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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 라빠르망 > 무섭도록 기괴하지만 숨막히도록 아름답다 [시각예술]
그녀가 있는 공간, L'Appartement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정의하기 어려운 인간의 감정이다. 약속이라도 한 양 오랫동안 상상했던 누군가에게 마음을 뺏기다가도, 이유없이 새로운 이에게 끌리기도 하는 것이 사랑이니까 말이다. 이 세상 살아가는 모든 생명의 본질과도 같기에 매우 심오하면서도 지극히 욕망에 충실한 단순한 감정이 아닐까. 이렇듯 사랑의 스펙트럼은 너무나도 넓기에 이 복잡미묘한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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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정 에디터
2017.05.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과연 이 살인사건의 범인은 누구일까요? - 추리예능 ‘크라임씬’ [문화 전반]
추리와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은 예능
최근 예능의 키워드 중에 하나는 바로 ‘뇌섹남, 뇌섹녀’이다. 뇌가 섹시한 남자, 뇌가 섹시한 여자라는 말로 사전적 정의는 주관이 뚜렷하고 언변이 뛰어나며 유머러스하고 지적인 매력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바로 이들은 그들의 매력을 여실히 보여줄 수 있는 ‘추리예능’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고로 ‘뇌섹 남녀’들의 시대라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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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수 에디터
2017.03.14
문화소식
공연
(07.29~08.28) 그놈을 잡아라 [대학로예술극장 3관]
아직 살인자는 우리 주변에 있다
그놈을 잡아라 -미스테리 추리 수사극- 그놈을 잡아라 -미스테리 추리 수사극- 연극 <그놈을 잡아라>는 코믹과 서스펜스가 가미된 수사극이다. 추리적 구성을 함께 지니고 있는 이 연극이 지닌 최고의 미덕은 관객으로 하여금 그 어떤 작품에서도 볼 수 없는 흥미 있는 토론을 관객 간에 유발시킨다는 것이다. 공연을 같이 본 관객 대부분은 공연이 끝나고 공연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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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규 에디터
2016.07.25
문화소식
공연
(~09.18) 카포네 트릴로지 [연극,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갱스터 느와르의 새로운 발견! 심리추리극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카포네 트릴로지 <카포네 트릴로지>는 렉싱턴 호텔의 비좁은 방 661호에서 각각 1923년, 1934년, 1943년의 시간차를 두고 벌어진 세가지 사건을 ‘코미디-서스펜스-하드보일드’ 라는 각기 다른 장르로 그려낸 옴니버스 작품이다. 또한 영국 연극계에서 천재 콤비로 불리는 <벙커 트릴로지>의 제이미 윌크스의 대본을 원작으로 하며 <프론티어 트릴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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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진 에디터
2016.07.08
문화소식
공연
(~05.31) 행오버 [연극, 대학로 휴먼시어터]
속고 속이는 게임이 시작. 추리코믹 스릴러 연극, 행오버
행오버 - 게임의 시작 - 나는 살해하지 않았다! 세상에서 가장 골때리는 사람들과 507호에서 만났다 추리코믹 스릴러 연극 행오버 <시놉시스> 사랑하는 사람을 내가 왜 죽여요~?? 부인의 생일과 결혼 1주년 이벤트를 하기 위해 부인을 506호로 납치한다. 부인을 남치한 호텔방, 506호! 부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깨닫는 방, 507호! 호텔로 한달에 한번
by
정이지 에디터
2016.04.3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 [문학]
책을 읽고는 싶지만 딱히 어떤 장르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고,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한 독서를 즐기고 싶다면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세계를 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애거서 크리스티 Agatha Christie 정식 이름은 Agatha Mary Clarissa Miller Christie Mallowan 입니다. 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는 1890년 9월 15일 영국의 데번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뉴욕 출신의 아버지 프레드릭 앨버 밀러와 영국 태생의 어머니 클라라 버머 사이의 삼남매 중 막내로 어린 시절을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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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진 에디터
2016.02.10
리뷰
[Preview] 연극 < 허튼 웃음 > 기존 연극의 틀을 깨는 신선한 미스터리 추리극!
