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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책 속의 전시회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책 속의 전시회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11인의 창작노트 - # Review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들의 이야기. 그들은 글을 어떤 생각과 자세로 썼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페이지를 넘기기 시작했다. 페이지를 하나, 둘 넘기면서 들었던 생각은 작가가 정말 그들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작가는 그들이 머물렀던 공간
by
곽미란 에디터
2017.08.21
리뷰
도서
[Review] 사랑하고, 탐구하다, 그리고 미치다 [문학]
어떤 직업이든 정상에 오른 사람이라면 비슷하겠지만, 나는 특히 예술가라면 무언가에 ‘미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미치기 위해서는 먼저 ‘사랑’해야 하고, 사랑한다는 것은 언제나 ‘탐구’와 함께 하게 될 것이다. 오랫동안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은 해왔지만 막상 펜을 들기 두려웠던 요즘,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라는 매력적인 제목의
by
채현진 에디터
2017.08.21
리뷰
도서
[Review] 시인이 탐닉한 작가세계를 들여다보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그녀의 책을 편 순간, 단숨에 읽혀지기 시작했다. 점점 몰입이 되더니, 그녀의 문장 하나 하나에 매료되었다. 마치 박물관 해설사 같이 이 분의 스토리는 어떠하며, 이 분이 남기고 간 글은 이러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견해까지 곁들여져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왜, 그녀는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고 제목을 지었을까. 단순히 공기가 좋아서 살아야겠다라는 다짐을 한 것일까. 아니면, 지금 현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서일까. 우선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녀의 책을 편 순간, 단숨에 읽혀지기 시작했다. '맞아, 맞아!' 추임새는 물론, '막스 브로트가 프란츠 카프카의 유언대로 모든 원고를 불태워 버렸다면
by
김정하 에디터
2017.08.20
리뷰
도서
[Review] 나와 저자 그리고 위대한 작가와의 만남
이 여행을 통해 비로소 셋이 만나는 것이다. 독자인 나, 김상미 시인, 그리고 위대한 작가.
*** 세상에는 정말, 정말 여러 의미로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특이점이 하나도 없는 누군가는 없을 것이다. 내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하는가, 나의 평범은 다른이의 평범과는 또 다를 것이다. 즉, 특별함은 누구나 품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같지만 다른 세계를 살아가는 것이란 말이 이해가 되는지도. 그래서 우리는 같은 땅 위에 살면서도 다른이의 이야기에 귀기
by
오예찬 에디터
2017.08.19
리뷰
도서
[Review] 시인의 시인을 만나는 시간,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애정을 담은 상상과 표현이 함께하는 11명의 작가 이야기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오늘날의 내가 존재하지도 않는 타임머신을 타고 그들을 만나러 가는 꿈을 꾸고, 그 꿈 때문에 실제로 그들을 만나 그들과 데이트를 즐긴 것처럼 상상하고, 행복해하고, 아파하고… 그들을 사랑하고 흠모하는 것도 그들은 내 문학의 스승이고 내 문학의 연인이고 내 문학의 끝없는 자양분
by
장미 에디터
2017.08.19
리뷰
도서
[Review] 11인의 작가의 삶이 담긴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Review] 11인의 작가의 삶이 담긴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삶이 담겨있는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프란츠 카프카 마르키드 사드 르네 샤르 잉케보르크 바흐만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 폴 발레리 거트루드 스타인 에드거 앨런 포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카렐 차페크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1
by
정하은 에디터
2017.08.18
리뷰
도서
[Review] 타임머신을 타고, 작가 11인 삶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들의 삶을 여행하다
"모든 예술을 타임머신이다."라고 누군가 말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는 저자, 김상미 시인이예술이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11명 작가의 삶을 여행을 하고 쓴 책입니다. 그 11명의 작가는 '프란츠 카프카, 마르키 드 사드, 르네 샤르, 잉게보르크 바흐만, 나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 폴 발레리, 거트루드 스나인, 에드거 앨
by
조현정 에디터
2017.08.17
리뷰
도서
[Review] 11인 작가의 이야기-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리뷰
"지나간 시대의 작가들을 만나면서 오히려 산 사람보다도 훨씬 편하다는 걸 느꼈다.그들은 절대 산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중략)그들은 눈으로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다.그저 내 곁에 가만히 앉아 있거나 주변을 맴돌 뿐 말은 언제나 내가 먼저 시작하고내가 먼저 끝을 맺는다." p.194 에필로그 중 "모든 예술은 타임머신이다 (p.6)" 프란츠 카프카, 마르키
by
나정선 에디터
2017.08.16
리뷰
도서
[Review]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11명 작가의 창작 노트를 들여다보면서 이렇게까지 몰입할 수 있을거라 생각지 못했다. 단지 글로도 마치 내가 그 장소에서 작가들과, 시인과 함께 여행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책을 읽는 내내 나는 프랑스와 프라하를 오가고, 그들과 티타임을 즐겼다. 일상에 소소한 힐링 선물해준 김상미 시인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세계 명작을 읽다 보면 때론 그 작가의 삶이 궁금해질때가 있다. 아니 많았던 것 같다. 특히 우리와 같은 동양권 문화에선 서양문화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존재하고, 작가들이 책 속에 담은 그들이 살았던 풍경이나 음식, 사건의 발생을 구경하다 보면 ‘내가 그곳에 있었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아마 필자만 그렇진 않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by
우정연 에디터
2017.08.16
리뷰
도서
[Review]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생소했던 시인들의 이름이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김상미 작가가 말한 '뭔가 특별한 것들을 사랑하게 되는 것'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깨달은 것 같다. 김상미 작가가 말한 시인은 그들이 남긴 작품과 인생을 통해 그들이 어디서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았는지, 그들이 누구와 사랑을
by
이경민 에디터
2017.08.14
리뷰
도서
[Review] 시인이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를 읽었다. 내심 이 도서를 받기 전까지 필자인 김상미 시인의 시를 읽어보자는 게 나름의 목표였는데 아쉽게도 그러지는 못했다. 그래도 시인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문학인들은 어떤 사람이었는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폈다. 어쩌면 이 책을 읽은 그 시간이, 시집
by
석미화 에디터
2017.08.1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20세기의 영향력 있는 사진작가, 앙드레 케르테츠 展 [시각예술]
20세기의 영향력있는 사진작가, 앙드레 케르테츠
20세기의 영향력 있는 사진작가 앙드레 케르테츠 展 세기의 작가들이 독학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낸 사례는 무궁무진하다. 앙드레 케르테츠 역시 그중 한 명이다. 1894년 부다페스트 출생의 케르테츠는 상업학교를 졸업하고 증권거래소에서 근무했다. 사진과는 영 거리가 멀어 보이는 그이지만, 그가 남긴 사진들은 상당하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1912년 처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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