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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영화
[Opinion] 우리들의 따뜻한 이웃, '오베라는 남자' [영화]
우리들의 따뜻한 이웃! 영화 '오베라는 남자'
살면서 우리 동네에 한 명 쯤은 있을 법한 그런 사람, 자살을 꿈꾸는 남자. 하지만 알고 보면 그는 그가 평생을 사랑했던 아내의 사별과 그가 청춘을 바치며 일했던 직장에서의 정리해고로 인해 삶의 의욕을 잃게 된 남자였다. 그는 그의 집, 차고에서 자살 시도를 하지만 번번이 그의 이웃들이 그를 방해한다. 삶의 이유를 잃은 그에게 이웃들은 어떻게 그에게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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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에디터
2018.05.2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한 사람의 호기심으로 뒤늦게 세상의 빛을 본 고독한 예술가,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영화]
이젠 세계적인 사진작가 비비안 마이어, 그녀의 인생이 궁금하다면? 영화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먼저 비비안 마이어는 1926년에 태어나 40여 년 간 15만 장의 사진들을 남기고 2009년 세상을 떠난 거리 위 고독한 사진작가이다. 평범한 집의 보모였던 그녀는 매일 거리에서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소수의 몇 명을 제외하고는 절대 보여주지 않았다. 분명 뛰어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하지만 이런 그녀가 어떻게 세상에서 유명한 사진작가로 나오게
by
김지현 에디터
2018.05.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한때 우리의 영원한 친구들을 담아준 영화, '토이스토리3' [영화]
장난감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알고 싶다면?'토이스토리3'
우리 모두에게는 한때 친구들이 있었다. 가족을 이후로 제일 처음 사귄 친구, '장난감'이다. 모두들 과거의 정말로 소중하게 여겼던 장난감들이 하나씩은 존재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필자 역시 어렸을 때 소중하게 여겼던 햄스터 인형과 피카츄 인형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기도 하다. 왜냐면 그만큼 어린 필자에게 행복을 주었던 장난감들이었기 때문이다. 오늘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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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에디터
2018.05.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일기장, 내 감정의 저장고 [기타]
나만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
언제나 우리는 살면서 크게 지치고 힘든 날이 한 번 쯤은 오게 된다. 자신을 너무나도 힘들게 하는 사건이 찾아온다거나 때로는 그냥 반복된 삶에 쉬이 지쳐버린 그런 날일 때 말이다. 그런 날이면 다들 각자의 방법으로 힘이 쭉 빠진 채 지쳐있는 자신을 위로한다. 하지만, 매일이 삶에 지친다면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 것인가? 자주 올라갔다 내려가기를 반복하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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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에디터
2018.04.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꿈과 사랑. 당신은 무엇을 택할 건가요? 'LALA LAND' [영화]
꿈과 사랑, 당신의 선택은?
Behind these hills I'm reaching for the heights And chasing all the lights that shine And when they let you down You'll get up off the ground As morning rolls around And it's another day of sun When t
by
김지현 에디터
2018.04.2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그저 그녀의 이야기를 조용히 들어주세요, '82년생 김지영' [도서]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싶다면? '82년생 김지영'
1982년, 한 소녀가 평범한 가정집에 태어나게 된다. 그 소녀는 위로는 언니 하나 아래로는 남동생 하나를 뒀다. 소녀의 이름은 김지영. 김지영씨는 항상 모든 물건을 언니하고만 같이 써야만 했다. 남동생에게는 항상 새 것을 양보해야만 했고 모든 순서에 첫 번째는 남동생이었다. 학교를 가도 그랬다. 모든 순번에 처음에는 남학생들이었다. 지영씨는 살면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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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에디터
2018.04.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당신의 첫사랑은 어땠나요?, 'Call me by your name' [영화]
뜨거운 여름, 이탈리아 속에서의 특별한 사랑! 'Call me by your name'
1983년, 이탈리아의 청량한 여름 하늘 아래 엘리오라는 17살의 소년은 아버지의 연구 보조로 오게된 올리버를 만나게 된다. 푸른 하늘 아래 심심하면 수영을 하고, 시내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거나 가든 파티를 여는 그들의 휴일. 엘리오의 매번 똑같았던 휴일은 열일곱 번째 휴일에서 올리버를 만남으로써 완전히 다른 휴일을 보내게 된다. 그는 그의 첫사랑이었다.
