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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머스키 마일드, 당신의 차가운 겨울을 감싸 줄
펄스테이의 머스키 마일드가 선사하는 포근함
처음으로 향에 관심을 갖게 되었던 건 향이란 것이 향 그 자체로 머물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였다. 향은 내가 지나온 어떤 장면, 사람, 계절을 떠올리게 하고 과거의 한 순간을 눈앞에 가져다 놓는다. 이렇게 코끝을 스치는 감각만으로 잊고 있었던 기억의 편린들을 끌어낼 수 있는 것은 향만이 가질 수 있는 힘이자 매력이라는 생각을 했고 그렇게 향수와 가까
by 박이빈 에디터 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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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선언(宣言) [운동]
충격적인 인바디 결과, 모두에게 외치지 않으면 영영 안 할 것 같아서 선언합니다
키는 170cm가 안 되는데 몸무게는 70kg을 넘은. 많이 넘은 건 아니지만 무게 초과분이 다 복부에 집중된 중년의 몸을 가지고 있는 20대 후반의 나. 학창 시절을 돌아보면 나는 항상 저체중이었다. 가슴을 조금만 앞으로 내밀면 앙상한 갈비뼈가 다 드러나 보일 정도로. 부러 살을 찌우기 위해 매 끼니를 많이 먹어도 된다는 어머니의 특명이 내려질 정도였으
by 박대현 에디터 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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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일상을 맡게 하는, '머스키 마일드'
겨울의 당신을 맡게 합니다.
향에는 문외한인 내가 최근 들어 향수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코로나 영향이 컸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집이 지겨워졌다. 밖에 나가면 몇 분 만에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지독한 집순이지만 그런 나에게도 외부와의 소통이 꽉 닫힌 채로 버티는 장기전은 벅차고 답답했다. 내게 소중한 집에게서 지겨움을 환기시키기 위해 선택한 것이 향이다. 쉽게 바
by 오수빈 에디터 2021.10.1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