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하는 일러스트] 구름자르기
구름과도 같은 강아지 털
illust by A.S.Y -구름자르기- 우연히 애견샵 앞을 지나가다가 주인이 푸들을 미용시키는 장면을 보게 되었다. 주인이 가위로 푸들의 북슬북슬한 털을 자르고 있었고 강아지는 개껌에 집중하며 얌전히 있었다. 털이 조금씩 잘리면서 바닥에 떨어지는 과정이 마치 구름을 자르는 것처럼 보였고 개껌에 집중하여 가만히 있는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 보였다 강아지가
by 안세영 에디터 2019.05.03
-
[Opinion]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제주도 편 [여행]
먼 곳으로부터 친구가 찾아오니,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처음으로 ‘육지’사람들 사이에 섞인 건 고등학생 때 참가한 독도 캠프였다. 여성가족부의 지원 아래 전국의 청소년들이 탐방의 기회를 얻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나는 그중 3박 4일 일정으로 독도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기후 사정 상 독도에 입도하진 못해 울릉도만 열심히 돌아다녔던 그 캠프에서 내가 제일 크게 깨달은 건 제주도에 대한 육지 사람들의 환
by 진금미 에디터 2019.05.0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