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view] 王이 사랑한 보물
왕이 사랑한 보물 전시회에 들어간 순간 반짝반짝 빛나는 보물들과 함께 17-18세기 유럽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보물의 주인은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의 왕이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1670~1733). 동시기 프랑스의 태양왕 루이 14세(1643~1715)를 그는 동경했다. 그는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을 작센의 수도로 불러들여 아름다운 보물들을
by 김윤정 에디터 2017.10.30
-
[Opinion] 아이엠히스레저 [영화]
히스레저 그와 다시 만나다.
“안녕? 우리는 이제부터 여행을 떠날거야. 나랑 같이 갈래? 가게 될거야!” 잔잔한 음악과 장난스럽게 웃고 있는 히스레저의 모습이 담긴 영상으로 시작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아이엠히스레저’. 여행을 떠나게 될거라는 그의 말이 마치 “이제 내 이야기를 듣게 될거야.” 라고 말하는 것만 같았고 이제는 볼 수 없는 그의 모습을 스크린을 통해 다시금 보게 되니 감회
by 박윤진 에디터 2017.10.30
-
[Studio Diane☆] 별을 그리는 소녀
☆별을 그리는 소녀☆ 어렸을 때는 정말 뭐든지 가능할 것 같았는데 살다보니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는 일도 많고, 현실에 맞추다보니 어느새 특별했던 자신만의 꿈을 잃어버리게 되요. 어린시절 가지고 있던 순수한 믿음을 가지고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아주 작은것 부터 시작해도 좋으니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작은 변화가 전부를 변하게 할
by 류다연 에디터 2017.10.30
-
[사자가 끄적일 때] 수고했어, 수고하자
과거의 나에게, 그리고 오늘의 나에게.
***못 다한 끄적임*** 안녕하세요, <사자가 끄적일 때>를 그리는 정수연입니다. 길다면 길었고, 짧으면 짧았던 에디터 활동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은 저한테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만화를 다시 그리기로 다짐했지만 당장 꾸준히 만화를 그리지는 않아 빈둥댈 무렵,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11기 모집 글을 보게 됐고 지원서까지 작성하게
by 정수연 에디터 2017.10.30
-
[Opinion] 독립운동가이자 아나키스트였던 이, 박열 [영화]
그들이 원하는 영웅
Prologue. 박열이 개봉을 한 지는 시간이 조금 흘렀다. 최근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며 다시 한번 대중들의 관심을 받은 영화 박열. 영화 속 무엇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어떤 점에서 다른 영화들과 차이점이 있었는지에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박열, 독립운동가이자 아나키스트로 활동하다 박열이라는 인물은 일제강점기 때 독립운동가로 활동
by 차소연 에디터 2017.10.30
-
[Opinion] 독서의 계절 가을, 문학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 [영화]
날이 좋다. 가을의 볕과 바람은 한 해 동안 많은 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순간일 것이다. 길지 않은 시간임을 알기에 더욱 소중한 가을이다. 봄의 따스함이 여름의 무더위로 변하듯, 가을의 서늘함이 겨울의 추위로 바뀌는 것은 한순간이다. 그러니 ‘오늘만 같았으면’보다는 ‘오늘을 충실히’가 가을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일 것이다. 독서의 계절, 가을이다. 하지만 OE
by 김우식 에디터 2017.10.30
-
[Preview] 최소한의 중국 인문학 - 중국 핵심 강의
안녕하세요~ 이쌤입니다. 오늘은 최소한의 중국 인문학인 <중국 핵심 강의>를 프리뷰 하려고 해요. 요즘 뉴스에도 그리고 인문학에도 중국이 빠지지 않고 나오는데궁금하긴 했어요. 그렇지만! 너무 힘들 잖아요!! 언제 중국 역사에 대해 배우냐고 ㅠㅠ우리 대한의 역사도 아직 (크흡.) 자, 그래서 최소한의 중국 인문학이라는 단어에 유혹을 당해서 ㅋㅋㅋ 읽어 봅니다
by 이지윤 에디터 2017.10.29
-
(11.03~01.21) 리처드 해밀턴: 연속적 강박 [전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팝 아트는 대중적이고, 일시적이며, 재치 있고, 전략적이며, 섹시하고, 젊다. -리차드 해밀턴
리처드 해밀턴: 연속적 강박 Richard Hamilton: Serial Obsession 국립현대박물관 과천관에서 열리는 <리처드 해밀턴>전은 2017, 2018년 한·영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영국 출신의 작가 리처드 해밀턴(1922~2011)을 조명하는 전시다. 그는 20세기 후반 이미지로 가득 찬 세계에서 새로운 회화를 생산해낸 가장 중요한 작가 중
by 장미 에디터 2017.10.29
-
[Opinion] 만능엔터테이머 이승기가 제대한다 [음악]
이승기의 노래에 대한 의견
남자 가수가 군대를 갔더라도 제대가 그다지 기다려지지 않는다. 군대라는 단어가 주는 부정적 영향 때문일지도, 자신의 병역 생활이 아니라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유일하게 제대가 기다려지는 남자 가수가 하나 있다. 바로 이승기다. 그의 제대일은 10얼 31일. 아마 이 글이 올라가면 1일의 시간이 남겠지만. 나에게 이승기는 조금 특별한 가수다. 유
by 이종국 에디터 2017.10.29
-
[순간을 기록하다] 씁쓸한 마음을 기록하다
문득 느껴지는 씁쓸함
나만 손 놓으면 끝나는 관계의 씁쓸함을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7.10.29
-
[Opinion] 독서,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 [문학]
[Opinion] 독서, 위로받을 수 있는 시간 제게 독서라 함은 일상의 쉼과 같은 존재입니다. 어떠한 지식의 창출보다 제게 더 큰 의미는 스스로 안정되는 기분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 독서입니다. 책을 읽는 행위의 의미는 개개인이 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독서가 제게는 '위로', '피로회복제' 정도의 의미를 가집니다. 그 이유는 온전히 저 혼자만
by 고혜원 에디터 2017.10.29
-
[Preview] - 궁금증을 안고 읽는 아름다운 이야기, 중국 핵심 강의 - [문학]
여기 안에 다 있다. 가장 나쁜 놈도, 가장 선한 자도, 가장 슬픈 이야기도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도... 1. 어릴 적, 집에는 고우영 만화 시리즈가 있었다. 삼국지, 초한지, 십팔사략, 심지어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열국지까지 모두 있었다. 특히 초한지를 좋아했다. 아무도 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고우영 화백의 그림 속에서 그려진 이들은 다들 결점이 가득
by 성채윤 에디터 2017.10.2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