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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으세요? [영화]
영화 < 빅 >. 멋진 어른들의 이야기
Heart and soul~ 피아노 씬으로 유명한 영화 <빅 (페니 마샬 감독, 1988)>. 미국의 국민할배 톰 행크스의 보송보송한 시절을 온전히 담아내는 이 영화는 하루아침에 30살의 몸을 갖게 된 천방지축 13살 조쉬의 이야기이다. 계산적으로 굴지도 않고, 남들의 시선마저 신경 쓰지 않는 조쉬를 통해 이 영화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과연 진짜
by 박민재 에디터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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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창문너머 어렴풋이 [뮤지컬, 대학로 예그린씨어터]
김창완의 명곡, 뮤지컬로 탄생하다
창문너머 어렴풋이 - 감성복구 뮤지컬 - 김창완의 명곡, 뮤지컬로 탄생하다 <시놉시스> 불의의 사고로 꿈과 희망을 모두 잃어버린 천재 뮤지션, '창식'은 봉천동 음악다방 DJ로 활동하며 살아가는 중이다. 실의에 빠진 그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칩거하지만 그의 연인 정화는 창식을 포기하지 않는다. 한편 전국 록 밴드 경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치열하나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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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타이밍] 새벽 소리
온몸이 노곤한 날, 잠에 취해 너무 일찍 잠들면 이른 새벽에 눈이 떠진다.
[illust by 보람] 온몸이 노곤한 날, 잠에 취해 너무 일찍 잠들면 이른 새벽에 눈이 떠진다. 모두가 잠든 그 시간은 정말 고요-하다. 어렴풋이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마저 산뜻하다. 왠지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 같다.
by 손보람 에디터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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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너까지 나한테 이러면 안돼', 프리즘오브 9호 "파수꾼" [도서]
영화 매거진 프리즘오브 9호 "파수꾼"을 통해 보는 영화에 관한 다양한 시선
영화 매거진 프리즘오브 9호는 독립영화 <파수꾼>에 대해 다룬다. 각 호수마다 영화 한편씩을 다루는 이 매거진은 영화와 관련된 콘텐츠들을 독창적인 방식으로 다양하게 펼쳐둔다. 영화를 보고 생각을 하고 느낀 점을 적는다는 것에 있어서 ‘나’라는 주체를 빼놓고 말하기는 힘들다. 나의 시선에 갇혀 버린 사람들에게 어쩌면 이 매거진은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을
by 신예진 에디터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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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가 화장을 하는 이유는 [사람]
요즘 여성들이 이때까지 당연히 해야만 했던 의무를 벗어던지자는 '탈코르셋'이 화두가 되고 있다. 이젠 모두가 잘 아는 단어겠지만 코르셋은 옛날 유럽의 귀족들이 여성성을 강조하기 위해 허리를 꽉 옥죄는 속옷의 일종이다. 허리가 잘록하고 엉덩이가 큰 것이 여성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이미지이기 때문에 드레스를 아름답게 입기 위해서 그런 속옷을 입었다. 유독 유럽만
by 박지수 에디터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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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ulist] 개미는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네
illust by 유진아 "개미는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네. 개미는 언제나 열심히 일을 하네. 개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땀을 뻘뻘 흘리면서 매일매일의 살길 위해서 열심히 일하네. 한 치 앞도 모르는 험한 이 세상 .." 만화 짱구의 엔딩 곡 가사이다. 예전에는 귀여워서 따라 불렀던 노래가 지금은 왜 이렇게 남일 아닌 것처럼 들릴까? '개미와 베짱이'라
by 유진아 에디터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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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원작 뫼르소를 '이방인'으로 만드는 연극의 마법
[Review] 원작 뫼르소를 '이방인'으로 만드는 연극의 마법 이방인 나는 글을 읽는 당신이, 이 글이 '완결'이 아니라 '진행'에 쓰였다는 것을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이 글이 한 사고의 완결이 아니기에, 이 생각은 손바닥 뒤집듯이 글을 마치고 변화할 수 있다. 당신이 이 글을 읽으면서도 내 생각은 계속 흘러갈 것이다. 이 논평은 온통 내 의식의 흐름을
by 손진주 에디터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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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사울레이터의 모든 것]
바쁜 출근길에 '사울레이터의 모든 것' 책을 꺼내 읽었다. 원래 타려고 했던 버스에 사람들이 가득 차서 앉고 싶은 마음에 한 대 보냈는데 다음 차는 널널했다. 배차 간격이 2분 정도라서 어느 정도 예상은 했는데 앉고 싶은 자리에 착석할 수 있을 만큼 텅 비어있었다. 기다리기 참 잘했다. 조금이라도 더 일찍 회사에 도착하기 위해 앞 차를 탔더라면 굉장히 아
by 최서윤 에디터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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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울 레이터의 선물 [도서]
일상을 여행처럼.
일상을 여행처럼 I take photograph in my neighborhood.I think that mysterious things happen in familiar places.We don't always need to run to the other end of the world. 나는 내가 사는 동네를 찍는다.친숙한 장소에서 신비로운 일들이 일어
by 이상아 에디터 2018.09.0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