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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잿빛 역사 속 색채의 정원 <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 展 >
한 사람의 세계를, 내면을, 자아를 조심스레 들여다보며 조응할 수 있을 것이다.
" Chagall " 어떻게 감히 남이 살던 시간을 잿빛이라 함부로 말하오리까. 하지만 전쟁과 빈부와 사상과 근대가 뒤범벅되었던 그때는 감히 혼란이요, 잿빛이라 비유할 만하다고 감히 말해본다. 그 혼란했던 시대를 거쳐 와 거의 100년을 살았으니 샤갈은 가히 잿빛 역사의 산증인이다. 급히 뒤집히길 반복하는 러시아 정세와 제1, 2차 세계대전, 경제 대공황
by 김나윤 에디터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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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8
[Preview]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8 뮤직 페스티벌, 어디까지 가봤니 요즘 가장 '핫'한 놀이문화를 꼽자면 일명 뮤페, 뮤직 페스티벌이 아닐까? 예전에만 해도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혹은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정도였던 뮤페가 현재 30여개에 달한다고 하니, 그 인기를 실감한다. 뮤페에 토크 콘서트, 플리마켓, 캠핑을 결합해 다양한
by 이승현 에디터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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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수필 같은 재즈 화법으로 표현하는 로맨틱 재즈 트리오
2018 봄에 내리는 젠틀레인 - Jazz Trio Gentle Rain Concert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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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
사전 정보 없이 가평의 자라섬에서 열린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이번에 1회라고 해서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도 많이 되었다. 더군다나 '포크'라는 장르를 경험해 보지 않아서 모든 것이 새롭게 다가오는 공연이었다. 사전에 알고 있었던 아티스트들은 캐스팅이 변경되어 현장에서 노래를 들으며 인식해나갔던 것 같다. 평일에 비가 많이 와서 출연자
by 최서윤 에디터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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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색채, 그리고 힐링의 정원으로의 초대 _ '마르크 샤갈 _ 영혼의 정원展'
마르크 샤갈 색채의 마술사 (1887.07.07~ 1985.03.28) 필자는 그림을 사랑한다. 그들의 붓자국도, 생각이 보이는 듯한 선들도, 또 그것을 꽉꽉 채우고 있는 물감의 색들을 사랑한다. 필자는 아마도 미술을, 그리고 미술가를 참 사랑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 필자에게, 미술시간은 참 야누스의 존재와도 같은 시간이었다. 그림을 못그려서 슬펐고, 또
by 손민경 에디터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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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데니스 코츠킨 Piano [클래식, 금호아트홀]
세계적인 거장의 놓칠 수 없는 내한공연, 서정성과 파워의 완벽한 하모니
데니스 코츠킨 Piano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세계적인 거장의 놓칠 수 없는 내한공연 서정성과 파워의 완벽한 하모니 <기획노트> 23세의 어린 나이에 2010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러시아를 대표하는 신흥 강자로 떠오른 피아니스트 데니스 코츠킨이 금호아트홀에서 첫 내한 독주회를 갖는다. 코츠킨은 콩쿠르 우승 이후, 다양한 무대를 통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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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혐오스런 마츠코는 어떻게 신이 되었나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바리데기와 당금애기 설화
"마츠코는 제게 신이었습니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의 주인공 마츠코는 류에게 신이었다. 류는 마츠코의 인생에 존재했던 처음이자 마지막 남자다. 둘의 첫 만남은 사제관계였다. 마츠코가 고등학교 교사였던 23세 때, 담임 반 학생이었던 류는 수학여행에서 매점 주인의 돈을 훔친다.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마츠코는 순간적으로 자신이 돈을 훔쳤다 거짓말을 하게
by 이자연 에디터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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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8
그리고 아무리 지금 가요를 잘 모른다고 해도 보아라 이 미친 라인업을..
난 지금 열심히 귀를 운동하고 있다. 한 마디도 놓치지 않을테다.
나는 아직 잘 모르겠다. 지금까지 공연을 보러다닌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도대체 어떤 느낌이고 기분일까 도저히 상상이 되지 않는다. 아직도 머릿 속에 물음표가 가득하다. 막연히 가서 방방 뛰고 있을 나를 상상한다. 그렇다고 평소에 음악을 싫어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오히려 너무 좋아해서 탈이지. 그리고 아무리 지금 가요를 잘 모른다고 해도 보아라 이 미친
by 김동철 에디터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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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전시]
Alex Katz 알렉스 카츠 Models & Dancers : 아름다운 그대에게 알렉스 카츠 그림은 데이비드 호크니 작가가 생각나기도 한다. 미국 회화하면 떠오르는 살짝 탁하고 넓은 면적이 칠해진 인물과 풍경들이 떠오른다. 알렉스 카츠도 미국작가로 미국 분위기가 난다. 대신 호크니와는 다르게 인물에 집중되어 있다. 영상의 멈춘 화면처럼 캔버스에 인물이
by 최지은 에디터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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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디어 마이 웨딩 드레스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4개월 만이다. 따스한 봄에 활짝 핀 명자꽃과 푸른 잎사귀로 가지를 채운 감나무와 재잘거리는 직박구리 늘 제자리를 지키는 석파정을 만나러, 내 인생에 아름다움이란 가치를 투자하러 다시 이곳을 찾겠노라고. 딱 4개월 전 내가 나 자신과 약속을 하고 지키러 왔다. 지난 주말, 전봇대 전기줄 사이에서 앉아 있는 직박구리를 마주쳤다. 서울
by 오윤희 에디터 2018.05.2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