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view] '나'라는 브랜드-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살아가는 법 [도서]
‘나’라는 브랜드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살아가는 법 ** PREVIEW ** '나'는 누구일까? 나는 새학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한 해가 새로 시작된다는 설레임보단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 나를 알리고, 소개해야 하는게 싫기 때문이다. 매년 취미나 특기, 좋아하는 것들로 대충 설명하던 자기소개의 난이도는 대학에 오니 한 단계 높아졌다. '나'를 세 가지
by 정선민 에디터 2018.09.24
-
[Preview] 베세토 페스티벌을 기다리는 3가지 이유 [공연]
2018 베세토 페스티벌 - BeSeTo Festival 2018 - 베세토 페스티벌은 한국과 중국, 일본을 순차적으로 돌며 진행되는 공연 예술 페스티벌이다. ‘베세토(BeSeTo)’는 중국의 수도 베이징(Beijing), 한국의 수도 서울(Seoul), 일본의 수도 도쿄(Tokyo)의 알파벳 앞 두 글자를 딴 이름이다. 가깝지만 먼 나라인 듯 한 3개국
by 고지희 에디터 2018.09.24
-
[PRESS] 미디어를 모르는 사람이 읽는 미디어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미디어 9개
나는 미디어를 모른다 많이 들어 봤다는 이유만으로 무언가를 알고 있다고 착각할 때가 있다. 나에게는 '미디어'라는 단어가 그렇다. 미디어라 하면 텔레비전이나 라디오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미디어가 사전적인 의미로 '매체'를 뜻하며 무언가를 한쪽에서 다른 한쪽으로 전달하는 수단이라는, 기본 개념은 알고 있다. 하지만 의미가 너무 광범위하고 형태도 다양해서
by 김소원 에디터 2018.09.24
-
[Opinion] 현지에서 (어떻게 안) 먹힐까? [예능]
이연복 셰프와 3명의 출연진. 이들이 만든 음식이 현지에서 어떻게 안 먹힌다는 말인가?
중국에서 한국 짜장면을 팔면 어떨까?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2는 이러한 컨셉으로 중식의 대가라 불리는 ‘이연복’ 셰프와 함께 중국으로 떠났다. 배우 김강우, 서은수와 서빙을 맡은 개그맨 허경환. 상상할 수 없던 조합으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가 주는 몰입감이 상당하다. 아직 3회까지 방영한 프로그램이지만,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면 감히 이런 생각이
by 조연주 에디터 2018.09.24
-
[Opinion] 경계가 없는 곳, 뮤지엄 SAN [문화 공간]
안도 타다오의 건축은 노출 콘크리트가 가장 두드러지며, 자연 그 중에서도 돌과 물이 돋보인다. 하늘과 땅의 경계가 흐릿하다는 생각을 한다. 하늘에는 구름이, 땅을 바라봐도 구름이 보인다. 안도 타다오는 현대적인 감각과 더불어, 반듯함과 깔끔함 세련됨 그리고 자연까지 조화로운 건축을 만든다. 그의 건축은 보면 볼수록 더 보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다. 이미 한국
by 나정선 에디터 2018.09.24
-
[Preview] 도서 '나'라는 브랜드
‘나’라는 브랜드 왜, 사람들은 ‘나’라는 브랜드에 신경 쓰나? 하는 의문으로부터 이 책은 출발한다. 고유한 정체성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무슨 일을 하며, 어떤 점에서 뛰어난지 분명하고 능숙하게 알리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즉, 자신을 오래도록 기억할 만한 존재로 만드는 효율적인 도구이다. 이렇게 만들
by 나정선 에디터 2018.09.24
-
[Opinion] 쏜애플 콘서트 <불구경> [공연예술]
밴드 쏜애플의 콘서트,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고유함과 독특함. 지도엔 없는 곳으로 가려 고집을 나선 날.
"내가 이리 높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까닭은 당신에게 전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밴드 쏜애플 보컬, 윤성현이 성대출혈과 성대폴립(용종)으로 인해 이번 브랜드 콘서트<불구경>에서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되었다. 9월 11일 ‘증상 악화의 우려가 있으니 성대사용을 절대 금하고 집중적인 치료를 요한다’라는 의사의 최종 소견에 따라 9
by 김혁준 에디터 2018.09.24
-
[Review] 오! 당신이 잠든 사이 - 보라색을 닮은, 기본에 충실한 뮤지컬
극의 서사는 정말로 기본에 충실하다. '버림받다'와 '버리다'로 정의되는 인간관계에 대한 의문으로 시작해 각 인물들의 이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사랑과 가족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극히 드라마적인 서사다. 하지만 이 서사에 충실함으로써, 이 극은 인간이 삶에서 느끼는 지극히 기본적인 감정들을 풍부하게 끌어낸다.
보라색을 닮은, 기본에 충실한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요즘 보라색이 참 좋다. 푸른빛이 강하지도, 붉은 빛이 강하지도 않은 딱 반반이 섞인 보라색. 청보라와 자주빛도 좋지만 정반대라 여겨지는 색이 정확하게 균형을 이룬 보라색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곧 25살을 앞두고 아이유처럼 진한 보라색이 좋아지는 건지, 늘 보라색을 찾아다닌다. 붉은 색과 푸
by 한나라 에디터 2018.09.24
-
[나와 사는 법] 07화 집순이가 되기까지 (하)
이제 앞으로 아예 집순이로 살아갈 지, 또 다시 외출을 좋아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집에서 있는 시간을 더 잘 즐길 수 있게 될 것 같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돈도 아끼게 되고, 몰입하는 소소한 취미생활도 많이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전에 약속을 잡을 때, '어디에' '친구와' 가는 게 중요했다면, 지금은 '친구와' 시간 보내는 게 중요해졌어요. 그만큼 친구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됐어요. 그리고 늘 외출할 때마다 눈에 밟히던 작고 소중한 우리 강아지, 강아지와 하루 종일 함께 시간
by 송재은 에디터 2018.09.24
-
[Review] 사연 없는 사람은 없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었다. 바닥에 늘러붙는 몸을 이끌고 대학로로 향했다. '힐링 뮤지컬'을 보면 마음도 몸도 좀 상쾌해지지 않을까, 살짝 기대하면서.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요소들이 다분합니다. 공연 내용을 미리 알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4관 공연 시작 20분 전에 로비가 열려 공
by 박예린 에디터 2018.09.24
-
[Opinion] 163cm, 23살 [기타]
이제는 어쩌면, 보이지 않는 성장을 하고 있는 나에게. 키를 넘어, 그리고 숫자를 넘어.
163cm 내 키는 163cm이다. 키에 대한 생각을 종종 생각한다. 매일 누군가 내 키를 물어오는 것은 아니고, 매일 키에 대해 생각해야 할 일이랄 건 없지만, 가끔 내 키라는 별것 없는 숫자를 생각한다. 어느 순간부터 나는, 눈에 보이는 성장은 더 이상 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중학교 때까지 살던 집에는 거실에서 부엌으로 이어지는 곳에, 폭 20
by 남윤주 에디터 2018.09.24
-
[Opinion] 버킷리스트가 필요한 때인 것 같다. [기타]
버킷리스트 써보기
버킷 리스트(Bucket List) :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들을 적은 목록 'Kick the bucket'에서 유래한 말로 중세 시대 교수형을 행할 때 죄수들이 올라간 양동이를 걷어차 버리는 행위에서 비롯된 말이다. 최근 몇 년간 나의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계기가 되는 일이 많이 일어났다. 지금까지의 나는 현재의 나에게 집중하기보다는 미
by 송지혜 에디터 2018.09.2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