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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음악으로 듣는 게임, 차원의 도서관 에피소드 <하얀 마법사> [게임]
메이플스토리 차원의 도서관 에피소드 1 <하얀 마법사>
메이플스토리 차원의 도서관 에피소드 1 <하얀 마법사> 잊혀진 영웅들의 이야기 어릴 적 영화나 책을 보면서 그 안으로 직접 들어가 주인공이 되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다. 주인공이 되어 악당들을 물리치고 영웅이 되기를 꿈꾸곤 했다. 그리고 멋진 영웅처럼 역사책에 내 이름이 기록되는 그런 이야기. 영웅이 된다면 모두가 나를 기억해 줄 거라는 순진한
by 오지영 에디터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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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단지, 행복해지고 싶었어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영화]
이건 픽션영화이지만, 현실을 담고 있다. ‘생활고가 얼마나 사람을 벼랑까지 내몰 수 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감독: 안국진 출연: 이정현(수남 역), 이해영(규정 역), 서영화(경숙 역) “우리 아기 낳으면 나처럼 키우면 안되잖아.” 수남은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았다. 고등학교때 자격증도 14개나 따고, 어른이 되고 나서도 돈을 벌기 위해 쉬는 날 없이 하루 종일 열심히 일했다. 무언가 대충 해본 일도 없다. 그러다 공장에서 규정을 만나 결혼을 약속하게 된다. 그런
by 박다원 에디터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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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증인> [영화]
모든 증거는 무죄를 의미하고 있고, 유일한 목격자는 자폐아 지우 였다.
전혀 성공할 것 같지 않은 재판.
이 사건에서 용의자의 변호를 맡게 된 순호.
감독: 이한 출연: 정우성(순호 역), 김향기(지우 역) 모든 증거는 무죄를 의미하고 있고, 유일한 목격자는 자폐아 지우 였다. 전혀 성공할 것 같지 않은 재판. 이 사건에서 용의자의 변호를 맡게 된 순호. 변호사이기 이전에, 사람이다. 순호는 원래 올바른 길을 가려고 했던 사람이었지만, 로펌 변호사로 일하며 점점 돈과 권력에 순응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우
by 박다원 에디터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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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가 만난 건, 운명이었지 [사람]
운명이 있다고 믿고 싶다.
1. 사랑은 대개 운명적으로 시작된다. 왜 하필 그 때, 그 곳에서, 그 상황에 당신을 만나게 되었을까. 언젠가부터 이미 정해진 일인 것처럼, 우리는 원래 만날 운명이었던 거지. 우리는 기가 막히는 수많은 우연에 우리의 사랑을 내던진다. (내던진다는 표현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아무렇게나 힘차게 던지다.’라니. 딱히 별다른 의지나 의도는 없는 듯 보
by 김수민 에디터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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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프라하의 봄 : 존재의 무게에 대한 탐구 [영화]
원작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과 영화 '프라하의 봄' 비교해보기
"삶이 나한테는 무거운데 당신한테는 너무 가벼워. 이런 가벼움과 방종을 참을 수가 없어." - 프라하의 봄 中에서 (영화 '프라하의 봄' 포스터) ‘프라하의 봄’이란 영화는 마치 제목만 들으면 봄날에 두 남녀가 만나 달콤한 사랑을 하는 로맨스영화일 것만 같다. 프라하의 비눗방울 터지는 거리를 상상하며 이 영화를 선택한 이들도 꽤 될 것이다. 실제로 ‘프라하
by 임하나 에디터 2019.02.2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