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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금호아트홀 인터네셔널 마스터즈 시리즈: 데니스 코츠킨 Piano
지난 4월에 금호아트홀에서 진행한 시리즈의 '콘스탄틴 리프시츠'의 피아노 독주회를 본 적이 있다. 처음 본 피아노 독주회였던 만큼 상당히 '낯설고' '흥미'로웠다. 처음 가 본 클래식 연주회이다 보니, 어느 타이밍에 박수를 쳐야 하며, 어떻게 피아노 연주를 즐겨야 하는지와 같은 사소하고 기본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무지한 상태였다. 그래서 공연 초반에는 연주에
by
윤소윤 에디터
2018.06.01
리뷰
공연
[Preview] 비발디 사계의 신화: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
비발디 사계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모습을 언어가 아닌 음악으로 표현한 곡이다. 아마 '비발디 사계'는 대중에게 가장 친숙한 클래식 곡 중 하나일 것이다. 전곡을 다 들어보진 못했어도, 이 곡의 시작인 '봄 1악장'을 듣는다면 아마 다들 "아~이 곡!!"하고 반가워할 것이다. 이렇게 유명한 곡이다 보니, 나 또한 학창시절 음악 시간에 이 곡을 접했었다
by
윤소윤 에디터
2018.05.31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황인경과 스쿠터클럽 '요란한 웃음과 시끄러운 낮의 열기' 대구 공연 리뷰
'전기뱀장어'의 보컬 황인경이 5월 26일, 대구에서 단독 공연을 펼쳤습니다. 이번 공연은 3월에 발매했던 싱글 '요란한 웃음과 시끄러운 낮의 열기'를 주제로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사.인 5] 황인경과 스쿠터클럽 '요란한 웃음과 시끄러운 낮의 열기' - 대구 매일 같은 하루에서 조금이라도 일상을 벗어나는 일이 생긴다면 그것은 한 마디 격려처럼 느껴지기 마련이고, 그래서 황인경의 공연은 하나의 돌파구와도 같았습니다. 좋은 목소리로 좋은 음악을 노래하는 뮤지션을 눈과 귀에 담아오는 것은, 오후의 봄날처럼 분명 멋진 일이기 때문입니다
by
나예진 에디터
2018.05.30
리뷰
전시
[REVIEW] 시간을 컷-아웃, 멈춰있지만 흐르는 알렉스 카츠의 공간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무용수 로라의 신체를 아주 최소화된 간결한 선으로 빠르게 스케치 하고, 배경과 인물의 색을 대비시켜 평면적이면서도 흐르는듯한 시간성이 더해진 즐거움을 주는 이미지, 인물의 움직임을 회화적인 방식으로 독창적으로 포착해낸 카츠스타일을 분명히 하고 있었어요.
알렉스 카츠전 롯데뮤지엄에서 진행되고 있는 알렉스 카츠전에 다녀왔습니다. 전시회 감상을 한줄로 요약한다면, 당시 새로운 예술적 시도들이 각축을 벌이던 뉴욕에서 카츠는 다른 어떤 미술적 경향과 비교해도 독특하다고 할만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해낸 예술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시회는 그의 작품이 처음 어떻게 스케치되는지를 보여주는 작품들로 시작해서 이후에는
by
보라류 에디터
2018.05.30
리뷰
공연
[Preview] (6/19)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 @롯데콘서트홀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 - 로시니의 유쾌함과 비발디의 상상력을 품다 - 비발디의 삶과 음악을 들여다보자 계절이 변화함에 따라 방송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비발디의 '사계'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중 하나로 꼽힐 것인다. 하지만 우리의 귀에 익숙한 이 '사계'를 제외하면 우리는 비발디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쉽게 이야기 하지 못한다. 아름다운
by
장혜린 에디터
2018.05.28
문화소식
공연
(06.14) 데니스 코츠킨 Piano [클래식, 금호아트홀]
세계적인 거장의 놓칠 수 없는 내한공연, 서정성과 파워의 완벽한 하모니
데니스 코츠킨 Piano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세계적인 거장의 놓칠 수 없는 내한공연 서정성과 파워의 완벽한 하모니 <기획노트> 23세의 어린 나이에 2010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러시아를 대표하는 신흥 강자로 떠오른 피아니스트 데니스 코츠킨이 금호아트홀에서 첫 내한 독주회를 갖는다. 코츠킨은 콩쿠르 우승 이후, 다양한 무대를 통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5.2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여러 음이 모여 하나의 곡이 되기까지 -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 [음악]
베토벤의 고뇌
