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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코리안 트럼펫터 앙상블 제8회 정기연주회
가정의 달 콘서트 5월愛 with 김동규
코리안 트럼펫터 앙상블 제8회 정기연주회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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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4.04.23
리뷰
전시
[Review] 전시회가 알려준 나의 취향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展 [전시]
아, 나 이런 거 좋아했었네의 연속이었던 스웨덴국립미술관 전시회. 북유럽풍의 예술작품들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좋았다. 작품들을 보며 나의 취향이 점점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우연히 '새벽부터 황혼까지'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포스터를 접하고 생각했다. 와, 이거다. 완전히 우리 엄마 취향 저격 전시회. 어렸을 때 미술 전시회를 몇 번 가본 적 있는데, 모두 엄마 손에 이끌려 간 것이었다. 미술 작품을 보는 것보다 누워서 뒹굴뒹굴하는 걸 좋아하는 어린아이는 전시회 구경 내내 다리 아프다고 찡찡거리느라 바빴다. 그래서 어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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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형 에디터
2024.04.23
리뷰
전시
[Review] 미술을 몰라도 그림은 즐거워 - 스웨덴 국립미술관 컬렉션 [전시]
<새벽부터 황혼까지 - 스웨덴 국립미술관 컬렉션>을 관람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그림 감상 방법을 소개합니다.
그림 전시가 두려운 여러분에게 우리는 미술 전시회를 예매해두고 참 많은 것을 고민하게 되지요. 어떤 옷을 차려입어야 격식에 맞을까? 전시회 중간에 배가 고파지면 난감할 테니 미리 식사를 해두는 편이 좋을까? 이러한 질문 가운데 무엇보다 쫄깃하게 심장을 옥죄는 순간은 매표소에 놓여있는 안내 책자를 꺼내 들어 읽을 때일 것입니다. 전시 제목과 포스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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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에디터
2024.04.22
리뷰
공연
[Review] 유진의 실종에는 법칙이 있다 - 실종법칙 [공연]
각자의 견고한 믿음으로 만들어진 법칙
유진이 실종됐다. 유진이 핸드폰을 꺼두고 행방불명이 된 지도 24시간째. 유진은 과연 어디로 사라진 걸까? 연극 <실종법칙>은 유진의 언니, 유영이 유진의 실종에 유진의 오래된 남자친구였던 민우를 의심하며 그의 자취방을 찾으면서 시작된다. 극의 배경이 되는 민우의 반지하 방에서 그들은 서로가 기억하는 유진의 기억을 쏟아낸다. 이렇게 '유진'이라는 인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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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현 에디터
2024.04.21
리뷰
전시
[Review] 눈이 닿는 곳이 온통 북유럽이었다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展
새벽부터 황혼까지
오래간만에 마이아트뮤지엄에 다녀왔다. 개관전 이래로 처음이니 꽤나 오래간만이었다. 관람하러 방문하지는 않아도 어떤 전시가 열리는지 소식은 꾸준히 접하고 있었는데 대중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작가의 전시나 대중적인 취향에 맞는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내게는 매우 흥미로운 곳이라는 인식이 잡혔다. 이번 전시도 그랬다. 북유럽과 감성이 있지만 상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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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24.04.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저물어 가는 트랙 위에 두고 온 것과 두고 올 것 – 스프린터 [영화]
잔인하도록 자연스러운 ‘때’를 맞아
* 이 글은 영화 <스프린터>의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생에서 변하지 않는 유일한 것은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이라고 했던가. 어떤 누구도 정상의 자리를 영원히 유지할 수는 없고, 전성기에만 머물러 있을 수도 없다. 그러므로 누구에게나 ‘내려와야 할 때’와 ‘물러나야 할 때’는 ‘자연스럽게’ 찾아온다고 한다. 하지만 막상 이러한 ‘때’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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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중 에디터
2024.04.20
리뷰
공연
[Review] 한 사람이 사라졌다! 추리극 실종법칙
날선 대화 속 숨겨진 진실
by
김채은 에디터
2024.04.20
리뷰
전시
[Review] 봄에 만난 북유럽의 그림들,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새벽부터 황혼까지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전시에 다녀왔다.
<새벽부터 황혼까지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전시는 스웨덴국립미술관과 마이아트뮤지엄이 협업하여 올해 3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개최된다. 칼 라르손과 한나 파울리 등 북유럽을 대표하는 41명 예술가들의 작품 79점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이 특별 전시는 19세기에서 20세기로의 전환기, 북유럽 특유의 화풍이 만들어지던 시기를 조명한다. 전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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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에디터
2024.04.2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한 어른이 주는 삶의 이야기 - 어른 김장하 [다큐 영화]
한 어른이 보듬어 준 사랑과 온기는 더 나아질 세상의 가능성이 담긴 다정한 이로움이었다.
한 어른이 보듬어 준 사랑과 온기는 더 나아질 세상의 가능성이 담긴 다정한 이로움이었다. 어떤 인생과 길을 걸어오셨을지 감히 생각도 하지 못하지만, 묵묵히 걸어온 발자취의 뒷걸음에는 분명 기분 좋게 따뜻한 내음과 사람들의 온기들이 가득 묻어 있을 것이다. 한국의 정서가 가득 담긴 이 다큐를 보면서, 필자는 인간에 대한 관계성과 어른이라는 의미 자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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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빈 에디터
2024.04.20
문화소식
공연
[공연] 코리안 트럼펫터 앙상블 제8회 정기연주회
가정의 달 콘서트 5월愛 with 김동규
가정의 달 콘서트 5월愛 with 김동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100인조 트럼펫 오케스트라 코리안 트럼펫터 앙상블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2일 일요일 오후 5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가정의 달 콘서트 5월愛’를 주제로 제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코리안 트럼펫터 앙상블은 단장 양행효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령대, 전문 연주자부터 순수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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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4.04.1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수라가 답신을 기다리는 중... [영화]
지구의 날, 영화 <수라>(황윤, 2023)
방독면을 쓰고 목련 가지로 몸을 기울인 사람. 역병 의사의 마스크처럼 긴 주둥이가 꽃송이를 파고든다. 빨려 들어간 공기가 정화통의 여과를 거친다. 목련 향은 색을 잃지 않고 그에게 닿을까? 아포칼립스 영화의 한 장면으로도 위화감 없을, 파괴적으로 아름다운 구도의 이 사진은 4월 22일에 찍힌 가장 상징적인 사진 중 한 장일 것이다. 사진 속의 사람은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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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화 에디터
2024.04.19
리뷰
공연
[Review] 어쩌면 실종된 것은 ‘관계’이다 - 공연 ‘실종법칙’
당신의 관계는 안녕하신가요?
지난 해 대학로와 페스티벌에서 첫 선을 보였던 미스터리 추리 연극 <실종법칙>이 새로운 출연진과 함께 이번에는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으로 돌아왔다. 미스터리와 추리, 구미가 당기는 키워드가 두개나 들어간 연극이라니, 이번 기회를 놓칠 수 없었던 이유가 내게는 꽤 많았다. 그도 그럴 것이 나에게 공연계로의 첫 입문의 길을 열어준 작품도 대학로에서 오픈런으로
by
박다온 에디터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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