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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전쟁에는 싱클레어와 여자도 있습니다 [도서]
<데미안>과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의 서평
흔히 강산도 변한다고 비유되는 10년이란 세월의 무게는 다들 말하지 않아도 알 것입니다. 그보다 고작 1년 모자란 9년도 만만치 않죠. 저는 그 9년의 무게를 최근 <데미안>을 다시 읽으면서 실감했습니다. 예술에 막 눈을 뜨던 시절, 세상이 마냥 아름답던 시절, 지적 허세에 찌들었던 그 시절, 저는 <데미안>을 읽었고 감동했습니다. 그게 바로 9년 전의
by 진금미 에디터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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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라 뮤지카 [연극, 씨어터 송]
여류 작가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라 뮤지카>를 연극으로 만나다.
라 뮤지카 - La Musica - 여류 작가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라 뮤지카>를 연극으로 만나다. <시놉시스> 라 뮤지카 컨셉사진 - 촬영 박태양 헤어진 남녀가 이혼판결을 받은 후 역설적이게도 신혼시절 살았던 작은 시골마을의 호텔 로비에서 우연히 마주친다. 함께하는 동안 결코 공유할 수 없었던 서로의 고통, 오해, 진실을 알게 되며 정리되지 않은 사랑의
by 박형주 에디터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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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평범한 우리네 일상을 음유하다,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의 노래처럼 허심탄회한 프리뷰
故 김광석의 노래를 알게 된 건 8년 전이다. 수능이 끝난 겨울, 친한 친구가 노래가 정말 좋다며 들려줬다. 당시 들었던 노래는 ‘서른 즈음에’로 서른은 안 됐지만, 수능이 갓 끝난 허탈감과 이제 또 정시 준비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울었던 기억이 있다. 그의 노래는 눈물샘을 자극하는 게 있어, 가을이 오면 종종 듣곤 한다. 지금은 두
by 김나영 에디터 2019.11.0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