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사랑도 실전이야 [영화]
이것은 실제상황입니다, 사랑도 실제상황입니다.
50년의 한국 영화 역사 발굴 프로젝트 한국영상자료원이라는 곳이 있다. 한국 고전 영화를 발굴하고 복원하는 작업을 주로 하며, 한국 영화의 계보를 다지며 한국 영화가 나아갈 길을 각종 영화인이 참고할 수 있는 일종의 영화 도서관 같은 곳이다. 여기서는 무료로 시네마테크 상영도 하는데, 프로그램이 언제나 기가 막힌다. 방문해 보면 생각보다 다양한 나이대 사
by
류나윤 에디터
2024.06.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프레임으로부터의 속박과 해방 [영화]
영화 <괴물> 단평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괴물>(2023). 이를 두고 혹자들은 주제나 형식의 측면에서 그것의 참신함을 예찬한다. 과연 그러한가. 우선 형식을 보자. 동일한 타임라인을 다양한 인물의 관점에서 재구성함으로써 관객의 예상을 배반하고 은엄폐된 진실을 드러내는 방식은 으레 창작물이 극적인 효과를 꾀하기 위해 애용해 온 플롯이지 않은가. <라쇼몽>(1950)을
by
김민서 에디터
2024.06.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그 모든 시간 속의 내가 나였음을 [영화]
찌질하고 못나 보이더라도, 그냥 한번 인정해 봅시다.
<인사이드 아웃 2>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살 법한 '불안이'의 등장으로 시즌1에 버금가는 명작이 탄생했다 생각합니다. 저 또한 불안이에게 감정을 이입하며 영화를 보기도 했습니다. 비단 사춘기 시절의 감정 소용돌이뿐 아니라 성인이 된 현재까지도 그와 비슷한 흐름의 감정 변화를 느낄 때가 있으니, 저를 포함한 다 큰 성인들도 영화를 보며
by
김민지 에디터
2024.06.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과거의 물길을 트는 법, 바다의 뚜껑 [영화]
'바다의 뚜껑'은 고요한 바닷가 마을에서 조우한 마리와 하지메의 우정과 상처의 회복을 그린 작품이다. 삭막한 도시의 삶에 지친 마리, 그리고 화재 속에서 자신을 구해준 할머니를 여의고 깊은 상흔을 안게 된 하지메, 이 둘이 함께 꾸려가는 자그마한 빙수 가게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동네에 대한 기억이다. 과거에 살았던 곳은 여전히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지만, 그 추억을 다시 경험할 수 없다는 건 아쉽다. 마리와 하지메 모두 자신의 추억이 담긴 것들에서 상실감을 느낀다. 마리는 변해버린 고향을 보고, 하지메는 돌아가신 할머니를 마음 속에서 떠나보내야 한다는 사실을 마주하고.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의 속
by
오금미 에디터
2024.06.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젊은 느티나무를 끌어안은 쥬드에게 - 쥬드 [영화]
사랑을 사랑이라고 발음하기 위해
아트인사이트에서 <사랑의 가벼움과 무거움>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두 차례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던 적이 있다. 영화 <블루 발렌타인>와 <500일의 썸머>를 다루었던 두 글 모두 밀란 쿤데라의 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서 제시되는 등장인물들이 사랑을 대하는 양가적 태도를 하나의 기준으로 삼아 나름대로 특정한 사랑의 양상을 조명하고자 했던 나의
by
유민 에디터
2024.06.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월-E! [영화]
이바? 이바!
영화관에 좀처럼 가기 힘들었던 어린 시절의 나는 DVD를 모으는 취미가 있었다. 오랜만에 열어본 DVD 북에 유독 낡아 보이는 DVD 한 장이 보였다. 심심한 날, 몇 번이고 돌려봤던 영화. 오늘은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세상의 끝이 찾아온다 해도 몇 번이고 다시 즐기고 싶은 오늘의 영화는 애니메이션 영화 월-E이다. 환경오
by
박아란 에디터
2024.06.28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영화 밤낚시가 낚은 것 [영화]
밤낚시 (2024, 문병곤)
CGV는 손석구 주연의 단편영화 밤낚시를 상영하여 대중 영화계의 새로운 시작을 열었다. 단편영화가 장편영화처럼 등급 분류, 영화사 유통 같은 정규 절차를 거쳐서 극장에서 정식으로 상영하는 최초의 경우라 더욱 뜻깊은 행보이다. 보통의 단편영화는 영화제에서 주로 만나볼 수 있었으나 1분 내외 숏폼 콘텐츠가 익숙한 대중들에게 맞춤형의 콘텐츠가 될 수 있음을 시
by
강혜경 에디터
2024.06.28
리뷰
영화
[Review] 삶이란 소동과 잔상 – 퍼펙트 데이즈 [영화]
곧 사라져버릴 이 찰나가 너무 허무해서, 그래도 볼 때마다 벅차오르게 아름다워서, 그는 울며 또 웃는다.
