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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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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추천: 뒤통수 치는 영화들 [시각예술]
처럼 나의 기대를 뒤집어버리는 영화들은 때로는 예상치 못한 감동에 감탄을 자아내기도 하고, 나의 오해에 대한 탄식을 내뱉게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제일 안타까운 것은 내 섣부른 예상으로 보지 않고, 묻어 버린 영화가 있다는 것이다.
영화를 보기 전, 사람들은 기대를 갖는다. 이 영화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어떤 장르이며, 어떤 분위기인지 무의식적으로 예측을 하곤 한다. 이러한 예측은 사람들이 영화 포스터, 예고편을 통해 의도치 않게 영화에 대한 단서를 얻기 때문이다. 이러한 예측이 나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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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로 보는 고흐 - 반 고흐 ; 위대한 유산[시각예술]
‘반 고흐-위대한 유산’감독 : 핌 반 호브상영시간 : 116분 2014.10.30 네덜란드 1959년 네덜란드. 빈센트 반 고흐의 조카, 노년의 빈센트 빌렘 반 고흐. 그는 자신이 백부의 명성에 억눌려 불행하다고 여기고, 그림을 헐값에 팔아 넘겨 사장시키려고 마음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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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예술작품을 대하는 태도의 차이점 [문화전반]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느낀 우리나라와 이탈리아 미술관(혹은 박물관)에서 사람들이 작품을 감상하는 태도의 차이점을 보고 느낀 점을 쓴 글입니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작품을 일일이 공부하려고 하기 보다는 즐기고 편하게 대하려는 점이 매우 인상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최근 이탈리아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미술관이나 전시회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었기에 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화려한 문화 유산을 자랑하고 있다는 이탈리아는 무척 기대 되는 여행지였습니다. 수 많은 국가들 중에서도 하필이면 이탈리아를 선택한 데는 이런 이유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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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음악 + 영화 + 그림 + 그 이상 = 이랑 [문화 전반]
시기적절하지도 않고 언제나 '주목할만한 이슈'란에 올라있는 슈퍼스타도 아니다.
하지만 내가 이랑에 대해서 쓰기로 결심한 이유는, 단 하나다.
내가 좋아하니까.
이랑, 시기적절하지도 않고 언제나 '주목할만한 이슈'란에 올라있는 슈퍼스타도 아니다. 하지만 내가 이랑에 대해서 쓰기로 결심한 이유는, 단 하나다. 내가 좋아하니까. 첫 정규앨범 이후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내가 좋아하기 때문이라는 단순한 이유로, 나는 자신감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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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즐거운 나의 집'은 지금 어디에 머물러 있을까 [시각예술]
"우리는 세 종류의 집 속에서 동시에 거주한다. 유년시절을 보냈던 기억의 집, 현재 살고 있는 집, 그리고 살아보고 싶은 꿈속의 집.
이 세 가지가 하나 된 집에 사는 사람은, 인간으로서 참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는 세 종류의 집 속에서 동시에 거주한다. 유년시절을 보냈던 기억의 집, 현재 살고 있는 집, 그리고 살아보고 싶은 꿈속의 집. 이 세 가지가 하나 된 집에 사는 사람은, 인간으로서 참 행복한 사람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어떤 집에 머물러 있을까 나는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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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인 오스틴의 삶, 영화 비커밍 제인 [시각예술]
오만과 편견, 설득 등 일생동안 6편의 소설을 발표한 여류 작가 제인 오스틴.
'비커밍 제인'은 제인 오스틴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비커밍 제인 (Becoming Jane, 2007) 앤 해서웨이, 제임스 맥어보이 줄리언 재롤드 감독 오만과 편견, 설득 등 일생동안 6편의 소설을 발표한 여류 작가 제인 오스틴. '비커밍 제인'은 제인 오스틴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영국 남부 햄프셔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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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상처받은 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법, 월플리워 (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 [시각예술]
월플라워들이 모여 아름다운 꽃으로 변화해나가는 이야기
월플라워는 각자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만나 서로의 상처를 공유하고 치유해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월플라워는 파티에서 파트너가 없어 벽에 서있는 사람을 뜻한다고 해요. 이 영화는 그런 월플라워들이 모여 아름다운 꽃으로 변화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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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가탐구-비디오 아트의 창시자 백남준 [시각예술]
한국의 아티스트 백남준과 그의 동료들, 그리고 현재 그의 작품 상황에 대하여
PAIK NAM JUNE 1932. 07. 20. – 2006. 01. 29. ●"비디오 아트의 아버지" 백남준 그의 생애 백남준은 1932년 7월 20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섬유업 경영자 백낙승과 어머니 조종희의 3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경기중.고교를 졸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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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케빈 카터에 대하여 [시각예술]
바닥에 주저앉은 앙상한 팔다리의 아이와 아이를 지켜보고 있는 듯한 독수리의 대비가 인상적인 이 사진으로 케빈 카터는 1994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보도 사진가 케빈 카터에 대하여 바닥에 주저앉은 앙상한 팔다리의 아이와 아이를 지켜보고 있는 듯한 독수리의 대비가 인상적인 이 사진으로 케빈 카터는 1994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 '수단 아이를 기다리는 게임'과 함께 사진보다 아이를 살리는 게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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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원작 소설을 영화로 만나다![문학]
원작 소설이 영화로 각색되었을 때, 원작 소설의 팬들은 대부분을 실망을 한다.
하지만 나는 영화가 우리에게 문학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고 생각한다.
