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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언플러그드 콘서트'로 어쿠스틱 감성을 느끼다 [공연예술]
디지털 시대, 안방 1열에서 어쿠스틱 감성의 고퀄리티 공연을 즐기다.
지난 2020년 12월 ‘라이브 온 언플러그드’가 SBS FiL과 theLIFE를 통해 동시 방송되었다. ‘라이브 온 언플러그드’는 실력이 검증된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전자 악기를 사용하지 않은 음악이라는 뜻의 ‘언플러그드’ 컨셉을 적용하여 최고의 라이브 연주를 선사하는 온라인 콘서트이다. ‘라이브 온 언플러그드’의 첫 방송은 보아(BoA)가 그 포문을 열
by 김민아 에디터 20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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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of good spirit] 꿈같은 나날
잠깐이라도 한 눈 팔면 사라질 것 같은 계절
잠깐이라도 한 눈 팔면 사라질 것 같은 기적같은 나날이다. 곧, 사라질 것 같은 나날이다-. 꽃이 질 때, 시간도 날씨도 이 날의 조각도 함께 사라지는가
by 정은진 에디터 20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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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여기 - 발
넘쳐나는 무대 속에서 실존의 균형을 잡는 것은 오로지 지면을 느끼는 발뿐이다.
한승민(Han SeungMin) 지금, 여기 (Existence) 2021 리놀륨 판화 linocut 25*19.5(cm) Seoul <세부 사진> 유년기 청소년기 성년기 노년기… 유치원, 중고등 교육기관, 집, 일터, 병원, 묘지… 더 좋은 곳, 더 나은 곳, 그다음, 그다음, 그다음… 무 자르듯 절단되는 생애와 몸이 존재해야만 하는 공간들. 모든 현재
by 한승민 에디터 20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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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민중의 소리로서 재탄생한 우투리 - 연극 '우투리: 가공할만한'
실패한 우투리 이야기를 '성공한 우투리 이야기'로 재가공한다.
반인반신 영웅들은 고난을 겪는다. 가장 잘 알려진 인물상은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는 신이지만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내려왔다. 하지만 그는 결국 시련과 고난을 겪고, 인간의 손에 의해 죽음에 이른다. 헤라클레스 역시 신적인 힘을 물려받은 반인반신이다. 그는 신적인 힘으로 위대한 업적을 남기지만, 자신의 태생으로 고통받고 죽음에 이른다. 신성한 길가메시는
by 손진주 에디터 20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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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웅의 조건: 스스로 영웅됨의 선언 - 우투리: 가공할 만한
태어난 영웅이 아닌 선언된 영웅의 등장
영웅의 조건 영웅 서사는 그 장르적 관습을 꾸준히 지켜온 덕분에 일정 수준의 관심을 확보할 수 있었다. 그러나 고전 설화에서부터 이어진 클리셰에 대중은 지치기 마련이고, 새로운 영웅을 바라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개천의 잠룡으로 태어난 주인공이 조력자를 만나고, 기성 카르텔의 압박에 짓눌리고, 특정 계기를 통해 비범한 능력을 폭발시키고, 대중의 지지를 받
by 오송림 에디터 2021.04.1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