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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슈미', 다섯 인물의 다섯 욕망 [공연]
우리는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나와 타인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지.
* 이 글은 연극 ‘슈미’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하고 있는 연극 ‘슈미’를 보고 왔다. 노르웨이의 모더니티 사회와 인물을 냉철하게 그려낸 사실주의 작가 헨릭 입센의 <헤다 가블러>를 이 시대의 한국의 모습에 적용시켜 재구성한 작품이다. 이는 예술가의 창작을 지원하여 창작역량 강화를 촉진하는 서울문화재단의 ‘예술창작활동 지원
by 윤영서 에디터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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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공간 안에 채워진 '방백' [전시]
감정의 직면, 감정의 추적, 감정의 표현
방백: 무대에서 배우가 곁에 사람을 두고 홀로 하는 말이다. 이때 곁에 사람이 그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에 방백의 효과는 살아난다. 즉 방백은 '관객'을 향한 말이다. 일상이라는 무대에 서서 돌아오지 않을 메아리를 날리고 있는 우리. 누구도 듣지 못할 혼자만의 외침, 방백에 나는 한 번이라도 귀 기울인 적이 있을까? 살면서 수도 없이 스쳐 간 부정적인
by 정다은 에디터 2021.11.1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