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9~) 할머니의 먼 집 [독립영화, 인디플러스]
마음이 먼저 가 있는 곳 '할머니의 먼 집'
할머니의 먼 집 ***** 아흔 셋, 나의 사랑하는 할머니가 자살을 시도했다?취업준비를 하며 보내던 어느 날, 나의 가족이자 오랜 친구였던 할머니가 먼 곳으로 떠나려 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아직 나는 할머니를 보낼 수 없어 곁에서 지키기로 했다. ?"할머니 죽으믄 나도 못 본디 괜찮애?"?무서우면 할머니를 가장 먼저 찾던 아이, 할머니가 해주는 옛날 이
by 양하늘 에디터 2016.10.04
-
(~10.15) Coffee Story [연극, 문화공간 텃밭극장]
난 그 남자에게 날 담으라고 한 적이 없어요..
Coffee Stroy ***** <커피스토리>는 커피를 통해 한 여자의 일생을 들려주는 모노드라마다, 이번 에피소드 1은 그 중 여자가 가장 뜨겁게 사랑했던 시절의 이야기다. 무대 위에 등장하는 단 한 명의 배우는 여러 인물로 분한다. 배우는 무대 위의 고독과 침묵을 오롯이 자신의 힘과 관객과의 소통으로 채워나가고 관객은 배우의 모든 기량을 감상할 수 있
by 양하늘 에디터 2016.10.04
-
[Preview] 시각장애인과 버스기사가 사랑에 빠지다?! ‘안녕! 유에프오’
소소하고 따뜻한 로맨스, 가을에 어울리는 '안녕! 유에프오'
시각장애인과 버스기사가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안녕! 유에프오’ [ 시놉시스 ] 어릴 적 유에프오를 통해 세상을 딱 한번 본 적 있는 선천적 시각장애인 유경. 남자친구와 이별 후 유에프오가 나타난 적이 있다는 구파발로 이사를 온다. 막차 버스에서 이상한 노래와 사연으로 가득 찬 ‘박상현과 뛰뛰빵빵’을 듣게 되는데, 사실 그 방송은 버스 운전기사 상
by 이진주 에디터 2016.10.04
-
[Opinion] 자유로운 팝아트의 표현 '미스터 브레인워시展'
'미스터 브레인워시展' 작가: MR BRAIN WASH 스트리트 아트에서 팝아트까지 영역을 확장 시키며 자신만의 스트리트 아트와 대형 아트쇼를 통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된 MR Brain wash는 이번 'MR BRAIN WASH展'에서도 그만의 독특한 아트세계를 보여준다. 작품 위에 형태가 없이 흩뿌린 페인팅들이 특징적으로 많았다. 페인팅이 없더라도
by 김석희 에디터 2016.10.04
-
[Preview] 신선한 매력이 느껴지는 뮤지컬 '안녕! 유에프오'
201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 사업 선정 당시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함", "배우들의 연기력과 가창력" 등으로 심사단의 호평을 받았고, 많은 관객들에게 관심을 받기도 하였다.
이번에 아트인사이트와 함께할 공연 대학로 뮤지컬 <안녕! 유에프오> 이 뮤지컬은 201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 뮤지컬 제작 지원으로 지난 2월 초연되었다가 201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 뮤지컬 우수 재공연에 선정되어 10월에 다시 재공연이 열린다고 한다. 2014년에 제작되었던 뮤지컬 <안녕! 유에프오>는 초연 때부터 78%라는 높은 객석 점유율
by 선인수 에디터 2016.10.04
-
[Preview] 미술로 시대를 읽다, 특별전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조선 후기부터 근대까지 도시의 성장을 화폭에 담은 많은 그림들을 접해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기획한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이다. 전시는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있다. ‘성문을 열다’, ‘사람들, 도시에 매혹되다’, ‘미술, 도시의 감성을 펼치다’, ‘도시, 근대에 눈뜨다‘로 이어지는 전시회는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도시의
by 김마루 에디터 2016.10.04
-
[낯선런던] 길, 자전거가 여기저기서 튀어 나온다. 멋있게
생각을 했던 공연장 향기였다. 생각 못했던 건 베를린에서 연극을 보려면 독일어를 이해 할 수 알아야 했던 것이다. 독일어를 모르니 무조건 일단 저녁공연 티켓을 사들었다. 간신히 스토리에 대해서 영어를 할 줄 아는 공연장 직원에게 들었고 옆자리에 앉은 대학생들에게 물어보니 공연은 우연치 않게 내가 제일로 좋아했던 ‘대학살의 신’ 이라는 영화가 희곡으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못 알아들어도 내용을 아니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막 사온 와인을 꺼내들어 마시면서 여기 이 공연장에 온 관객들을 바라보았다.
