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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상실의 증상 - 신시아 오직 '숄' [도서]
가끔 단편 소설을 읽을 때면 장편소설보다도 묵직한 “한 방”에 압도되는 경우가 있다.
가끔 단편 소설을 읽을 때면 장편소설보다도 묵직한 “한 방”에 압도되는 경우가 있다. 「숄」은 그야말로 단편소설만의 강렬한 “한 방”을 증명해 냈다. “숄”은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것 이상의 의미였다. ‘마그다’를 숨길 수 있는 피난처이자, 굶주림을 덮을 수 있는 “린넨 젓”(13)이며 ‘스텔라’가 뺏어서라도 갖고 싶어 했다. 마침내 스텔라가 숄을 빼앗자
by 이승현 에디터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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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 어떤 선택을 한 인생일까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영화]
그 모든 거절과 그 모든 실망이 당신을 여기로 이끌었어
영화를 사랑하고, 영화를 공부하고 있는 한 친구가 있다. 그 친구가 영화과라는 소식을 접하고, 다양한 영화들, 특히 독립 영화에 관해 얘기를 하며 대화를 즐겼다. 나는 줄곧 그 친구에게 영화를 추천해달라는 말을 종종 했다. 그럴 때마다 그 친구는 어떤 장르가 좋은지를 물었다. 하지만 이 친구가 나에게 먼저 추천해 준 영화가 있다. 그것이 바로 이 영화이다
by 윤호림 에디터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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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심청전 Dive 편'의 예술성에 대한 고찰 [만화]
본 글에서는 바타유의 이론을 활용하여 〈LG gram 360 X 줄리아 류 : 심청전 Dive 편〉을 비평하고자 한다.
〈심청전 Dive 편〉 소개 〈LG gram 360 X 줄리아 류 : 심청전 Dive 편〉은 LG에서 제작한 1분 분량의 광고로, 시간당 2만 명이 시청하여 총 조회수 1600만 회 이상을 기록한 영상이다. 영상에 등장하는 심청 OST는 한인 하버드 재학생 줄리아 류(Julia Riew)가 작곡한 음악이다. 그녀는 외국인들이 한국의 아름다운 고전 소설 <
by 고은샘 에디터 2024.01.0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