 짚으며 그때를 추억한다.
illust by Hosun Sim 나는 자주 어릴 적을 회상한다. 그것이 뭐가 계기가 되든 말이다. 최근 유튜브에서 과거의 애니메이션 노래를 듣게 되었다. 여러 애니메이션 곡들을 계속 듣다보니 과거의 회상에 빠져 그 애니메이션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장르를 가리 않았던 과거의 나는 대부분의 애니메이션을 봤지만, 특히 마법 소녀 물을 즐겨봤었다. 또한 카드
by
심호선 에디터
2019.01.20
리뷰
전시
[Review] 에이피 사진전 AP Photo Exhibition (부제: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사람과 사진이 가진 공통점을 찾는다면, 나는 ‘숨결’이라 말하고 싶다.
에이피 사진전 AP Photo Exhibition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지난 주말, 오랜만에 광화문으로 나섰다. 서울역 근처로 이사왔던 12월에만 해도 꽤 자주 갈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부끄럽게도 이사 후 처음이었다. 달라진 게 하나 있다면, 내 사람과 함께 손잡고 향한 길이라 의미 있었다고 할까? 분주한 일상에서 잠시 쉼과 틈을 가졌던 지난 주말, 나
by
오윤희 에디터
2019.01.19
리뷰
PRESS
[PRESS] 팩(fact)일 수도, 션(fiction)일 수도 :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팩션 드라마'를 표방하는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가 2019년 1월 27일까지 공연된다.
팩트(fact)와 픽션(fiction) "역사적 사실로만 만들 거면 다큐를 만들지, 왜 드라마를 만드냐" 몇 년 전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던 어느 드라마, 도마 위에 올랐던 어느 배우의 발언이다. 당시엔 허구를 많이 가미한 사극, 더 나아가 퓨전 사극의 붐이 일었었고, '팩션'이라는 개념은 대중문화의 화두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지적되었던 것이 '역사 왜
by
김나윤 에디터
2019.01.17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청춘 속 슬럼프
새해를 맞은 지금 여러 계획을 세우면서 고민을 하는 나는 청춘 속 슬럼프라는 구간에 빠졌다.
illust by Hosun Sim 새해를 맞으면서 여러 계획을 세우고 많은 고민을 하였다. 사실 지금 슬럼프에 머물러있고 일이 잘 안 풀리기에 더 고민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은 가고 있다 슬럼프 없는 과정 없듯이 이 고민이 헛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아직 청춘이기에 고민하고 헤매고 이것저것 해보고 그런 것 같다. 청춘은 나이에 국한되지 않기에 언제
by
심호선 에디터
2019.01.13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앞으로의 계획
신년을 맞이해 다이어리를 작성한다.
illust by Hosun Sim 새해를 맞은 기념으로 또다시 다이어리를 구매했다. 올해동안 내가 해야할 큰 일들을 적고 앞으로의 단기간의 일 또한 작성한다. 매년 하는 일이지만 계획만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이 된다. 하지만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이 안되듯이 계획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함으로 나는 계속 계획을 세운다.
by
심호선 에디터
2019.01.06
작품기고
[Dream collection] 어둠 속 보이는 것
깜깜한 집안 속 보이는 것은 고양이였다.
illust by Hosun Sim 불이 꺼진 깜깜한 집안에서 보이는 것이 무엇일까. 고양이를 키우는 친구네 집에 놀러 갔을 때였다. 깜깜한 집안은 내가 열어놓은 방문의 빛에 의해 조금은 시야가 트인 느낌이었다. 그렇게 집안을 돌아다니는데 어느 정도 어둠에 익숙해진 나의 눈에 가구 밑에 들어간 고양이 한 마리가 보였다. 친구의 말에 의하면 이 고양이는 가구
by
심호선 에디터
2018.12.30
리뷰
전시
[Review] 존 레넌의 사랑과 평화 <이매진 존 레넌展 - Imagine_John Lennon - 사랑과 평화>
존 레넌, 사실상 비틀즈라는 그룹의 한 인물로서 존 레넌이라는 사람을 지금에서라도 알게 되어 너무나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전시를 보고 난 후 들었습니다. 비틀즈가 왜 한 시대를 풍미한 가수 였는지 알 수 있던 전시임과 동시에 그의 삶을 통해 존 레넌이 생각했던 그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느껴 볼 수 있던 전시 였습니다. 정말 처음에만 생각을 하자면, 비틀즈
by
박은희 에디터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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