극, 극중극, 극 안의 또 다른 극까지, 삼중극의 숨막히는 추리극 연극 < 허튼 웃음 >
연극 <허튼 웃음> - 일시 2015/10/16~2015/11/15 - 장소 대학로 선돌극장 - 관람등급 만 12세이상 - 관람시간 90분 - 티켓가격 20.000원 지난 10월 16일,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극단 산의 연극 <허튼 웃음>이 막을 올렸습니다. <허튼 웃음>은 극중극을 발전시킨 ‘삼중극’으로 만들어져 화제의 연극으로 떠올랐습니다. 연극 <허
by
김소정 에디터
2015.10.28
리뷰
[Preview] 나를 만나러 가는 이야기, 추리코미디 희곡 < 기억의 체온 - 플랑크톤의 층계참 >
일상 생활에 대한 의심에 초자연적 요소를 결합하여 공포와 SF를 표현해낸 작가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희곡 <기억의 체온 - 플랑크톤의 층계참>입니다. 종교와 초자연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탄생한 본 희곡은 인간관계와 초자연적 믿음을 동시에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존재 '도플갱어' 소재를 통해 미스터리한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낼 이번
by
전민지 에디터
2015.07.15
문화소식
공연
더운 여름 시원한 추리가 돌아온다. 연극 [셜록홈즈]
7월6일부터 7월10일까지 대학로에서 연극 셜록홈즈가 돌아옵니다. 시원한 추리와 서스펜스 웃음을 느낄준비 되셨나요?
일시 2014/07/06 ~ 2014/09/30 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스카이시어터 관람등급 만 13세이상 관람시간 100분 소극장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오감자극이 시작된다! <셜록 홈즈> 원작 본연의 추리와 스릴 서스펜스를 따라가면서도 중간중간 터져 나오는 웃음, 거짓과 진실 사이를 아우르듯 무대에 펼쳐지는 빛과 그림자의 조화 기발한 무대장치활용
by
박혜지 에디터
2014.07.02
문화소식
공연
진실을 찾기 위한 두뇌희롱 추측난무 추리극, 연극 [당신의 눈]
하나의 진실에 대해 재편집된 다양한 시선을 통한 추리. 연출, 작가 그리고 관객의 치열한 두뇌싸움 프로젝트.당신이 알고 있는 진실은 정말 진실인가? 두뇌희롱 추측난무 추리극, 연극 [당신의 눈]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만나는 세상이 진짜 세상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SYNOPSIS 극단의 작가 정아가 공연을 위한 대본을 쓰던 중 사망하는 일이 발생한다. 경찰에서는 단순 과실에 의한 교통사고로 사망원인을 결론 내리고, 극단 단원들은 정아의 미완성 대본을 공동 창작해 공연을 올린다. 정아의 대본은 극중 작가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것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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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수 에디터
2014.06.25
문화소식
공연
심리추리연극 "야간여행"
독일문학계가 주목한 젊은 작가 '얀 코스틴 바그너', 연극으로 부활하다!
● 작품의도 정당성 있는 살인은 존재하는가? 주인공 마크 크라머는 고민을 거듭한다. 어차피 크라머가 아니더라도 세상에서는 정당한 심판이라는 미명하에 수많은 살인이 행해지고 있다. 이 작품을 접하며 커다란 딜레마에 빠졌다. 크라머의 살인 동기를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개인 또는 사회적 판단과 수행은 어느 누군가를 다시 억압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기 없는 살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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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에디터
2014.05.23
문화소식
공연
동화 [메리포핀스]를 뒤집은 심리 추리 스릴러,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동화 [메리포핀스]를 뒤집은 심리추리스릴러, 세 번째 공연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1926년 독일 어느 대저택 화재사건의 생존자인 네 명의 아이들, 그들이 찾아가는 어느 수요일의 사라진 기억에 대한 이야기.
"안개 속에 사라진 어느 수요일의 기억을 찾아가는 길은 조금 아프고 힘든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1926년 나치정권 하의 독일, 불타버린 대저택과 함께 사라진 그 날의 기억을 찾아가는 네 명의 아이들의 이야기. '누가'가 아닌 '왜'를 찾아가는 심리추리스릴러.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기간: 2014.6.10 ~ 2014.8.31 장소: 대학로 아트원씨
by
신혜수 에디터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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