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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Opinion] 버려지는것의 가치, 업사이클링 브랜드 [패션]
환경문제를 디자인으로 풀다, 업사이클링 브랜드
업사이클링 (up-cycling ; 새활용) 버려지는 제품을 재활용하는 것을 넘어서서 새롭게 디자인하여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것 (Upgrade + Recycling) '이 가방, 어디서 샀어요?' 한때 스트릿 패션을 휩쓸었던 가방이 있다. 이 가방 브랜드의 이름은 프라이탁. 어떤 소재로 만들었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보면 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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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아 에디터
2018.03.13
오피니언
패션
[Opinion] 유명 브랜드? 인디 브랜드! [문화 전반]
남들 다 아는 것 말고, 나만 알고 싶은 인디 패션 브랜드!
저는 패션디자인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학교 교육 과정에서 옷을 제작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의복을 제작하는 것은 생각보다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단순한 바지와 치마를 만들더라도 입는 사람의 체형을 고려하여 필요한 신체의 치수를 재고, 그 사람만의 독특한 체형을 고려해 옷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만든 옷은 다른 사람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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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18.02.14
오피니언
패션
[Opinion] 흐릿해진 남녀의 경계, 유니섹스 [문화 전반]
5개의 유니섹스 브랜드와 2018 트렌드 아이템 트랙 팬츠
에이쿠드 유니섹스 스타일링 남자는 바지, 여자는 치마를 입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은 요즘엔 특히나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니섹스 스타일에는 많은 역사와 변천사가 있었고 지금은 남자가 치마형태의 옷을 입거나 여자가 남성복 스타일의 옷을 입어도 개성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러나 특히 요즘에는 남성과 여성 패션의 경계가 매우 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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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18.02.04
칼럼/에세이
칼럼
[프레타포르테] 05. 못생김이 전성하는 시대
패션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이 또 하나의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2018 s/s paris fashion week ‘Ugly Shoes’ 신발장 한 편에 놓인 철 지난 운동화, 울룩불룩 투박한 아버지의 등산화, 재고가 남아 아울렛 매대에 마구잡이로 진열된 촌스러운 운동화. 혹시 버릴까 말까 고를까 말까 고민한다면, 일단 과감히 신어보자. Why? 드디어 못생김이 전성하는 시대가 왔기 때문이다. 혹시 ‘놈코어’라는 단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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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윤 에디터
2018.01.3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사회적기업 Series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다- 미국의 착한 브랜드들” [해외문화]
사회적기업이 성행 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국가의 지원과 국민들의 의식이 아닐까 생각한다.단지 창의적일 뿐 아니라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방식의 도움을 주고 그들의 디자인은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살린다. 우리가 선진국에게 배워야할 핵심이 바로 이런 부분이 아닐까 싶다.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기업에 대해 말하라고 하면 아마 “비 영리적인 목적을 가지고 펼치는 사업” 이라고 말 할 것이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 한마디로 사회적 기업의 경영이념과 비전을 설명하기엔 부족하지 않을까 싶다. 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고 자 회사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는 기업 도덕의 중요성이 많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우리보다 훨씬 먼저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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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8.01.2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알고 보면 참 괜찮은, 대한민국 [문화 전반]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본, 우리가 몰랐던 우리나라
한동안 여행을 컨셉으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 우후죽순 방영되던 방송가에서, 최근 특별한 케이블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 바로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기를 리얼하게 보여주는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다. 연예인들의 여행기를 주제로 한 예능 프로그램들이 카테고리의 대부분을 이루는 가운데에서 이 프로그램은 시선을 조금 비틀어,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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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7.12.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궁금한 것이 많은 당신을 위한 매거진. [문화 전반]
이것저것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꼭 알아주었으면 하는 매거진.
난 이것저것에 관심이 많다. 여기서 ‘관심이 많다’라는 것은 한가지 대상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면 그 대상에 대한 전반의 역사나 특징, 스토리까지 모두 알고 싶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먹는 것을 좋아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수요미식회’이다. 수요미식회는 단순히 음식의 맛집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 그 음식의 역사, 기원, 그에 담긴 의미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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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서 에디터
2017.12.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포켓몬 카카오 라인 말고, 내가 사랑하는 캐릭터들 [기타]
나는 자타공인 키덜트(Kidult, kid+adult의 합성어로 어른이지만 유아스러운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다. 그리고 지금은 바야흐로 캐릭터의 시대다. 키덜트로서 이러한 동향이 얼마나 반가운지 모른다. 어딜가나 캐릭터가 눈에 보이고, 어디서나 캐릭터 문구를 팔고, 또 누구나 캐릭터 상품을 소지하고 있는 시대. 그 시작은 언제일까? 하면 꼭
by
김미진 에디터
2017.12.05
칼럼/에세이
칼럼
[프레타포르테 ; prêt-à-porter] 3. 미니멀과 위트의 조화, 브랜드 '정반합' 인터뷰
제가 추구하고 싶은 건, 기술에 기대면서도 아날로그적인 것에 가치를 두고 그 중요성을 아는 것이에요. 둘을 잘 조합해서 합을 이뤄 나가고 싶어요.
문화예술계의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보다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을 향유할 수 없다는 실정을 토대로 설립된 아트인사이트의 취지처럼, <프레타포르테>의 이번 프로젝트 역시 그러한 의미를 담아내고자 한다. 그래서 능력과 개성 있는 브랜드지만 이러한 위상이 가려져 있는 신진디자이너브랜드를 선정하여 인터뷰를 진행해보기로 했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이념,
by
성지윤 에디터
2017.09.30
리뷰
공연
[Preview] 08.03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 목요일 11시의 행복
2017년 3월부터 시작된 매주 첫째 주 목요일 11시 피아니스트 박종훈과의 클래식 데이트 공연예술 에디터 그녀윤양의 오늘의 프리뷰는? 다가오는 8월 3일 "오 나의 태양 !" 친숙한 해설과 그만의 음악을 선보인다고 하니 더욱 기대되는 아침 클래식 데이트 그녀윤양이 소개합니다! 8월 클래식 데이트의 주인공 피아니스트 박종훈 대한민국 한때, 클래식 열풍을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7.07.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가장 트렌디한 브랜드 베트멍(Vetements)의 '일반인'룩 [다원예술]
2016년의 패션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베트멍(Vetements)일 것이다. 베트멍의 디자이너 뎀나 바잘리아(DemnaGvasalia)는 구소련국가들의 1990년대 유스컬쳐를 재현한 콜렉션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냈다. 소비에트 연방의 조지아에서 태어난 그는 공산권 문화와 자본주의가 결합되던 과거의 기억에서 당시 청춘들의 서브컬쳐를 포착해 자신만
by
이다현 에디터
2017.03.07
리뷰
전시
리뷰) 한 거장에게서 뿜어져 나온 하나의 또 하나의 세계
예술의 벽에 편견이 없었던 거장, 알폰스 무하에 대해 소개합니다. 순수예술뿐만 아니라 그래픽예술, 광고예술까지 종횡무진하며 100여년이 지난 현재에도 수많은 흔적을 남기며 광고예술의 아버지로 추앙받고 있는 그의 예술세계를 만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 한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하고 있는 ‘알폰스 무하전’이었는데요. 전시전에서 일해보면서 굉장히 많이 흥미가 생겨 전시전은 거의 모두 챙겨서 가는 편인데, 알폰스 무하전은 가성비가 좋았던 전시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장소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은 제가 일했던 장소였기 때문에 그곳에 대한 구조는 빠삭하게 알고 있었는데 생각
by
손지원 에디터
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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