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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행복한 일은 매일 있을까요? [도서]
후회없이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기 위한 생각들
몇 달 전부터 서점의 시/에세이 공간에 비슷한 느낌의 책들이 많아졌고 이러한 책들은 종종 베스트셀러 칸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약간의 거리를 둔다 타인은 나를 모른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보노보노의 인생상담 앨리스, 너만의
by 강혜수 에디터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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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미학으로 감성과 예술을 향해 사유의 시선을 보내다
감성과 예술을 향한 사유의 시선
"감성과 예술을 향한 사유의 시선" 서양 미학사의 거장들 _하선규 Prologue '아름다움' 미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어쩌면 단순한 이유 때문이었다. 사람이 인식하는 '아름다움' 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는 것. 생각해보면 인간이 감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 말들 중에서 '아름다움'은 무엇인가 다르다. 대상을 보고 쉽게 떠올릴 수 있는
by 오예찬 에디터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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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꽁의 소견] 멋있는 어른이 되는 법에 관하여
너는 자라 내가 되겠지...... 겨우 내가 되겠지...... 김애란 / 비행운 자라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 과정도 ‘겨우’ 되는 것이며, 또 성숙의 끝이 그렇게 대단하지 않을 수 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필자가 어렸을 때부터 바라왔던 것은 ‘어른’이 되는 것이었다. 멋진 사람이 되고 싶었고, 또 똑똑하고 성숙하다라는 소리를 들
by 손민경 에디터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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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ulist] 美운 오리 새끼
나는 미운, 美 운 오리 새끼다.
illust by 유진아 오늘은 나에 대한 얘기를 써보려 한다. 아니 내가 나에게 쓰려고 한다. 나는 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 무작정 휴학을 했다. 휴학을 너무 하고 싶었다. 스펙 쌓으려고? 취업 준비? 공모전, 토익.. 하려고? 아니다. 난 단지 쉬고 싶었고, 나에 대해 돌아 볼 시간이 필요했다. 그렇지만 부모님께서도, 대부분이 휴학하는 것에 대해 좋지 않
by 유진아 에디터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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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솔직하지 못한 마음, 바이올렛 에버가든 [기타]
망설이는 진심에 질문을 던지다
소설 <바이올렛 에버가든> SNS로 의사소통하는 시대에 편지를 쓰는 일은 조금 어색하다. 정확히 말하자면 편지로 마음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다. 필자 역시 편지를 썼던 경우는 전자기기가 금지된 고등학교 기숙사나 군대에 있는 친구에게 보내는 것 정도였다. 처음으로 제대로 된 편지를 쓰려고 했을 때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그런 행동 자
by 한민정 에디터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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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클래식 음악 연표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부터 조성진까지 - 한눈에 보는 서양 음악의 역사
클래식 음악 연표 - 1500년부터 현대까지 -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부터 조성진까지 한눈에 보는 서양 음악의 역사 <기획 노트> 『클래식 음악 연표』는 1500년부터 현재까지의 서양 음악사를 연표로 엮은 핸드북이다. 주요 작품의 발표 시기, 음악가의 출생과 사망, 악보와 음악 관련 단행본 출판, 악기의 역사, 공연장, 악기 회사, 음반 회사, 콩쿠르 정보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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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몸은 나의 것인가? '임브레이스' [영화]
내 몸은 '나'와 평생 함께 할 동반자.
푹푹 찌는 7월, 여름 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게 다이어트이다. 노출 있는 옷을 예쁘게 소화하기 위해 혹은 다음 학기 개강 여신을 노리며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고 있진 않은가? 사실 나도 그렇다. 나는 지금 친구 두 명과 함께 자취하고 있는데 우리 모두 다이어트를 하느라 여념이 없다. 샐러드와 닭가슴살, 다이어트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고, 헬스장에서 그리고
by 김초원 에디터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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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대간의 가치간 괴리 '낯선사람'
세대간의 가치관 괴리 또는 피해도 가해도 없는 전쟁의 참상
# 내용에 대한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사실대로 얘기하면 '재미있는' 연극은 아니었다. 초반부터 잘 나오지 않는 캐릭터 설명(이름이라도), 장면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뜸은 있었지만 그것이 명확히 시간의 변화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다든지, 의회단 사건에 대해서 먼저 찾아보지 않으면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역사적 흐름을 이해하기 어렵다
by 배지은 에디터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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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랑의 묘약 [공연]
로멘틱 코메디 3D 오페라 <사랑의 묘약> 2018.08.08(수)~09(목)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마술, 요술 등으로 남녀를 사랑에 빠지게 하는 내용은 고전이나 현대나 너무나 많다. 특히 그 엇갈림은 너무나 흥미로운 소재다. 요점은 어떻게 풀어나가는지의 방식이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로맨틱코메디로 술을 사랑의 묘약이라고 속여 파는 약장수에 의해 시골
by 최지은 에디터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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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로맨틱 코메디 3D 오페라 '사랑의 묘약'
로맨틱 코메디 3D 오페라 <사랑의 묘약> Opera. 당신에게 오페라는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어학사전을 검색해 보면, 오페라는 음악을 중심으로 한 종합 무대 예술이라고 합니다. 대사를 독창과 중창, 합창으로 부르고 서곡이나 간주곡은 기악곡을 덧붙였다고요. 다시 말해, 무대의 첫 막부터 마지막까지 우리는 음악으로 꾸며진 총체적인 하나의 공연예술을 관
by 오윤희 에디터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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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건 페미니스트 노래가 아니야 [음악]
완벽한 노랫말을 붙이지 않아도 괜찮아.
'This Is Not A Feminist Song'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미국 SNL의 여성 멤버들이 부른 노래로 2016년 아리아나 그란데가 SNL에 호스트로 출연한 방송에 실렸고 아이튠즈에서도 정식 발매되었다고 한다. 꽤 전에 발매된 노래지만 최근에 영상으로 노래를 접했고 방청객들의 웃음소리가 겹쳐 들리는 발랄한 노래의 영상을 보면서 왜인지 모르게 감상
by 박선화 에디터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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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이해와 소통 [문화 전반]
소통하는 척은 그만
이해와 소통 소통하는 척은 그만 Opinion 민현 나는 음악을 정말 오래 전부터 좋아했다. 1GB용량의 MP3에 음악을 가득 채워 넣고 들었던 그때부터 AI가 추천해주는 재생목록을 듣는 지금까지 늘 음악을 들어왔다. 그러다보니 다른 사람들이 듣는 음악에도 관심이 많아졌다. 누가 어떤 음악을 듣는지, 왜 듣는지를 가만히 보면 그 사람을 잘 이해할 수 있다고
by 손민현 에디터 2018.07.2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