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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Review] 천국을 바라던 욕심은 결국 마음을 지옥으로 - 도어 넥스트 헤븐
우리가 바라는 영원은 영원할 수 없음을.
혜화역 근처 소극장이 즐비한 거리에 공연장이 위치할 것으로 생각했다. 의외로 지도 어플은 구석지고 아주 조용한 골목의 한 카페를 가리켰다. 오후 8시 30분 공연이었기에 거리는 꽤 깜깜했는데, 멀리서부터 빛이 새어 나오는 카페를 발견했고, 그곳으로 향하자 아늑한 불이 반겨주는 입구에 도착할 수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서야 카페를 활용한 아주 작은 공연장
by
박가연 에디터
2025.11.18
리뷰
PRESS
[PRESS] 글에 마음 있는 일 - 일에 마음 없는 일 [도서]
도서 <일의 마음 없는 일>은 경향신문 뉴스레터에서 '인스피아'를 기획하고 발행해왔던 김지원 기자가 '자신이 읽고 싶고 또한 쓰고 싶은 글''이라는 대주제 하에서의 글에 대한 단상을 다룬 책이다.
나는 작년 10월부터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에 참여해왔다. 그리고 올해 중반부터는 '기자'의 형태로 아트인사이트 플랫폼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 대학교 선배와 오랜만에 만남을 가졌다. 선배를 만났을 때마다 나는 아트인사이트에 올린 내 글들을 가끔씩 보여줄 때가 있다. 선배에겐 총 두 개의 글을 보여줬는데, 하나는 에디터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문
by
이유빈 에디터
2025.11.17
리뷰
도서
[Review] 나를 구원하는 읽기와 쓰기 - 의미들
수잰 스캔런의 눈부신 삶에 대한 탐구
무언가 축약되어 있는 듯한 ‘의미들’이라는 책의 제목. 어떤 표면적인 이야기가 아닌 깊은 성찰적 이야기가 담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흘려보냈거나, 놓쳤거나, 단순하게 치부해 버렸을 것들. 혹은 인지하지 못했거나 무감각했던 것들을 일깨우는 ‘의미’에 대한 이야기. 이 책은 저자 수잰 스캔런이 3년간 정신병동에서 입원하며 보내온 날들을 회고하고 성찰한 글이
by
고지희 에디터
2025.11.17
리뷰
도서
[Review] 마음의 고통을 의미화 하는 과정 - 의미들
마음의 고통이 의미화 되는 모습은 그 존재 자체가 목적이 되는 방식으로 가능하다
『의미들』에 대한 의미들 제목이 “의미들”이라고 붙여진 것은 의외라고 생각했다. 부제는 “마음의 고통과 읽기의 나날들”이라 언급이 되어있고, 소개에는 ‘정신질환’과 ‘회고록’이라는 소재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해당 도서에서 “의미들”은 무엇을 지칭하는가? 이런 궁금증 속에서 책 뒤표지에 마주한 ‘실비아 플라스’라는 이름은 반갑게 느껴졌다. 몇 년
by
강민경 에디터
2025.11.15
리뷰
도서
[Review] 광기 속에서 읽기, 읽기 속에서 치유하기 - 의미들 [도서]
'미친 여자들,' 그리고 마음의 고통과 읽기의 날들
현대 사회를 나타내는 키워드 중 하나는 "정신질환"이다. 최근에는 정신병원에 방문하여 상담받거나 약물을 처방하는 것에 대한 인식이 과거에 비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은 뿌리 깊게 박혀있다. 특히, 다양한 매체에서 정신병동을 부정적으로 그려왔다. 나 역시 '정신병동'을 생각하면 막연한 두려
by
도경민 에디터
2025.11.15
작품기고
The Artist
[언어가 머무른 자리] 용서를 위한 기도문
한 송이의 꽃을 건넬 수 있기를
* 본문에 소설 내용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는 동안 무수히도 많은 금이 생겼습니다. 마음의 잔금이 햇살에 찔린 물결만큼 많지만 상처입었다는 이유로 망가지진 않으려 합니다. 나를 강하게 하는 것도 약하게 하는 것도 당신이 아닌 내 자신임을 알기에 그럼에도 나를 미워하는 당신에겐 차라리 꽃을 바치겠습니다. 김영지, <레지나
by
손가인 에디터
2025.11.13
리뷰
도서
[Review] 터널을 지나와야만 보이는 것들 - 의미들 [도서]
수치심을 명명하는 대신 마음껏 파고드는 치유의 여정
