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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전시
[Review] 작품 너머 사람에 닿는 전시 -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2 [전시]
닮고 싶은 마음을 쇼핑하는 곳
“Who made this? (누가 만들었는가?)” 이 질문은 예술뿐 아니라 누군가의 생각과 태도가 바탕이 되는 모든 산물에 적용되는 질문이다. ‘누가’에 집중하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창작물에서 ‘누가’에 집중하기로 하는 것은 그의 일생을 들여다보는 일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좋은 음악에는 그것을 만든 사람이 살아온 방식, 태도, 생각
by
박선주 에디터
2026.03.29
리뷰
공연
[Review] 가문의 운명과 개인의 선택 -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리뷰
베로나의 두 원수 집안, 몬테규와 캐플릿의 자식들이 나누는 사랑 이야기는 수 세기 동안 비극의 대명사로 전해져 왔다. 프랑스 뮤지컬로 시작하여 2009년 한국 초연 이후 17년 만에 재연되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을 이 비극을 다시 비춘다. 나는 시간이 지나도 영원할 비극을 기대하는 모순적인 마음으로 한전아트센터를 찾았다. 점
by
김지연 에디터
2026.03.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CG, 기대와 실망 사이 [영화]
아쉬움으로 남은 영화 속 CG들
이제 막 3월을 지나고 있을 뿐이지만, 2026년 대한민국 극장가 최고의 흥행작은 이미 <왕과 사는 남자>로 굳어지는 듯한 모양새다. 1,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현시점에서도 여전히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는 만큼, 최종적으로 과연 어느 정도 규모의 흥행을 기록하게 될 것인지가 궁금해질 따름이다. 영화에 대하여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는 이
by
김선우 에디터
2026.03.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착하기를, 그리하여 살아가기를. [도서/문학]
선과 악의 완벽한 구분이 없다는 걸 이해하면서도, 선을 지향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논하는 글입니다.
만약 '선으로 살 것인가, 악으로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대다수가 '선'을 택하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착함과 악함을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나는 어려서부터 줄곧 선과 악의 대립 구도에 서서 스스로를 단죄하기 바빴다. 돌이켜보면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 시달렸던 것 같다. 반에서 겉도는 친구를 보면 말을 걸고, 쓰레기를 주웠다. 마음에 들지 않
by
전주현 에디터
2026.03.2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절창'으로 보는 이해의 양면: 침범 혹은 필연 [도서/문학]
상처를 매개로 한 이해가 관계에서 보이는 양면성을 '절창(구병모)'를 통해 바라본다.
구병모 작가의 『절창(切創)』은 타인의 상처를 통해 그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인물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이해’라는 행위에 의문을 던진다. 우리는 대개 타인을 이해하는 것이 관계를 깊게 만들고, 나아가 서로를 구원하는 일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과연 타인을 깊이 이해한다는 것은 언제나 바람직할까. 오히려 그것은 상대가 가장 들키고 싶지 않
by
송민주 에디터
2026.03.27
리뷰
도서
[Review] 나선형으로 걷고 쓰는 사람들 이야기 - 타이핑 1호 [도서]
'계속'의 마음을 지지하는 글쓰기 매거진 <타이핑>
이번 독서는 확실히 남다른 데가 있다. 마감을 앞둔 여러 글들을 쓰는 동안 <타이핑>을 수시로 펼쳤다. 쓰기 싫어 죽겠을 때도, 다음 문장을 놓고 버벅거릴 때도, 완성했지만 성에 차지 않았을 때도 보았다. 페이지를 팔랑팔랑 가르는 동안은 바람을 쐬는 기분이었다. 쓰는 사람은 아는 노고와 기쁨. 그 속으로 잠깐씩 도망쳤다가 돌아오곤 했다. 하고 싶은 말이
by
한세희 에디터
2026.03.2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초록이 머문 자리, 왜 재만 남았나 - 뮤지컬 ‘초록’ [공연]
삶을 운반하는 운명이 가져온 비극
언젠가 낙화놀이를 본 적이 있다. 수면 위로 매달린 낙화봉 끝에 불을 붙이면, 타오르던 불꽃은 이내 불씨가 되어 흩날리기 시작한다. 수많은 불씨가 줄기를 이루듯 수면 위로 쏟아져 내리는 모습은 장관을 이루었다. 그 아름다움에 넋을 잃은 채 이따금씩 불씨 하나를 눈으로 끝까지 쫓아본다. 시선이 수면에 닿는 순간 불씨는 사라지고 만다. 그제야 비로소 보이기
by
박선주 에디터
2026.03.2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당신이 스포츠물에 열광해 본 적 있다면 - 연극 '디사이딩 세트' [공연]
세계와 불화하는 신체, 스포츠의 정신으로 화해하기
지난 22일, 연극 <디사이딩 세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되어 아르코 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약 열흘간 상연되었다. <디사이딩 세트>는 유영여고 배구부에 전해져 내려오는 괴담을 시작으로, 배구부원 개개인이 가진 고민을 다룬다. 유영여고 배구부에는 괴담 하나가 전해져 내려온다. 허무맹랑한 이야기지만,
by
김승주 에디터
2026.03.24
리뷰
PRESS
[PRESS] 상처가 응답이 되는 날까지 - 트라우마 말하기 [도서]
양석원의 『트라우마 말하기』 가 요청하는 상처와 응답의 윤리에 대하여 쓰다.
