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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더하는 것보다 (-)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문화 전반]
나는 무엇보다 내가 어디서 죽을지 알고 싶다. 그러면 그 장소에 결코 가지 않으면 되니까
피에트 몬드리안,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안동현, 너에게 묻는다 우리는 흔히 ‘더하는’ 것을 좋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눈에 들어오는 것들을 다 담아내고자 하면 좋은 사진이 나오지 않는 것처럼, 글에 수식어들을 붙이면 붙일수록 글이 명료해지지 않는 것처럼, 때론 ‘더하는
by 김소연 에디터 20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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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협잡꾼이 아닌 예술가로 살아가기 위한 삶의 태도 [사람]
에술가가 아닌 협잡꾼. 옳지 않은 방법으로 속이는 짓을 하는 사람. 그게 나였다.
마티스처럼 지팡이로도 지탱할 수 없는 뚱뚱한 몸. 그래도 그의 마지막 작품은 모든 걸 바쳐도 아깝지 않은 걸작이다. 그렇게 해서라도 걸작을 남겨야 한다. 한 번이라도 예술가라고 불린 자라면 그래야 한다. 무언가를 아끼고 무언가를 조심하느라 주춤거리고 그러면서 좋은 작품이 나오리라고 기대하는 자는 예술가가 아닌 협잡꾼이다. - 김점선, <점선뎐>, 386 쪽
by 이규희 에디터 20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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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남극으로 왔습니다 - 시추
극단 문지방의 신작 연극 <시추> 프리뷰
"그래서 한국에서 벗어나남극으로 왔습니다" 5월, 다시 찾아온 남극의 겨울. 한국이 설립한 남극기지에는 월동연구대원 7인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의료대원 김지혜는 극야현상으로 인한 급격한 환경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계절성 정서장애(SAD)를 확인하기 위해 월동연구대원 전원을 일주일간 상담한다. (*극야현상: 해가 뜨지 않는 현상으로, 남극의 겨울은
by 이남기 에디터 2022.03.2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