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0)양혜규 : 코끼리를 쏘다 코끼리를 생각하다[전시,삼성미술관 Leeum]
삼성미술관 Leeum은 2015년 첫 기획전으로 2월 12일(木)부터 5월 10일(日)까지 양혜규 개인전 ‘코끼리를 쏘다 象 코끼리를 생각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리움이 개최하는 두 번째 한국 중견 작가 개인전이자, 2010년 이후 처음 열리는 작가의 국내 개인전으로, 그간 국내 관람객들에게 소개될 기회가 적었던 양혜규 예술 세계의 정수를 보여 주는 세미 회고전으로 기획되었다.
삼성미술관 Leeum은 2015년 첫 기획전으로 2월 12일(木)부터 5월 10일(日)까지 양혜규 개인전 ‘코끼리를 쏘다 象 코끼리를 생각하다‘를 개최한다. 서울대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미술대학에서 조각을 전공하고 2009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대표로 참가한 양혜규는 뉴욕 뉴뮤지엄, 영국 테이트모던, 독일 카셀도큐멘타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by 이준화 에디터 2015.02.09
-
(~3.29)파리,일상의 유혹 [전시,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프랑스 장식예술의 보물창고로 불리는 프랑스 장식예술박물관이 설립 사상 최초의 해외 전시를 서울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오는 3월 2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의 제목은 ‘파리, 일상의 유혹‘이다. 프랑스 장식예술과 디자인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 18세기, 그리고 18세기의 프랑스에서도 또 유행의 최고 중심에 있었던 파리 귀족의 저택과 그 안에서 생활했던 귀족들의 일상을 통해, 전시 작품들의 가치를 발견하고, 또 현재 패션의 도시이자 명품 브랜드의 도시로 인정 받고 있는 파리가 어떻게 현재의 위치에 오르게 되었는지를 알려줄 것이다.
프랑스 장식예술의 보물창고로 불리는 프랑스 장식예술박물관이 설립 사상 최초의 해외 전시를 서울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오는 12월 13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 개최한다. 중세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5만여 점의 소장품과, 16만 여 점의 관련 장서를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 장식예술박물관은 루브르 궁에 위치해 있으며, 보유한 소장품 수의 방대함과 뛰어난
by 이준화 에디터 2015.02.09
-
[PREVIEW]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
여성가족부 최초 여성 차관을 지낸 워킹맘 스토리
어느 날 아침, 나는 실업자가 되었다
"차관님, 오늘 후임 차관이 발표된답니다. 지금 짐을 싸셔야겠습니다."
여느 날 아침처럼 분주하게 회의준비를 하고 있던 이복실 차관은, 직원들과 이별을 나눌 시간도 없이 짐을 싸 집으로 돌아왔다. 되돌아보면 30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 차관에서 물러난 그녀는 유학 중인 딸이 있는 곳으로 가서 하루에 한 편씩 지난 30년 동안 워킹맘으로 살아온 경험을 정리했다. 직장생활을 한다며 두 딸들에게 따뜻한 밥 한 그릇 못해주었던 엄마였기에 더욱 미안한 엄마의 마음이 글 사이사이로 전해진다.
ART insight 5번째 프리뷰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쓰는 책 프리뷰인 것 같아요!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 라는 책의 프리뷰로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제목을 봐서는 한 여성의 삶을 다루는 것 같은 이 책! 어떤 책인지 한 번 만나볼까요? 삼십 년 불량엄마의 진솔한 고백 여성가족부 최초 여성 차관을 지낸 워킹맘 스토리 어느
by 위다혜 에디터 2015.02.09
-
[Preview]마당을 나온 암탉, 뮤지컬로 돌아오다[공연예술]
힘껏 날아봐, 엄마가 지켜볼게
뮤지컬 '마당을 나온 암탉'
"힘껏 날아봐, 엄마가 지켜볼게" 마당을 나온 암탉, 뮤지컬로 돌아오다 글 김지현(ART Insight 서포터즈 3기) <공연정보> 공 연 장 소ㅣ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 예 매 처ㅣ인터파크, 공연예술센터 티 켓 가 격ㅣR석 70,000원 / S석 50,000원 / A석 35,000원 공 연 시 간ㅣ화,목 4시, 8시 / 수 4시 / 금 8시 / 토 2시,
by 김지현 에디터 2015.02.09
-
(~2.11) 골드버그 [연극, 아르코 예술극장]
2014년 8월, 초짜 연출 이대웅과 조성현은
대학로예술생태프로젝트 작업의 일환으로 리서치를 진행하던 중,
100년 전 카바레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된다.