“저는 우울감이라는 게 뭔지 몰라요.” 예전에 한 동료분이 이렇게 말했을 때, 정말 신기했던 기억이 난다. 그는 반대로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신기했겠지만. 나는 분명 그가 악의 없이 한 말임을 안다. 그러나 분명 그의 표정에는 묘한 당당함이 있다고 느꼈다. 다른 이들에 대한 우월감이라기보다는, 우울이라는 ’병‘에 걸린 적이 없는 자신의 건강이 표준
by
채수빈 에디터
2025.11.12
리뷰
도서
[Review] 당신은 오직 당신 자신에게만 진실해진다 - 의미들 [도서]
읽고 알아차리는 마음
도서 『의미들』은 미국 시카고에서 나고 자란 작가 수잰 스캔런의 진솔한 회고록이다. 어린 시절의 자신과 끝내 자살 시도를 하고 정신 병원에 입원해 지냈던 시기를 이해하기 위한, 말 그대로 자기 자신을 위한 이야기. 누구나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언어화하여 마주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는 없는 일이다. 특히 문자화한다는 것은, 내가 쓴 문장을 곧바로
by
장유정 에디터
2025.11.1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한없이 불투명하게, 덧없이 장렬하게 [영화]
아오야마 신지가 <유레카>를 통해 보여주고자 했던 것
정말 오래 전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를 본 느낌, 찾고 있었던 영화를 찾은 느낌이 들었다. 일단 영화의 톤이 굉장히 특이하다. 흑백이라고 하기에는 약간의 노란 느낌이 섞여있어서 굉장히 신비한 느낌이 든다. 거기다 마지막에 코즈에가 조개 껍질을 던지며 극의 인물들을 외치고 나서, 부감으로 그들을 찍을 때 컬러로 바뀌는 것도 굉장히 인상깊었다. 영화를 보면서
by
오태규 에디터
2025.11.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영화]
<봄의 언어>를 보고 꾹꾹 눌러 담은 마음의 가치를 알다.
하고 싶은 말이 목 끝까지 차올라도 차마 뱉지 못하는 순간이 있다. 단순히 상대의 반응이 두려워서일까, 아니면 내가 뱉게 될 마음의 무게가 버거워서일까.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는 일은 언제나 어렵다. 하지만 거제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는, 자신의 마음을 꾹꾹 눌러담아 손끝으로 전하는 순수한 이들이 있다. “거제 바닷가 마을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 성준. 같은
by
윤민지 에디터
2025.11.06
리뷰
영화
[Review] 나의 짐을 버리러 갑니다 -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영화]
엄마가 아니라 무거운 마음을 버리러 가는 모든 여정이었다.
치매 엄마와 10년.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충격적인 제목과 상당히 대비되는 감성적인 포스터. 결국엔 엄마를 버리지 않으리라고 감히 예상되는 이 영화의 진짜 결말을 보기 위해 시사회에 다녀왔다. 행사엔 통역사님이 계셨고, 한국인이 드물었던 현장은 선개봉한 베트남에서의 흥행을 증명해 주는 듯했다. 환은 홀로 생계를 책임지며 치매 엄마와 10년째 살고 있다.
by
박가연 에디터
2025.11.0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간절한 마음으로 다시 붙잡는 열정 [드라마/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우리는 종종 ‘처음’을 잊고 살아갑니다. 처음 가졌던 설레고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마음은 사라지고, 어느덧 자극 없는 익숙함으로 쳇바퀴같은 하루를 보냅니다. 그렇게 처음에 먹은 다짐이 흐려지기도 하죠. 하지만, 누군가는 그 처음으로 되돌아가려고 합니다. 처음 먹었던 굳은 의지를 다시 되새기기 위해서 말이죠.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은 누군
by
이예진 에디터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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