[낯선 런던] 글 그림 전채은 #4. 길, 자전거가 여기저기서 튀어 나온다. 멋있게 베를린 연극에 매료된 나만의 이유로 지금 막 이곳에 도착했다. 여기저기서 나오는 사람들이 신기했고 여유롭게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가로지르는 사람들은 물고기처럼 자유스러워 보였다. 독일 지하철역 사이 마다에서 오월의 꽃향기가 진하게 펴져나가고 있었다. 혼자 하는 여행은 생각
by 전채은 에디터 2016.10.04
-
[Preview] 도시에서 도시로 떠나는 마실,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도시에서 또다른 도시로 떠나는 마실. 갑갑한 도시에서 벗어나, 도시의 자유로움을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도시에서 도시로 떠나는 마실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도시, 란 어떤 곳일까요? 저는 건물들이 즐비한 거리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요. ‘도시적인’이라고 표현하면 어쩐지 차갑고 딱딱한 것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과연 도시가 차갑고 딱딱한 것일까요? 저는 제 스스로의 생각에 반문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생각일 뿐, 과연 ‘도시’의 속성 자체가 차갑고 딱
by 권희정 에디터 2016.10.04
-
[구인구직] 수원SK아트리움 공연장안내원(어셔) 6기 모집공고
[구인구직] 수원SK아트리움 공연장안내원(어셔) 6기 모집공고 - 모집기간 : 9/30 (금)~10/11 (화) 2014년 개관하여 수원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복합 전문공연장 수원SK아트리움이 올바른 공연문화를 정착시키고 관객의 마음을 진심으로 헤아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공연장안내원을 모집합니다. 공연을 사랑하고 열정이 가득한 여러분
by 유지은 에디터 2016.10.04
-
[구인구직] JCC미술관 경력직 큐레이터 모집 공고
[구인구직] JCC미술관 경력직 큐레이터 모집 공고- 모집기간 : 9/26 (월)~10/16 (일) 2015년 개관한 JCC 재능문화센터는 공연, 전시, 교육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교육과 문화가 만나는 소통의 공간을 지향합니다. 교육과 문화가 만나는 접점의 이야기를 전시문화로 개척해 나가고 있는 JCC미술관은 경력직 큐레이터를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관
by 유지은 에디터 2016.10.04
-
[공연 리뷰] 알렉산데르 크니아체프와의 7년 만의 해후
운치있게 가랑비가 내린 이 날 여의도 KBS홀의 음향 또한 축축하게 젖은 이상적인 어쿠스틱을 과시하고 있었다. 이래저래 천우신조가 가세한 두 러시아 비르투오소의 신들린 명무대였다.
알렉산데르 크니아체프와의 7년 만의 해후 글 - 김승열 (음악칼럼니스트) 러시아의 숨은 명첼리스트 알렉산데르 크니아체프(1961- )를 7년 만에 KBS홀에서 해후했다. 필자는 지난 2009년 3월 3일 파리 살 플레이엘에서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1932- )가 지휘하는 모스크바 방송 교향악단과 드보르자크 단 하나의 첼로 협주곡을 협연하는 크니아체프를 본
by ARTINSIGHT 에디터 2016.10.04
-
(~10.30) 밥을 먹다 [연극, 예술공간 서울]
‘밥’이란 원초적인 소재를 통해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강하고, 슬프고 아름다운지,
서로에게 기대어 밥을 나누고
사는 모습이 얼마나 따뜻한지를
함께 느낄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밥을 먹다 - 2016 극단 달을 만드는 씨앗 2차 정기 공연 - 너무나 일상적이고 평범한 어감의 연극명찰.2016년 [밥을 먹다] 새롭게 변신하다!! [밥을 먹다]는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가족인 조카를 찾아온 삼촌 성훈과 이런 삼촌을 지켜보는 조카 강주의 애증을 그린 작품입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사랑하면서도 대립하고,
by ARTINSIGHT 에디터 2016.10.0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