두 사람은 독일 카바레 문화의 한 획을 그었던 ‘골드버그 밴드’에 관한 자료를 발견하는데,
그 밴드의 멤버였던 한나와 펠릭스가 죽는 순간까지
‘예술이 동력이 되는 장치’를 고안해내기 위해 사력을 다했으나
나치의 탄압과 전쟁으로 모두 사망함에 따라 자연스레 중단될 수밖에 없었음을 알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바레 역사에 남겨진 도감과 설계도.
두 사람은 자료조사 과정 속에서 독일의 ‘Imagination’ 출판사에서 발행된
“Kleinkunstbhne”(카바레를 소개하는)라는 책의 내용을 통해
이들은 죽는 순간까지도 도감과 설계도를 지니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죽음의 문턱 앞에서도 지키고자 했던 그 도감과 설계도를
자신들이 다시 구현해내기로 결심한다.
그들은 ‘예술이 동력이 되는 장치’를
2015년 2월 '대학로예술생태프로젝트'의 쇼케이스 기간 중에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장치의 이름은 ‘골드버그 장치’라 명명하고 ,
그들 스스로를 ‘골드버그 밴드’라 칭하기로 한다.
골드버그 밴드 이머기나춘 심포지온 100년전의 설계도를 발견한 두명의 연출가가 쇼케이스를 통해 설계도 구현을 위한 ‘심포지온’을 연다. 2014년 8월, 초짜 연출 이대웅과 조성현은 대학로예술생태프로젝트 작업의 일환으로 리서치를 진행하던 중, 100년 전 카바레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된다. 두 사람은 독일 카바레 문화의 한 획을 그었던 ‘골드버그 밴드’에 관
by 위다혜 에디터 2015.02.09
-
(~2.13)부산물의 산물 [다원예술,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대학로에서 공연되고 주목받지 못한 채 버려지는 부산물들을
수집하는 행위를 통해 영감을 받은 4명의 작가들이
자신의 활동 장르에 따라 다양한 시각으로 공연을 구상하고자 한다.
<부산물의 산물>은 사운드, 설치, 움직임, 공간이라는
4가지의 테마로 구성, 릴레이 형태로 진행된다.
부산물의 산물사운드/오브제/공간 퍼포먼스이수진 / 배윤경 / 윤혜진 / 밝넝쿨 대학로에서 공연되고 주목받지 못한 채 버려지는 부산물들을 수집하는 행위를 통해 영감을 받은 4명의 작가들이 자신의 활동 장르에 따라 다양한 시각으로 공연을 구상하고자 한다. <부산물의 산물>은 사운드, 설치, 움직임, 공간이라는 4가지의 테마로 구성, 릴레이 형태로 진행된다. 오
by 위다혜 에디터 2015.02.09
-
(~03/05) 강유진展 [회화,두산갤러리 뉴욕]
다양한 회화의 표현양식을 하나의 화면에 해체적으로 재조합함으로써 변화하는 화려한 풍경의 이면에 존재하는 본질을 종합적 시각으로 보여주는 강유진 전시회입니다.
강유진 전시회 강유진은 자신이 경험한 고층건물이나 갤러리 공간 등 도시의 공간과 고깃덩어리나 심장과 같은 이질적인 요소들을 초현실적 이미지로 병치시킨 후 이 위에 다시 흩뿌려지고 흘러내리는 물감의 흔적을 통해 새로운 긴장감이 넘치는 화면으로 재탄생시킨다. 또한 복사기를 이용하여 사진 이미지를 확대하거나 형태를 분절시킨 후 작품의 소재로 사용하여 대상을 무관
by 김가은 에디터 2015.02.09
-
(~2.13)공집합[다원예술,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박승원은 악기 만드는 일을 계획한다.