집에 가기 전 항상 들르던 곳이 있었다. 집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피아노학원이었다. 건반에 손가락을 올려 연주하는 피아노는 어린 나에게 장난감이었다. 누르면 소리가 나는 신기한 장난감. 손에 닿는 차가운 감촉과 내 손가락이 무거운 건반 하나하나를 누를 때 청명하게 울리는 소리가 신기했다. 바이올린은 줄을 제대로 누르지 않으면 정확한 한 음보다는 불안한
by
백지원 에디터
2018.05.24
문화소식
공연
(06.19)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 [클래식, 롯데콘서트홀]
로시니의 유쾌함과 비발디의 상상력을 품다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 - I Vtrtuosi Italiani - 로시니의 유쾌함과 비발디의 상상력을 품다 <기획노트> 이탈리아의 영혼을 담아 표현의 한계를 뛰어넘는 연주 독창적인 음악스타일과 밝고 따뜻한 감성, 풍부한 해석으로 환상적인 연주를 선보이고 있는 이 비르투오시 이탈리아니는 르네상스 이래 독보적인 명성을 이루었던 이탈리아 음악전통을 이어가고 있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5.22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황인경과 스쿠터클럽 단독공연 '요란한 웃음과 시끄러운 낮의 열기'
밴드 '전기뱀장어'의 보컬 황인경 아티스트의 솔로 단독 공연 소식입니다. 5월 공연은 26일 대구, 27일 서울에서 양일간 진행됩니다.
황인경과 스쿠터클럽 단독공연 '요란한 웃음과 시끄러운 낮의 열기' 밴드 '전기뱀장어'의 보컬 황인경이 세션 스쿠터클럽과 함께 대구와 서울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여름’하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밴드, 전기뱀장어의 음악은 청량하다. 음악에서 뿜어 나오는 분위기도 그렇지만 수수하면서도 장난기어린 노랫말과 음색은 뜨겁지만 활발한 여름날을 떠오르게 만들기 때문이
by
나예진 에디터
2018.05.17
리뷰
전시
[Preview] 현대초상회화를 심도깊게 살피고 싶은 당신에게, '알렉스 카츠(Alex Katz)' 展
생존하는 현대초상회화 거장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다
현대초상회화를 심도깊게 살피고 싶은 당신에게 '알렉스 카츠(Alex Katz)' 展 현대미술은 어렵거나 난해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이 있다. 이유인즉슨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기도 어려울뿐더러, 설령 의도를 파악했다고 하더라도 '대체 왜 이것이 그 결과물인가' 하는 의문에 빠지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모든 현대미술이 난해하고 어렵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8.05.09
사람
ART in Story
[우.사.인 5] 슬픔과 위로, 환희 - 디어클라우드 인터뷰
정말 좋은 곡을 쓰고 노래를 잘하는 것이 꿈이자 목표인 아티스트는 믿고 응원할 수밖에. 디어클라우드가 표현하는 디어클라우드, 이들의 음악과 공연에 대한 진솔한 대화
[우.사.인 5] 슬픔과 위로, 환희 - 디어클라우드 인터뷰 *편집자의 말 이번 주에는 슬프고 힘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밴드, 디어클라우드를 만나보았습니다. 디어클라우드의 진심이 여러분에게도 닿기를! Q. 디어클라우드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및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독자 여러분께 첫인사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by
김나연 에디터
2018.05.05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5. 디어클라우드 '4월의 숨' 공연 리뷰
어떤 음악은, 공연은 듣고 ‘아 좋다-’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디어클라우드의 음악은 그저 그 자체를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 다른 생각을 할 수 없게끔 만든다. 그렇게 깊은 어둠 속에서 빠져나온다. 더는 울지 않는다. 설령 울더라도, 혼자 울지 않는다. 그것이 그날 내가 디어클라우드에게 선물받은 힘이다.
[우.사.인] 시즌 5. 디어클라우드 '4월의 숨' 공연 리뷰 헤어지지 않아, 불안하지 않아. 더는 울지 않아, 울지 않아. 지난 4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디어클라우드의 4집 발매 기념 단독콘서트 <4월의 숨>이 SAC 아트홀에서 진행되었다. 무대와 객석의 단차가 전혀 없는 공연장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디어클라우드는 공연장을 꽉 채운 관객들을 만
by
김나연 에디터
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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