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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Review] 사이즈, 구도, 색감: 그가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법 [전시]
P언니와 나는 롯데월드 애비뉴엘 건물 앞에 대문짝만하게 걸려있는 알렉스 카츠 전시회 포스터를 보고 탄성을 질렀다. “와, 정말 크게도 붙여놨네.” 사실, 그건 카츠의 작품을 보는 내내 들었던 생각이기도 하다. 그는 정말 모든 그림을 큼지막하게 그렸다. 그래서 사람의 시선을 단숨에 휘어잡았다. 그의 작품은 복잡한 층위로 겹겹이 쌓여있는 어려운 미술은 아니었지
by
채현진 에디터
2018.05.29
리뷰
전시
[Review] 아름다운그대에게- 알렉스카츠
알렉스 카츠 - 아름다운 그대에게 전시장에 들어서자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함께 강렬한 색체속 선명한 인물이 눈에 들어왔다. 왠지 내취향이 아닐 것 같다는 내 편견을 깨고 그의 그림들은 첫눈에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가 그린 모든 그림들은 단순함속에 우아함과 강렬함, 그리고 신비스러움을 담고 있었다. 눈에 안띌래야 안띌 수 없는 그림속의 인물들은 전시를
by
류다연 에디터
2018.05.29
리뷰
전시
[Review] 알렉스카츠 / 아름다운그대에게
알렉스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알렉스 카츠, 프리뷰를 작성하면서 보았던 그의 작품은 나에게 너무 인상적이었다. 뚜렷한 색감의 대조와 정형화되지 않은 회화기법이 내 눈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그의 작품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나에게 좋은 기회였고, 아직도 그의 전시가 기억이 날 만큼 나에게 큰 선물이 된 전시였다. 댄서 알렉스가츠의 작품 중에서 제일 첫번째 파트
by
조은별 에디터
2018.05.29
리뷰
전시
[Review]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Review]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단순함의 미학 화려한 수식어구가 더해진 문장. 혹은 간결하게 그러나 담백하게 쓰여진 문장. 어느 것이 더 쓰기 어려울까? 단언컨대, 나는 후자일 거라고 생각한다. 무엇이든 더하는 것보다 빼는 것이 힘들다. 그림도 마찬가지다. 주름 하나 하나 세밀하게 묘사하는 것보다 중요 특징을 파악해 단순하게 풀어내는 것이
by
이승현 에디터
2018.05.29
리뷰
전시
[Review] 자신만의 그림, 그리고 의지 :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자신의 본능에 이끌려 그림을 완성하는 화가, 알렉스 카츠
어렸을 때 꽤 오랜 시간동안 그림 그리는 법을 배웠지만 나는 도저히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 될 수 없었다. 아무리 노력하고 어떻게 그려봐도 내 그림은 인정받기 어려운 작품이었기에 나는 아직까지 화가들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을 갖고있다. 그래서인지 전시회에 가면 한참을 들여보고 신기해 하며 감상하는 바람에 일행이 지칠 정도로 시간이 지체될 때가 많다. 함부로
by
맹주영 에디터
2018.05.28
리뷰
전시
[Review] 최소로 최대를 표현하는 알렉스 카츠 [전시]
▲ © Alex Katz, VAGA, New York, SACKKorea, 2018 정적인 움직임이 가진 아름다움 미션 스쿨을 다니며 느낀 좋지 않은 점 중 하나는 종교가 무엇이든 일주일에 한 번 채플 수업을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필자는 종교에 대해 별생각이 없기에 예배 형식으로 진행되는 채플 수업 시간이 참 지루했다. 그러나 한 학기에 한 번, 이러한
by
이영진 에디터
2018.05.28
리뷰
전시
[Review] 알렉스 카츠, 가장 자유로운 예술가 [전시]
전시회장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뉴욕 한복판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길거리 표지판들이었다. 생각보다 훨씬 모던한 분위기의 전시회장을 본 뒤 더 기대된 마음으로 입장할 수 있었다. 가장 먼저 발견한 작품은 알렉스 카츠의 드로잉과 카툰이었다. 알렉스 카츠는 그림을 그리기 전 제일 선행되는 작업으로 보드지에 재빠르게 스케치 한 후 유화물감을
by
정선민 에디터
2018.05.27
리뷰
전시
[Review] 구상과 추상 사이,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전시]
알렉스 카츠 전시는 전형적인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던 당시의 뉴욕에 대한 환상과 이상을 그대로 담아온 듯 했다. 이번 전시는 그의 작품에 대한 강렬한 인상과 함께 그의 필치에 완전히 매료되는 순간이었다. 새로운 시각 예술이 공존하며,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벗어나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그의 화법은 구상과 추상의 세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듯 했다. 카츠는 예술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면서도 전통과 아방가르드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현대적 리얼리즘을 보여준다.
