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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엘가야, 앞으로도 우리는 - Tokyo MINATO CITY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 Workshop [공연]
멀리서 피어난 연두빛 첼로, 다시 엘가의 선 위에서 — 2025 도쿄 미나토구 국제 음악 콩쿠르 파이널 감상 에세이
1. 우왕! 일본 도쿄에서 기쁜 소식이 날아들었다. 첼리스트 정우찬이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했다는 소식이다. 도쿄 미나토구 국제 음악 콩쿠르(Tokyo Minato City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는 도쿄 미나토구에서 열리는 국제 음악 경연 대회이다. 2025년에는 첼로 부문이 열렸고, 결선 지정곡으로 하이든, 엘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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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에디터
2025.10.0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안녕, 연두빛 - 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 ‘이든 콰르텟 리사이틀' [공연]
툭, 하고 건네온 네 줄의 안부 — 현대약품 181회 아트엠콘서트 ‘이든 콰르텟 리사이틀’ 공연 에세이
1. 버스 - 안녕, 안녕. 눅눅한 피로가 이마 위에 차곡차곡 쌓이면, 잠은 도망가고 관자놀이가 욱신거린다. 눈을 감아도 풀리지 않는 이 거슬림이 결국 두통을 만든다. 언제였더라? 전날 7시 30분에 서초동에서 공연을 보고, 바로 다음 날 또 다른 공연장으로 이동하는 버스 위였던 것 같다. 입추가 지났다더니 더위는 여전히 기승이고, 부스스한 머리칼은 주체
by
장유진 에디터
2025.08.25
리뷰
공연
[Review] 연두색 노트는 서로를 구할 온기 - 뮤지컬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사람 내음이 가득 풍기는 '빙굴빙굴 빨래방'
김지윤 작가의 장편소설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은 녹진한 삶의 끝에 우리에게 건네는 다정하고 포근한 이야기로 '밀리의 서재' 연재 2회 만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그뿐만 아니라 독자들의 요청 쇄도로 종이책을 출간하며, '교보문구' 4주 연속 한국소설 베스트셀러 TOP 10에 드는 기염을 토했다. 뮤지컬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은 이러한 원작의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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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에디터
2024.07.29
오피니언
만화
[Opinion] 내 사랑의 색깔은 연두 [만화]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풋사랑
이 세상을 살아가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환상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에게 느끼는 동경. 그리고 가장 보편적인 환상은 아마도 사랑에서 시작될 것이다. 영화나 드라마 속에 나오는 절절한 사랑과 시작의 설렘은 항상 아름답게 그려지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나는 아직 화려하고, 멋있는 어른의 연애에는 관심이 없다. 활활 타오르는 정열적인 사랑
by
박아란 에디터
2024.06.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첫사랑의 감성과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는 영화, 20세기 소녀 [영화]
누군가의 처음은 아름답다. 애틋한 기다림, 분위기, 순수한 그때의 감정, 첫사랑의 감정을 담은 영화 '20세기 소녀' 리뷰.
첫사랑을 소재로 한 드라마는 특유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영화 ‘건축학개론’ 드라마 ‘응답하라 1997’등인 인기가 있었던 이유는 캐릭터도 한몫했지만 드라마 내의 래트로한 분위기와 모습이 잘 표현됐기 때문이다. 삐삐, 다마고치, 카세트테이프, 공중전화박스… 지금은 없어졌으나 당시 애틋했던 물건들이 화면 속에 소환돼 과거를 아름답게 장식하는 것들. 당신이
by
최아정 에디터
2022.11.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작가 소개 - 매체의 작가, 정연두 [시각예술]
사진,영상, VR을 아우르는 정연두의 작품 세계
매체의 작가, 정연두를 만나다 정연두 작가에 대해 강렬한 인상을 받은 것은 플라토 미술관에서 진행되었던 정연두의 개인전 ⟪무겁거나, 혹은 가볍거나⟫를 보고 난 뒤였다. 예술가는 혼자만의 사색에 빠져 작품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편견에 사로잡혀 있던 나에게 사람과의 소통으로 만들어진 그의 작품은 적잖은 충격을 주었다. 그 후로, 그의 작품을 또다시 볼 기회가 있
by
윤란 에디터
2018.08.04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3 EP. 20 조소정, 장희원 'A Preview' 리뷰
지난 주에 소개해드렸던 장희원, 조소정 아티스트의 첫 공연 'A Preview'에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김나연, 선인수 두 명의 에디터가 각각의 시선으로 리뷰합니다. 한 공연 두 시선, 오늘은 장희원, 조소정 'A Preview' 입니다. 한 편의 시 같은 아름다운 가사,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의 장희원, 조소정 아티스트. 시작하는 두 아티스트의 길을 < 우.사.인 >이 함께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우.사.인] 시즌 3 EP. 20 조소정, 장희원 'A Preview' 리뷰 처음의 설렘, 당찬 발걸음, 반짝반짝 두 이야기의 시작 안녕하세요, 우.사.인과 아트인사이트를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나요? 더울 뿐 아니라 비가 올 듯 오지 않는 후덥지근한 날씨 속에서 일주일 버티느라 고생이 많았어요, 우리. 다가올 주말을 기
by
김나연 에디터
2017.06.29
문화소식
전시
< 아시아 현대 사진: 왕칭송, 정연두 > 展
두 작가가 각각 감독이 되어 많은 사람들과 협력해 장면이나 풍경을 연출해 촬영한 작품들을 통해 아시아의 적나라한 현실, 혹은 평범한 사람들의 꿈을 볼 수 있는 전시이다.