영화는 우리에게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을 알려줄 뿐 선택하여 감상하고 비평하는것은 우리의 몫이다!
베스트 셀러 원작 소설이 영화화 되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흔히 두가지로 나눠진다. 원작 소설 내용 그대로다 혹은 원작 소설의 파괴이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다이버전트 (2014) 감독 닐 버거 나는 원작 소설의 재해석에 대해서 긍정적이다. 나는 (영화를 더 좋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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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결핍된 사람들의 사랑 방식, 마미 Mommy [시각예술]
결핍된 사람들의 사랑 방식을 보여주는 영화 '마미'. 스티브는 누구보다 엄마를 사랑하기에 엄마에게 모진 말을 하면서도 엄마의 사랑을 원한다. 서로 사랑하면서도 갈등하는 이들의 모습이 우리가 공감하는 가족의 모습이 아닐까?
[영화 리뷰] 결핍된 사람들의 사랑 방식, 모자간에 사랑을 다룬 영화 마미 Mommy (2014) 감독: 자비에 돌란 Xavier Dolan 출연: 안느 도발, 앙투안 올리비에 필롱, 쉬잔느 클레몽 드라마/138분 1989년생 자비에 돌란 감독은 장 뤽 고다르 감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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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골로 인 뉴욕, 영화후기 [시각예술]
궁극적으로 이것도 사랑일까, 그들의 관계는 사랑을 하고 있는 걸까 외로움을 채우고 있는 걸까,
외로움만 채우는 사랑은 사랑이 아닌 것일까
정말 수 많은 질문들이 우디엘런의 특유의 가벼운 농담 사이사이에 나를 스쳐 지나갔다.
요즘 사람들은 관계를 규정하는 것을 참 좋아하는 것 같다.
친구의 연애에 쉽게 발을 드리는 것 뿐만 아니라
지골로 인 뉴욕 존 터투로 우디 엘런은 정말 유명한 감독임에도 불구하고, 배우의 역할로도 많은작품들을 했다. 그가 나온 생소한 작품들을, 평소에는 볼수 없는 영화를 보물 캐듯 조심스레 발견 하는 것도 소소한 즐거움. 영화 <지골로 인 뉴욕fading gigolo>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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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예술적 자기 표현을 통한 치유, ‘미술치료’ [시각예술]
미술 매체를 이용한 방식은 특히 아동, 장애인과 같이 말로 의사를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효율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미술활동의 창작과정 그 자체에 치유력이 내재되어 있으며, 치료 대상자는 이러한 창조적 활동을 통해 자발적인 자기표현, 성취감 등을 경험하며 내면의 문제를 ‘승화’ 시킨다 (Edith kramer). 나 또한 여러가지 예술 활동에 참여하면서 이러한 ‘승화’를 경험해 본 적이 많아서 이 주장에 더욱 공감이 되었다.
심리치료 중에 ‘예술치료’ 라는 분야가 있다.예술치료란 예술적인 수단으로 자기를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탐색을 돕고, 심리적인 문제를 해소하도록 돕는 치료 방법이다. 예술치료의 분야는 미술치료, 음악치료, 무용치료 등 다양하다. 그 중 미술치료는 가장 보편적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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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왜 린다매카트니인가?-가족을 향한 따뜻한 시선
"일상이 예술이 되는 미술관"-대림미술관에서 열리는 린다매카트니 사진전에서 가족의 따뜻함을 느껴보세요~
4월 26일까지 계속되는 린다매카트니 사진전은 [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의 기록]이란 부제답게
당신과 나, 우리 마음속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 줍니다
대림미술관 -린다매카트니 사진전- "일상이 예술이 되는 미술관"이라는 비전으로 2001년 통의동에 개관한 대림미술관의 2014 마지막 기획전시, 린다매카트니의 사진전을 보고 왔습니다. 대림 미술관은 요즘 가장 핫한 서촌길목인 통의동 주택가,경보궁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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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멈춰버린 시간을 돌리다,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展’ [시각예술]
한순간에 잿더미가 되어버린 폼페이, 그 속에서 발굴해낸 삶과 죽음.
로마 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展 멈춰버린 시간을 돌리다.
전시기간 : 2014.12.9.(화) ~ 2015.4.5.(일) 관람시간 : 화,목,금 9:00 – 18:00 수,토 9:00 – 21:00 일,공휴일 9:00 – 19:00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전시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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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어머, 저건 사야해! [시각예술]
'콜라보레이션', 우리의 지갑을 열다. ...
먼저, 꾸준한 콜라보로 인기를 얻어 온 신발 브랜드, '반스(VAN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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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줄여서 콜라보. 네이버 지식백과사전에 의하면, 마케팅에서 한 브랜드가 다른 브랜드와 협력하여 새로운 제품을 창조함으로써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시키고 새로운 시장과 소비문화를 창출해 내는 것을 뜻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두 명(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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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그럼에도 당신은 예쁘다 [문학]
. 그저 방법이 어떻든 표현이 어떻든, 내가 행복하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것일 수도 있다. 어쩌면 우리네 사는 것도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얼마나 완벽한가가 아니다. 바로 당신이 얼마나 행복한가 이다.
박민규의 장편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시선은 위험하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시선을 통해 타인을 평가하고, 이는 일방적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본다. 그리고 평가를 내린다. 이 사이에서 나의 사정을 설명하거나 변명할 기회는 없다. 그렇기에 나는 타인의 시선이 늘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