알렉스 카츠 전시는 전형적인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던 당시의 뉴욕에 대한 환상과 이상을 그대로 담아온 듯 했다. 이번 전시는 그의 작품에 대한 강렬한 인상과 함께 그의 필치에 완전히 매료되는 순간이었다. 새로운 시각 예술이 공존하며,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벗어나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그의 화법은 구상과 추상의 세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듯 했다. 카츠는 예술에
by
차소정 에디터
2018.05.27
리뷰
전시
[Review]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전시]
무용수는 공연마다 배역을 달리하며, 어느 배역이 될 수 있다. 공연에 들어가는 순간, 무용수는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마치 로라시리즈에서 같은 틀과 구성을 취하면서도 전혀 다른 느낌을 주고 다른 사람처럼 느껴지게 하는 점은, 알렉스 카츠의 무용수에 대한 깊은 해석을 느낄 수 있었다. 단순히 하나의 작품만을 보면서 알 수 없었던 스토리는 로라시리즈를 향유하게 되면서 '로라'가 주인공인 여러 갈래들이 뻗어나가는 것만 같았다
알렉스 카츠 : 아름다운 그대에게 1. 『모델과 댄서』 Laura 전시 초입에서 발견한 『모델과 댄서』 시리즈는 알렉스 카츠의 조형언어가 함축되어 있는 중요한 작품이다. 알렉스 카츠는 작품을 논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머리 쪽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싶었고, 모델은 자신만의 아름다운 동작을 만들어 주었다. 그녀의 턱 부분을 보자. 턱을 돌리면서 드러나는
by
오세준 에디터
2018.05.27
리뷰
도서
[Preview]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_우리가 알고 있는 '바다'의 정의
서 명: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원 제: WORD BY WORD 지은이: 코리 스탬퍼 | 옮긴이: 박다솜 분 야: 에세이, 인문학, 책읽기/글쓰기 발행일: 2018년 5월 20일 펴낸곳: 윌북 면수: 388면 | 가격: 16,500원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는 사전 편집자 ‘코리 스탬퍼’의 에세이이다. 그녀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사전 제작
by
나정선 에디터
2018.05.27
리뷰
전시
[Review] 순간을 담아내는 알렉스 카츠(Alex Katz)전
'아름다운 그대에게'
알렉스 카츠(Alex Katz) 아름다운 그대에게 알렉스 카츠전을 계기로 처음 방문하게 된 롯데뮤지엄. 전시회 입구에 들어선 순간 뉴욕 거리를 옮겨 놓은 듯한 횡단보도가 있었다. 마치 시작부터 그가 만든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느낌이 들었다. 92세의 나이, 누구보다 오랜 시간 예술의 세계 그리고 세상을 살아왔던 사람으로서 그의 철학을 어떻게 작품에 녹여냈을
by
정효주 에디터
2018.05.26
리뷰
전시
[Review] 당신에게 그림이 필요할 뿐 : 알렉스 카츠전 [전시]
그저 어느 순간 돌이켜보면, 그 동안의 일들이 결국 아티스트가 되는 과정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 Alex Katz, VAGA, New York, SACKKorea, 2018 color : Coca-Cola Girl 카츠는 회화와 광고 사이 어딘가의 예술을 병행하기도 했다. 함께 간 J는 코카콜라, CK 시리즈를 보며 매우 상업적인 아티스트라며 비판하였다. 예술 본연의 가치는 돈과 무관해야 한다는 전제로 이해하였다. 결과물은 상업과 무관하지는 않겠지
by
김예린 에디터
20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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