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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생각을 환기시키다 < 생각하기의 기술 >
생각하기의 기술은 그저 스킬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생각으로 일어난 여러 감정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려주며 여러 상황에서 나타난 생각과 그에 대한 스나이더의 고찰이 담겨 있는 책이다. 그런 의미에서 ‘매일 아이디어와 씨름하는 사람들에게’라는 말은 더 많은 것을 포함한다. 적절한 위로와 생각의 전환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스나이더는 서문에서 이렇게 말한다
by 최은화 에디터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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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죄송한데, 제가 영어 원어민 화자가 아니라서요...
작가의 열정과 번역자의 능력, 출판사의 노력 모두 잘 알겠다. 그럼에도 그런 재미가 전해질 수 없어서 너무 슬펐고 미안했다. 비극의 연속이다.
책을 읽고 미안하다는 감정을 느끼기는 처음이다. 작가가 얼마나 책을 열심히 썼는지, 영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옮긴이가 얼마나 수고했는지도 느껴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가 없다. 그 이유는 내가 영어 화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뒤에 적혀 있는 미국 유수 저널들의 찬사는 분명 아주 조금의 과장이 보태진 진심일 것이다. 분명 사랑스럽고, 손에 땀을
by 김나연 에디터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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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느 활자중독자의 고달픈 사랑 이야기 : 빠지면 안 되는 것에 빠져버렸다!
찰진 유머 감각과 투철한 직업정신을 가진 그녀의 글을 읽다보면 어쩌면 당신도 ‘너드가 되고 싶은 욕구’를 느낄 지도 모르겠다. 너무 깊게 빠져버리면 안 될 것 같은 세계에 풍덩 빠져버려 사소한 변화 하나 하나에 일희일비하는 바보 같은 사랑!
"세상의 언어를 담아냅니다"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by. 코리 스탬퍼 윌북 [Review] 어느 활자중독자의 고달픈 사랑 이야기 : 빠지면 안 되는 것에 빠져버렸다! 여기, 자발적 너드nerd가 있다. 코리 스탬퍼. 그녀는 20년이 넘도록 사전편찬자로 일하고 있다.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라는 멋진 제목의 책 저자이기도 하다. 내가 왜 그녀
by 김해서 에디터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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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넓은 숲 속에 있는 작지만 거대한 인형의 집 - 타샤의 돌하우스
# '나'라는 숲 속의 작은 인형의 집 나에게 있어 '인형'은 어떠한 형상을 지니며 남아 있을까? 내 안에 남아 있는 인형의 발자취를 쫓아가 보기로 했다. 점점 자라나면서 몰라도 될 세상의 많은 것들을 알게 되고 듣게 되었고, 그러면서 새하얗던 순수함은 아직까지 섬유유연제 냄새가 폴폴 풍기는 아이가 입고 나간 새로 세탁한 새하얀 옷이 밖에서 뒹구르다 세상
by 이혜선 에디터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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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초여름밤의 피아노 선율, 이넌 바르나탄 Piano [공연]
Prologue. 클래식 연주는 나에게 여전히 낯선 전문가의 영역으로 느껴지지만, 그래도 1년 전에 비해 달라진 점은 클래식 연주를 듣는 것에서 조금이나마 감상을 시도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누구의 음악이 어떤 경향을 갖고 있으며, 어떤 연주자가 이러한 스타일로 연주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는 식의 설명은 그 연주회에 대한 아주 작은 부분만을 설명할 뿐이다.
by 차소연 에디터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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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예측불허 모험담이 시작된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연극열전7 두 번째 작품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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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즐겁고, 뜨겁고, 낭만적인 하루 : 레인보우 페스티벌
레인보우 페스티벌. 오래간만의 페스티벌이었다. 주로 힙합 페스티벌만 다녔기에 멜로망스, 치즈, 10cm, 스탠딩 에그와 같은 아기자기(?)하고 감성적인 뮤지션들을 맞으러 간다는 사실이 새삼 어색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캠핑과 함께 밤새 축제를 즐기고, 꽤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나고, 무엇보다 도심을 벗어나 자유로움과 낭만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by 김수민 에디터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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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한 입] 필름 한 입, 끝.
필름 한 입 마지막
[필름 한 입] 필름 한 입, 끝. 에필로그. 매일 배고팠다. 배고프지 않아도 배고팠다. 방금 밥을 먹었어도 허기졌다. 식사는 즐겁지 않았다. 꾸역꾸역 삼켰다. 무슨 맛인지 모르니 자꾸 자극적인 음식을 찾기 시작했다. 입과 속을 잔혹하게 다루고 나면, 그나마 덜 심심했으니까. 쳐다보지도 않을 유투브 영상 같은 것을 틀어놓기도 했다. 앞에서 누군가가 재잘거
by 이주현 에디터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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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2018 [공연]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2018 맙소사 나도 드디어 오페라를 보러 가보나. 나름 문화 예술을 사랑하고 경험하는 걸 좋아한다고 자부했으나 살면서 오페라를 본 적이 없었다. 성악가 조수미님의 노래는 들어본 적이 있어도.. 교황님이 우리나라 온다해서 미사에 참여했었다. 라틴어로 미사를 드리니 나름 뿌듯했다. 조수미 성악가는 교황님이 우리나라에 오신다길래 스케줄을
by 최지은 에디터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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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레인보우 뮤직 캠핑 페스티벌 [공연]
캠핑권이 매진이어서 어쩔 수 없이 왕복을 하게 됐다. 그래서 아쉽지만 토요일 돌아오는 셔틀만 구매했다. 토요일 낮부터 밤새 해서 일요일 낮까지 하는 <레인보우 뮤직 캠핑 페스티벌>에서 캠핑을 빼다니 제일 아쉽지만 뭐 별 수 있나. 20%가 빠진 80%지만 충분히 만족했다. 뮤직 페스티벌은 언제나 옳다. 넓은 자연과 함께 듣는 음악이라니 페스티벌은 언제나
by 최지은 에디터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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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상의 모든 단어들을 위하여, 『매일, 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도서]
‘사전 편집자’에 대해서 잘 몰랐지만, 이 책을 통해서 아무도 모르게 단어와 씨름하고 있는 편집자에 대해서 깊게 알게 되었다. 흔히 ‘편집자’라고 하면, 작가의 원고를 받아서 편집을 하는, 다른 일정을 소화하는 일을 할 거라지만, 사전 편집자는 다르다. 편집자가 바로 작가가 되어 단어를 정의한다. 단어를 편집하는 것이라고 해서 매일 사람들과 논쟁(?)과
by 오지영 에디터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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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어, '2018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공연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정말 제목 그대로 '네가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어'라는 느낌이다. 발라드, 랩, 댄스, 레게, 스카 등 장르가 정말 다양하고, 생소한 가수들도 많이 초대해서 관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선사해주고 있다.
5월에 이어 6월에도 다시 자라섬에 방문했다. 한 달에 한 번씩 즐기는 페스티벌은 아주 옳다. 6월초의 자라섬은 햇살이 강렬한 시기였다. 이번 페스티벌엔 학과선배와 같이 방문했다. 소지물품 검사하고. 즐기러 고고!! 자라섬을 구경하는데, 2주만에 방문한 것이었는데도 너무 힐링됐다. 탁 트인 풍경과 온통 초록으로 물든 세상이 너무 맘에 든다. 레인보우 페스
by 김정하 에디터 2018.06.1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