제 목: <아시아 현대 사진: 왕칭송, 정연두> 참여 작가: 왕칭송, 정연두 전시 기간: 2014. 9. 20(토) - 2015. 02. 01(일) (135일간) 전시 장소: 대구미술관 1전시실, 어미홀 전시 구성: 왕칭송 : 사진, 설치 등 16 점 / 정연두 : 사진, 설치 등 총 97점 해설 시간 : 평일, 주말 오후 2시, 4시 관람료 : 성인 30
by
홍승재 에디터
2015.01.05
오피니언
대구미술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아시아 현대 사진 : 왕칭송 & 정연두 ) 관람 후기
전시명 : <아시아 현대 사진 : 왕칭송 · 정연두> Asian Contemporary Photography : WANG Qingsong · JUNG Yeondoo 참여작가 : 왕칭송(중국), 정연두(한국)전시기간 : 2014. 9. 20(토) ~ 2015. 2. 1(일)전시장소 : 대구미술관 1전시실, 어미홀전시구성 - 왕칭송 : 사진, 설치 등 16점
by
윤혜지 에디터
2014.12.28
문화소식
전시
[사진전] 대구미술관 <아시아 현대 사진 : 왕칭송 · 정연두>
대구미술관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지만 서구 문화의 유입으로 전통과 혁신의 조화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아시아의 특수한 문화적 상황에 주목하여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왕칭송(중국), 정연두(한국)의 작품을 통해 아시아의 사진을 조명하고자 한다.
전시명 : <아시아 현대 사진 : 왕칭송 · 정연두> Asian Contemporary Photography : WANG Qingsong · JUNG Yeondoo참여작가 : 왕칭송(중국), 정연두(한국)전시기간 : 2014. 9. 20(토) ~ 2015. 2. 1(일)전시장소 : 대구미술관 1전시실, 어미홀전시구성 - 왕칭송 : 사진, 설치 등 16점-
by
오명희 에디터
2014.12.28
문화소식
전시
아시아 현대 사진 : 왕칭송, 정연두 (대구미술관)
대구미술관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지만 서구 문화의 유입으로 전통과 혁신의 조화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아시아의 특수한 문화적 상황에 주목하여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왕칭송(중국), 정연두(한국)의 작품을 통해 아시아의 사진을 조명하고자 한다.
<아시아 현대 사진 : 왕칭송 · 정연두> Asian Contemporary Photography : WANG Qingsong · JUNG Yeondoo 참여작가 : 왕칭송(중국), 정연두(한국)전시기간 : 2014. 9. 20(토) ~ 2015. 2. 1(일)전시장소 : 대구미술관 1전시실, 어미홀전시구성 - 왕칭송 : 사진, 설치 등 16점- 정연두
by
김정은 에디터
2014.12.16
문화소식
전시
대구미술관 :: 왕칭송+정연두:아시아 현대 사진전
대구미술관 아시아를 대표하는 이들 두 작가가 자신만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 아시아 작가, 나아가 아시아 미술이 세계를 투영하는 방법을 제시하려고 한다
제 목: <아시아 현대 사진: 왕칭송+정연두> 참여작가: 왕칭송(중국), 정연두(한국) 전시기간: 2014년 9월 20일(토) - 2015년 2월 1일(일) (135일간) (오프닝 2014년 9월 22일, 월) 전시장소: 대구미술관 1전시실, 어미홀(총 약 1,902㎡) 전시구성: 왕칭송 : 사진, 설치 등 16 점 / 정연두 : 사진, 설치 등 총 97
by
조호정 에디터
201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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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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