하상철은 악기 만드는 일에 개입한다.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공집합 공연(복합장르) 박승원 / 하상철 박승원은 악기 만드는 일을 계획한다. 하상철은 악기 만드는 일에 개입한다.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조연출 : 지현미/음향자문 : 정재윤 /무대감독 : 박민호 /조명디자인 : 진용남/음향 : 김경남 2015. 2.11(수)-13(금) 20:00 /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입장료 전석 무료 관람시간 60분 http:/
by 위다혜 에디터 2015.02.09
-
(2.15)별별방담[전시, 대학로 거리]
<별별방담>에 오시면
별 일 없는, 별나지 않은, 별별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작가도 배우도 연출도 알 수 없는, 그날 그 시간 하나뿐인 연극.
어떤 일이든 벌어질 수 있는, 어쩌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수 있는
바로 당신의 '오늘' '지금' 같은,
<별별방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별별방담관객참여형 공연전진모, 조성현 <별별방담>에 오시면 별 일 없는, 별나지 않은, 별별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작가도 배우도 연출도 알 수 없는, 그날 그 시간 하나뿐인 연극.어떤 일이든 벌어질 수 있는, 어쩌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수 있는 바로 당신의 '오늘' '지금' 같은, <별별방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5. 2.15(일) 11
by 위다혜 에디터 2015.02.09
-
(~2.15)아르코섬의 별찌 이야기 [전시, 아르코 예술극장]
이 프로젝트에서 동화, 영상, 공연 세가지의 결과물을 만나게 된다.
김두영은 ‘별찌’라는 이름의 주인공을 캐릭터라이즈하고,
그를 주인공으로 한 영상을 만들고,
아르코예술극장 입구 처마 위에서 사람들에게 설문지 낚싯대를 드리우며 낚아올린
많은 이야기들을 영감의 재료로 삼아 ‘별찌가 바라본 대학로’ 모습을
한편의 동화로 만들어내고자 한다.
아르코섬의 별찌 이야기 전시/공연 김두영, 백승진 대학로 안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동화적으로 구성한 스토리텔링 공연. ‘별찌’는 자신이 살던 행성에서 대학로를 탐사하기 위해 출발한다. 하지만 자신의 실수로 인해 ‘아르코’라는 섬에 불시착하게 된다. 오랜 기간 아르코섬 안에 갇혀 생활하던 별찌는 ‘대학로’라는 곳이 섬과 멀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by 위다혜 에디터 2015.02.09
-
(~2.15) 익숙한 곳에 머무는 시선의 낯설음 [전시, 아르코 예술극장]
우리는 그 공간들을 다시 재조명 해보고 싶었고,
그 중에서도 주목받지 못하는 공간에 다른 생명을 불어넣어
사람들의 시선이 새롭게 멈추는 것을 보고 싶었다.
빛으로 공간을 밝히고 색색의 실과 빛이 지나간 자리를 채우며
흔적들을 남기고 때로는 낯선 풍경을 선사하고자 한다.
무심히 지나쳤던 공간에 사람들의 시선이 머물면서 느껴지는 감상이
극장을 찾는 관람자들의 일상에도 조금의 온도변화를 일으킬 수 있기를.
익숙한 곳에 머무는 시선의 낯설음 설치/전시 송경근, 배수진 배우이자 얀(yarn)아트 작가로 활동중인 배수진과, 음악인이자 대나무 조명을 만드는 송경근이 만나 새로운 작업을 시도했다. 대학로를 상징하는 아르코예술극장, 그곳에서 시선이 잘 머무르지 않는 사각지역에 ‘얀’의 따뜻한 느낌과 대나무에서 나오는 빛으로 새로운 감성을 입히고자 한다. 1981년 대학
by 위다혜 에디터 2015.02.09
-
[Opinion] If I stay 영화 후기 죽음과 삶의 기로에서 [시각예술]
죽음 앞에서 모두가당당하게 삶을 요구할 수 는 없다. 한 순간에 부모를 잃고 인생을 잃어버린 소녀는 자신이 힘들게 싸워서살아야 할 이유를 찾는 것 조차 버거워 한다. 죽음과 삶을 선택 하는 기로에 서서 소녀는 자신이 살아야 할 이유를 하나씩 되 찾는다. 사실 어떻게 보면우리 모두가 하루하루 죽음과 삶을 선택 하는 기로에 서게 된다. 누군가는 당연히 삶을
by 서수민 에디터 2015.02.0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