적막하고 단조로운 일상의 장면 도쿄의 청소부, 히라야마. 모든 것이 시끄럽게 돌아가고 날마다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에서, 그의 일상은 적막하고 단조롭기만 하다. 그는 길거리를 청소하는 동네 아주머니의 빗자루 소리에 잠에서 깬다. 가꾸는 식물에 정성스레 물을 준 후, 가볍게 단장하고는 외출 준비를 마친다. 나가기 직전 잊지 않고 챙기는 필름 카메라. 그에겐
by
권기선 에디터
2024.06.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혼자인 게 편한 사람들 - 혼자 사는 사람들 [영화]
1인분의 외로움을 삼키며
콜센터 상담원으로 일하는 진아는 언제, 어디서나 늘 혼자다. 혼자 밥을 먹고, 출퇴근을 하며, 퇴근 후에는 아무도 없는 집으로 돌아와 홀로 TV를 보며 시간을 보낸다. 외출하는 그녀의 귀에는 늘 이어폰이 꽂혀 있고, 그녀의 시선은 스마트폰 화면에 고정돼 있다. 진아의 삶에는 타인이 끼어들 틈이 전혀 없다. 진아는 혼자가 더 편하다. 사람들과의 만남과 대화
by
한수민 에디터
2024.06.27
리뷰
영화
[Review]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삶이란 이름의 햇살 - 퍼펙트 데이즈 [영화]
어쩌면 숭고할 정도로 삶에 대한 소중한 태도가 느껴졌던, 그렇기에 조금은 벅찬 마음이 들었던, 영화 <퍼펙트 데이즈>다.
이른 아침 이웃의 빗자루 쓰는 소리에 잠에서 깬다. 일어나서 이부자리를 개고, 식물에 물을 주고, 양치를 하고, 매일 입는 작업복을 입고, 현관문을 닫은 뒤 보이는 자판기에서 음료를 꺼내 마신다. 차에 올라타고, 운전 하고, 일 하고, 가끔 마주치는 세상의 모습에 눈길을 빼앗겼다가, 다시 일에 몰두. 일이 마무리 되면 자전거를 타고 목욕탕에 가고, 목욕을
by
차수민 에디터
2024.06.27
리뷰
영화
[Review] 일상은 없다 - 퍼펙트 데이즈 [영화]
빔 벤더스 감독의 영화 <퍼펙트 데이즈(Perfect Days)>의 주인공 ‘히라야마’는 반복되는 삶을 살아가는 유능한 청소 노동자이다.
일상(日常), 즉 “날마다 반복되는 생활”이라는 말은 곱씹을수록 의문이다. 아침에 눈을 뜨고, 씻고, 끼니를 챙긴 후, 바깥으로 나간 다음 다시 집으로 돌아와 씻고 잠드는 것 중에 내 의지와 노력 없이 행할 수 있는 일이 있는가. 일상은 단순히 가만히 있거나 멈춘 상태가 아닌, 움직이는 행위 전체에 내재되어 있다. 그러나 이 일상이란 품이 많이 들면서도,
by
이승현 에디터
2024.06.2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어른이 된 희숙, 미연, 미옥의 이야기 [영화]
어린 시절 가정폭력 피해를 겪은 세 여자의 이야기, 영화 <세자매>
이승원 감독의 독립영화 <세자매>는 2021년 1월 27일 첫째 희숙 역의 김선영, 둘째 미연 역의 문소리, 셋째 미옥 역의 장윤주 주연으로 개봉했다. 이 영화는 어린 내복 차림의 두 소녀(미연, 미옥)들이 밤거리를 뛰어다니는 장면으로 시작하며, 이 장면이 어떠한 상황 속에서 나온 것인지는 후반부에 들어서야 자세히 밝혀진다. 이 오프닝 이후 영화는 어른이
by
이다연 에디터
2024.06.24
First
Prev
96
97
98
99
10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