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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가 아는 샤갈, 그 너머의 세계 - 샤갈 특별전 [전시]
마르크 샤갈이 그린 성서의 이야기
익숙하지만 낯선 이름, 마르크 샤갈 사람들 속에서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일까? 서로에 대해 잘 아는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마음에 편안한 안정감이 찾아온다. 하지만 그보다 눈이 반짝여질 때는 내가 몰랐던 지인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을 때다. 이런 새로운 면이 있었구나, 저런 것들을 그렇게 소중히 여기고 있었구나 처음 알았을 때의 그 느낌. 전과는
by 이수현 에디터 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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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매혹의 스토리텔링 명화 수업 - 기묘한 미술관
원래 미술관이 그렇듯 동선은 정해져 있지만, 원하는 방부터 입장해 관람을 시작하길 바란다.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싶어 프랑스로 훌쩍 떠난 저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다름 아닌 그림이었다. 13년 동안 파리에 살면서 미술관을 방문한 횟수가 1,500번을 훌쩍 넘는다고 한다. 일상에 미술관이 늘 함께 했던 그에게 코로나는 굉장히 소중한 것을 빼앗아 버렸다. 문을 굳게 닫아버린 미술관 앞에서 느꼈을 망연함과 아쉬움을 감히 상상할 수 없을 것 같다.
by 김규리 에디터 2022.01.0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