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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캘리] 환생을 믿으시나요?
나는 어떤 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 것인지 각자 깊이 생각해보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처럼 나도 누군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유롭게 살던 소중한 개였다고 해도 환생한 '나'를 이렇게 살게 둘까? 가상의 인물이라고 하더라도 하염없이 무사히 인간이 된 나의 행복만을 온전히 빌고 또 당하게 염원하는 누군가 있다고 생각하면 왠지 좀 더 당차게 살아갈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illust by 나캘리] 오늘 소개해 드릴 시는 이운진 시인의 시집, '타로 카드를 그리는 밤' 에 수록된 '슬픈 환생' 이라는 시입니다. 이 시를 우연히 인터넷에서 알게 되고 나서 너무 표현이 마음에 들었고, 수록된 다른 시들이 궁금해져 바로 당일에 시집을 구매했습니다. 몽골인들은 자유롭게 유목 생활을 하던 문화가 있습니다. 지금도 전체는 아니지만
by 김성연 에디터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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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과거에 접했던 문화예술을 다시 향유하며 [문화 전반]
문화예술이 가진 신기한 힘
최근 예전에 접했던 영화나 애니메이션, 책 등을 다시 향유하면서 신기한 점을 발견하였다. 바로 처음 접할 때 느꼈던 감정과 시간이 흘러 두 번, 세 번 다시 접할 때 느끼는 감정이 다르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보이지 않았던 부분이 새롭게 보이고, 어떤 장면에 대해 과거에는 이렇게 생각했다면 지금은 그 생각과 다를 때도 있다. 분명 내용은 전혀 달라진 게 없
by 신은정 에디터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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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디지털 시대에 탄생한 포크 스타, 박창근 [사람]
음악의 음을 자음과 모음으로 조합하여 표현하는 시인
‘이 모든 걸 내가 여기 다 담을 순 없어도 그저 편한 맘으로 노래할 테니’ ‘그대도 나처럼 이곳에 혹시 오진 않았을까 그랬을까’ 본 글은 2023년에 개최된 박창근의 전국투어 콘서트 ‘우리들 꿈에 관한 이야기’에서 비롯되었다. 해당 콘서트는 박창근이 가진 배경과 연관이 깊다. 1999년 가요계에 데뷔한 그는 2021년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
by 고은솔 에디터 2024.03.2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