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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 안 봐도 사는데 지장있는 전시
안 봐도 사는데 지장있는 전시
* 전시 작품과 이에 대한 해설이 노출됨을 알려드립니다 안 봐도 사는데 지장 없는 전시라니, 귀여운 포스터에 이름까지 센스 넘친다. 일요일 오후, 날씨가 넘 좋다보니 서울역에서 굽이굽이 버스타고 들어가야만 만날 수 있는 석파정 미술관의 위치까지 사랑스러웠다. 독특하게도 전시는 시간 순으로 구성돼있다.(아침, 점심, 저녁, 새벽) 때문에 나를 비롯한 관람객
by
이선희 에디터
2019.05.13
리뷰
전시
[Preview] 현실과 상상, 사진과 회화 사이 - 에릭요한슨 사진전
상상의 세계를 찾는 사람들에게
현실과 상상 이 사진을 본 사람이 있을 것이다. 아마 등장하는 맥락은 학창 시절 진로 강의였으리라 추측해본다. 자신의 길은 자신이 만들어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해석하며, 그저 수업이 지루해서 이 사진을 그저 그런 합성 사진으로 넘겼을지도 모른다. 나도 그런 사람 중 한 명이었다. 처음 이 사진을 보게 되었을 때는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지만, 초등학교
by
김채윤 에디터
2019.05.12
리뷰
전시
[Review] 24시간 속 우리는 어떠한 예술 현상을 마주하고 있었는가
삶이 얼마나 예술로 가득한지. 얼마나 많이 예술로 뒤덮여있는지. 무심코 흘려보냈던 24시간 속 우리가 어떠한 예술 현상을 마주하고 있었는지, 또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예술로 재탄생 되는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하나의 기회
<안봐도 사는데 지장없는 전시> 주변 사람들에게 전시를 보러 간다고 말하면 무슨 전시를 보러 가냐고 되물어본다. 그리고 전시 제목을 알려주면 사람들은 또 다시 되물어본다. "무슨 전시 보러간다고?"라고 말이다. 이 전시의 제목을 처음 듣는 사람들은 대부분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전시 제목이 진짜 그래?"와 같은 신기하다는 반응이었다. 전시를
by
김태희 에디터
2019.05.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아방가르드여, 영원하라! [시각예술]
모두의 순간을 담아내는 그의 아방가르드라면 그럴 수밖에
아방가르드의 영광은 영원하지 않았다.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에 걸쳐 지배적인 기성 예술의 권위를 전복하기 위해 매우 사회적인 미술 운동으로 등장한 아방가르드는, 그마저도 고급예술로 분류되면서 예술지상주의로 전락하였고 그것은 키치라는 이름의 대중예술을 탄압하는 권력이 되었다. 사전에 검색하면 번역어로 나오는 ‘전위파’·‘선구자’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아방가
by
조현정 에디터
2019.05.11
리뷰
전시
[Review] 안 봐도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보면 더 좋을 [전시]
제목처럼 안봐도 사는데 지장은 정말로 없지만, 보면 더 좋을 전시였다.
전시에 대한 소개를 접한 뒤, 반가워서 바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은 오랜만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전시를 본지가 꽤 되었고 혼자서 사색할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기왕이면 ‘안 봐도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보면 더 좋을 전시를 보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할 겸, 가벼운 마음으로 서울미술관을 향했다. 여름이 가까워지는 날씨에 초록이 무성해지고, 버스보
by
차소연 에디터
2019.05.10
리뷰
전시
[Review]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는 전시
이번 전시에서 나는 마르셀 뒤샹을 보았다. 그리고 피카소를 보았고, 폴록을 보았고, 마그리트를 보았다.
석파정 서울 미술관은 여행 패키지처럼 표를 판매하기 때문에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는 전시>의 표만 구매해도 서울 미술관에서 진행하는 모든 전시를 추가 요금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석파정 인근은 예부터 경치가 좋기로 유명한데, 특히 미술관 신관의 2층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일품이다. 큼직한 돌덩이는 세월의 풍파에 둥글넓적해졌고 우거진 나무 사이
by
김나경 에디터
2019.05.10
리뷰
전시
[Review] 우리의 하루는 지금, 어디에 머무르고 있는가 - 안 봐도 사는데 지장 없는 전시
정말 안 봐도 사는 데에 지장 없는 전시기는 하지만.
0. 찰나의 연속으로 빚어낸 하루 눈 깜짝할 사이에 시간이 지나간다고, 우리들은 말한다. 당장 한 시간 전에 내가 무엇을 먹었는지, 무엇을 했는지도 뚜렷이 기억나지 않을 때가 많다. 온갖 일정으로 빼곡하게 채워진 캘린더를 보고 있으면서도, 그 일정들을 수행하는 나 자신만 생각이 날 뿐이지 일정을 어떻게 수행했는지는 온전히 기억하지 못한다. 단지 조각들로 남
by
이소현 에디터
2019.05.10
리뷰
전시
[Review] 당신의 일상을 예술로 -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예술을 지나치고 있을까?
<안봐도사는데지장없는전시: Unnecessary Exhibition in Life>는 하루 24시간 동안 무의미하게 스쳐지나가는 순간들이 '예술'로 어던 의미가 부여될 수 있는지, 그래서 그것이 내 삶에 무슨 영향을 미치는지를 시각적을 재현하는데 중점을 둡니다. - 전시 소개 中 일상, 사전적 의미를 풀어쓰자면 날마다 반복되는 생활을 일컫는다.
by
이영진 에디터
2019.05.10
리뷰
전시
[Review] 안봐도 사는데 지장은 없다니까요 -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어떤 일을 해도 채워지지 않고 희미해지는 것들을 바라보며 얼마 남지 않은 낮을 아쉬워하고 있었다.
안봐도 사는데 지장은 없다니까요 그래도 한번쯤은 봐도 괜찮을걸요 Review 민현 #1 인트로 사진을 찍어도 좋다는 안내를 받고 전시실로 입장한다. 사진을 찍을 수 없던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자주 다녀서 그런지 아직 작품을 앞에 두고 셔터를 누르는 일이 그다지 익숙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사진을 찍지 않는 게 오히려 허용되지 않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by
손민현 에디터
2019.05.0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독일 미술관 여행 (3) [시각예술]
Me: collectors room berlin stiftung olbricht
독일 미술관 여행 (3) Me: collectors room berlin stiftung olbricht 이전에 베를린의 문화공간에 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더 좋았던 베를린을 또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베를린은, 골목골목에는 예술이 스며들어 있는 도시였다. 갤러리, 서점, 문화공간이 예상보다 더 많았고 이 공간들은
by
김현지 에디터
2019.05.03
문화소식
전시
(~09.15) 에릭요한슨 사진전 [사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에릭요한슨 사진전 - Impossible is Possible -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전시 소개> Erik Johansson ⓒJakob de Boer, 2014 우리를 제한시키는 유일한 것은 우리의 상상력입니다. - Erik Johansson 스웨덴 출신의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의 환상적인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by
박형주 에디터
2019.05.02
리뷰
PRESS
[PRESS] 예술가의 '삶'을 이해하는 시선 - 미술관에 간 심리학
미술관에서 찾은 예술가의 삶과 심리
* 모든 것은 '삶'이라는 이유에서 조금 더 공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미술관에서 찾은 예술가의 삶과 심리" 『미술관에 간 심리학』 _윤현희 [PRESS] 예술가의 '삶'을 이해하는 시선 *** Prologue, 미술사학을 전공하고 미술에 더 깊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미술사로 살펴보는 미술’과 ‘내가 바라보고 감상하는
by
오예찬 에디터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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