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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상한 나라의 앨런 - 킬 유어 달링 [영화,예술]
예술가와 뮤즈가 가져온 새로운 세상
예술가들에게는 항상 뮤즈가 존재했다. 뮤즈는 예술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었고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였다. 예술가들과 뮤즈의 관계는 다양하지만, 오늘은 동성애적 뮤즈와 동료애적 뮤즈를 아슬아슬하게 왔다 갔다 하는 관계에 대해 말해보려고 한다. #1 둘의 첫 만남 앨런 긴즈버그(다니엘 래드클리프)는 대학에 들어간 첫날 자유로운 루시엔 카(데인 드한)와 만나
by 백지원 에디터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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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 문장의 힘- 카피공부 [문학]
언어를 다루는 모든 사람에게 보내는 메세지
제대로 된 카피는 몇 년이 지나도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다. 그렇다면 사람들 기억 속에 남는 카피는 어떻게 쓰고 탄생하는가? 책표지를 보자마자 특정 브랜드 하나를 바로 떠올렸을 것이다. 그리곤 자연스레 그 브랜드의 광고문구와 노래를 생각했을 것이다. 이런 자연스러운 생각의 도출은 한 문장이 가지는 힘이 어떤 것인지 잘 보여준다. 책표지 하나만으로 벌써
by 백지원 에디터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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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천상에 닿을 그의 기도문, 베토벤 장엄미사 [공연]
Prologue. 종교를 떠나서 베토벤의 장엄미사를 듣는 동안 마음이 너무나 편안했다. 종교적인 의미와 라틴어 가사, 잘 짜여진 음악의 형식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성스럽고 웅장한 그의 음악에 몸과 마음 모두 치유받는 느낌이 들었다. 신의 가호가 있길 바라며 축복을 빌어주기라도 하듯 이전에는 느껴본 적 없던 미지의 존재가 나의 말을 듣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
by 차소연 에디터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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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존재가 곧 위대한 유산, 제 69회 서울오라토리오 정기 연주회 ‘베토벤 장엄미사’
[Review] 서울오라토리오 제 69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장엄미사' 문화는 하나의 꽃(花)이다. 이미 오래된 과거의 것이 되어버렸다 한들, 한 시대를 풍미한 문화는 시대의 부름에 맞춰 계속해서 피어난다. 동시대의 물음에 대한 완전한 해답을 주지는 못하지만 때때로 고전이란 이름으로 문화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 하나의 유산이 되어 시대를 보는 혜안
by 이다선 에디터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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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베토벤의 고통과 그의 미소
“훌륭하고 고결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다만 그 한 가지만으로도 불행을 견디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증명하고 싶습니다.” 1818.2.1. 빈 시청으로 보낸 편지 中 순수한 사람의 어떤 것은 그 순수함만으로 우리를 압도하는 경우가 있다. 베토벤의 곡들도 그런 연장선에 있다. 그가 청력을 잃고 수많은 고통 속에서 만들어 낸 장엄미사에는 그의 아
by 이정민 에디터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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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한 마디 말이 지니는 위대한 힘, '카피 공부' [도서]
다양한 매체 중 광고는 단연 가장 매력적인 분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분, 혹은 30초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사람들의 뇌리에 박혀 잔상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쇼 곱하기 쇼는 쇼!”, “부~자 되세요”와 같은 카피들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때문에 광고 카피의 한 소절은 그 시대 사회와 배경, 문화들을 총망라한다고 볼
by 정선민 에디터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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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하루에도 수십 번씩 흔들리는 너의 잣대에 대하여 [기타]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는 댓글들에 대하여
이 글은 우리들의 ‘냄비근성’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다루고자 한다. 어쩌면 나 뿐 만이 아닌, 당신들도 한 번 이상 겪어 봤을 이야기다. 다양한 인터넷 매체가 활성화되고, 손쉽게 여러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다. 우연히 기사를 하나 봤다고 가정하자. 내용은 한 연예인에 대한 가십거리였다. 기사를 찬찬히 읽어 내리면서 ‘음, 그렇게 잘못한 일
by 김아현 에디터 2018.03.1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