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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음악]
산다는 건 다 그런 거야
누군가 10년 뒤에 어떻게 살고 있을 것 같냐고 질문을 던진다면 그 누구도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실제로 이 글을 쓰면서 친구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친구들은 대부분 잘 모르겠다, 잘 살고는 있겠지?라며 명확한 대답보다는 그냥 별 탈 없이 잘 지내고만 있으면 좋겠다는 답변을 했다. 개인적으로 미래를 생각하면 답답함이 느껴진다. 그
by 임채희 에디터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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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돌아온 첫사랑들 [음악]
독자 여러분에게 첫사랑 같은 아티스트가 있는가.
독자 여러분에게 첫사랑 같은 아티스트가 있는가. 일명 ‘락 덕후’들이 밴드 음악에 빠지게 되는 길은 여러 가지가 있다. 마룬 파이브, 패닉 앳 더 디스코 등 대중적인 사운드를 뽐내는 밴드들. 혹은 너바나, 그린데이, 오아시스 등 온몸이 시원해지는 로큰롤 스피릿을 통해. 이렇게 제각기 다른 매력에 흘러들어온 리스너들이 잠깐이라도, 꼭 거쳐가는 밴드들이 있다
by 임지우 에디터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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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유튜브가 대체할 수 없는 공연장의 매력 [공연]
디즈니 ost를 재즈연주로 즐기다 '디즈니 인 재즈'
사실 나는 음악 문외한이다. 멜론 인기차트 탑 100을 맨 윗줄부터 순차적으로 즐겨 듣는 대중음악 애호가이지만, 재즈, 힙합, 뮤지컬,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을 즐기는 사람은 아니다. 그런 내가 사회초년생이던 시절, 공연 업무를 담당받은 적이 있었다. 전 담당자의 퇴사로 갑작스레 인수인계를 받아, 6팀의 공연단체와 한 달에 걸쳐 야외공연을 운영했
by 김세아 에디터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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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yrinth] 그림의 변화구
작업을 하며 최근 고민 중인 것들, 그리고 돌파구를 찾기 위해 해나가는 일들.
날씨가 많이 추워진 요즘입니다. 드로잉이 아닌 페인팅을 가져오려 했는데, 최근 페인팅에 대한 고민이 많아져 드로잉으로 여는 그림을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작업에 대한 고민은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모든 이들이 거쳐가는 것이지만, 그 고민을 딛고 일어서기까지는 제법 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림에 대한 최근의 고민은 바로 '관성' 에
by 윤소영 에디터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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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한(?) 여성의 시험관 시술 후기 - 내가 물에서 본 것
뒷걸음친다. 발끝이 선다. 흘러내린다. 다른 몸과 붙는다. 붙으며 동시에 밀어낸다.
난자 냉동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나로서, 이번 공연은 꼭 보고싶었던 것이였다. 평일 저녁 퇴근 하는 사람들로 붐비는 공항철도를 타고 LG 아트센터로 향했다. 시작부터 평소에 보던 무용과는 다르다. 음악스러운게 있나 싶더니 10명 가까이 되는 무용수들이 무대의 비닐을 벗기기 시작하자 모든 소리가 묻힌다. 유리창이나 아크릴판, 칠판, 그 외에 그 비슷한
by 한승민 에디터 2024.10.2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