트라우마 사회 ‘트라우마’란 말은 이제 의학의 영역을 넘어 일상적 용어가 되었다. 우리는 수많은 경로를 통해 각종 재난, 사고, 범죄로 희생된 누군가에 대한 소식을 접한다. 그러나 그런 소식들이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넘쳐 나는 뉴스들과 달리 피해자, 희생자, 생존자들의 목소리는 도통 들리지 않는다. 상처가 만연한 사회에서, 상처를 ‘
by
이지선 에디터
2026.03.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미몽과 다이 마이 러브, ‘자기만의 방’을 향한 100년의 갈망 [영화]
90년의 시차를 넘어 가부장적 징벌권에 맞서 스스로의 생(生)을 정지시킨 두 여성, 애순과 그레이스의 주체적 탈주의 기록
최근 수업에서 조선 식민지 시대 영화들을 다루고 있다.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 드라마나 영화는 흔히 접해왔지만, 당대 조선인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진 영화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내게 생소하게 다가왔다. 사실 90년 전의 식민지 조선 영화를 자발적으로 찾아볼 이유는 그리 많지 않았고, 영화사를 배울 때조차 한국의 고전을 거슬러 올라가려는 시도를 적극
by
서지민 에디터
2026.03.2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그들이 사랑을 노래한 방식 [음악]
6가지 키워드에 담아 본 페퍼톤스의 음악, 그리고 거기서 발견한 ‘사랑’의 방식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난 적이 있는가? 한때는 ‘좋은데 왜 울어?’라고 질문하는 어린아이처럼, 행복을 웃음으로만 치환하던 시절이 있었다. 웃음은 행복의 가장 낮은 단계의 반응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던 때였다. 행복해서 눈물이 날 때면 생각해본다. 이렇게 순수하게 무언가를 좋아해서 나오는 눈물을 병에 담아 성분을 분석한다면, 과연 ‘행복’ 말고
by
박선주 에디터
2026.03.21
리뷰
PRESS
[PRESS] 선셋 롤러코스터의 골든 아워, 서울에서 확인한 현재 - 선셋 롤러코스터 내한 공연
이번 서울 공연은 선셋 롤러코스터가 지난 10여 년 동안 구축해 온 음악적 흐름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무대였다. 초기 곡부터 최신 앨범까지 이어진 셋리스트, 라이브에서 확장된 색소폰 솔로와 변주, 그리고 안정적이고 풍부한 밴드 연주는 이들의 사운드의 진가가 결국 공연에서 보인다는 명증함을 증명했다. 음반에서는 서정적인 분위기가 먼저 들리지만, 라이브에서는 훨씬 단단한 밴드 사운드가 중심이 된다. 그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공연은 선셋 롤러코스터의 음악을 새롭게 이해하며 그들의 다음 앨범을 기대하게 되는 자리였다.
대만의 5인조 밴드 선셋 롤러코스터(Sunset Rollercoaster 落日飛車)가 3월 14일 (토) KBS 아레나에서 단독 내한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단독 내한으로 지난 8월 발매된 정규 4집 [QUIT QUIETLY]를 기념한 아시아 투어 ‘Q comes Q goes’의 일환이다. 대만을 넘어 아시아 전역과
by
노현정 에디터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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