by
김지현 에디터
2018.04.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당신의 SNS는 안녕하십니까?, '소셜포비아' [영화]
SNS, 그 무서운 세상을 보고싶다면? '소셜포비아'
"당신의 SNS는 안녕하십니까?" 우리가 흔하게 배웠던 SNS하면 장점은 모든 사람들에게 소식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고 반대로 단점 역시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소식들이 빠르게 전달한다는 것이었다. 이제는 SNS 하나로 거의 모든 일이 가능해졌다. 누군가를 찾아낼 수 있게 되었고, 비리를 폭로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늘날 SNS는 사실 '미투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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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에디터
2018.03.3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어쩌면 정말 현실이 될지도 모르는 영화, 'Her' [영화]
어쩌면 우리에게 가깝고도 먼 이야기일지도 모르는 영화, 이 사랑은 정말 가능한 것일까?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사랑과 그와 관련된 영화들이 존재한다. 연인에 대한 사랑, 동성끼리의 사랑, 가족간의 사랑, 동물을 향한 사랑 등 많은 종류의 사랑들 속 언젠가는 현실이 될지도 모르는 특별한 종류의 사랑에 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현 세계의 기술력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동시에 이젠 어느 곳을 가든 로봇과 AI가 없는 곳이 없어지게 되었다.
by
김지현 에디터
2018.03.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올해는 더욱 특별한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주목해봅시다 [문화 전반]
2018년, 평창의 열기를 더 이어가고 싶다면?!
패럴림픽이란?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가 주최하여 4년 주기로 개최되는 신체장애인들의 국제경기대회로, 올림픽이 열리는 해에 올림픽 개최국에서 열린다. 2018년, 뜨거웠던 열기의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그리고 올 3월, 평창동계'패럴'림픽이 지난 9일부터 새롭게 개최되었다. 4년만에 다시 시작된 이번 동계패럴림픽에는 우리가 주목해야할
by
김지현 에디터
2018.03.1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올 봄에는 특별한 로맨스 영화 한 편 어떠세요? - '장수상회' [영화]
봄에 어울리는 특별한 로맨스 영화를 찾는다면 주목! '장수상회'
* 스포일러주의 3월의 봄이 시작되는 이 맘 때, 항상 로맨스 영화 몇 편이 떠오르곤 한다. 누구나 로맨스라면 항상 젊은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많이 생각하고는 한다. 하지만 지금 소개할 영화는 청춘 남녀들이 아닌 연륜있는 노인들의 남녀의 사랑이 담긴 영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장수상회'이다. 장수마트에 오랫동안 일해왔던 노신사 '성칠'은 마을에서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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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에디터
2018.03.08
오피니언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너가 누구인지는 상관이 없는 것이다 : 뷰티 인사이드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매일 모습이 변한다면? 모습과 마음, 사랑에는 어떤 것이 더 중요한 것일까? 자신의 사랑에 대한 가치관을 느끼고 싶다면, '뷰티 인사이드'
사랑하는 사람이 매일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변한다면, 과연 그 사람을 영원히 같은 마음으로 사랑해줄 수 있을까? 이번 칼럼으로 소개될 영화, '뷰티 인사이드'는 영화를 보는 내내 "과연 나는? 나는 똑같이 사랑해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계속 하게끔 만들어준다. 이쯤에서 영화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자. 주인공 우진은 매일 자고 일어나면 다른 사람으로 변하
by
김지현 에디터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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