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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낮의 도심 속 휴식 공간, 한남동 북파크 [문화공간]
도서와 함께하는 휴식 공간
한낮의 도심 속 휴식 공간 한남동 북파크 Prologue. 대학생인 나에게 여름방학이 찾아온 지는 꽤 되었지만, 사실 나는 방학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있었다. 계절학기 수업을 들으며 매일 쏟아지는 과제를 감당하기엔 하루하루가 너무 짧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고생 끝에 계절학기의 끝이 왔고, 방학의 여유라는 것이 나에게도 생겨 남은 방학은 오롯이 나를 위한
by 차소연 에디터 20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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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주도, 구경만? 이제는 살아보는 시대 [문화 전반]
제주도는 이제 단순히 여행지의 개념을 넘어 주거 공간으로까지 확장되었다. 효리네 민박의 흥행 이유를 생각해보며 주거 공간으로서의 제주도를 생각해본다.
최근 필자가 굉장히 재밌게 보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효리네 민박'이다. 이 프로그램은 톱스타 이효리와 그의 남편 이상순의 사생활, 즉 공개되지 않았던 그들의 주거공간과 삶을 엿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예능이다. 하지만 이 외에 필자가 생각하는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대리만족'이다. 우리가 인식하는 제주도는 휴양의 공간이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잠시
by 이지연 에디터 20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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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00살이다 왜!
100살이다 왜! 후쿠이 후쿠타로씨의 삶.
" 마음을 뭉클하게 만든 도서 , 나는 100살이다 왜! " 아직 100살의 1/4도 살지 않은 나에게 100살은 너무나도 멀게만 느껴진다. 100년이라는 자신의 삶을 돌아 본다는 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지만 후쿠이 후쿠타로씨는 이 쉽지 않은 일을 하셨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여유 , 이타심이 사람들의 삶에서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도 알았다.
by 김지연 에디터 20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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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 빈 집 > : 진정한 자아의 부재 [문학]
< 빈 집 > 독해하기
< 빈 집 > -진정한 자아의 부재 ‘집’은 비어있었다. 그녀와 남편 모두 집에 있었지만 ‘집’은 비어있었다. 보편적이지도 정상적이지도 않은 두 인물을 이해하고, 또 제목이 함의하고 있는 바를 찾아내는 것에 골머리를 앓고 있던 필자가 소설을 두 번 읽고 나서야 내릴 수 있었던 나름대로의 결론이다. 김인숙 < 빈 집 > ‘생의 모든 고난들이, 사소한 말썽들이
by 김나윤 에디터 20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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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문학의 원형 상징이 된 작가들과 시인의 가상 대담!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 피할 수도 피하고 싶지도 않은 마력의 작가들 -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문학의 원형 상징이 된 작가들과 시인의 가상 대담! <기획노트> 프란츠 카프카, 마르키 드 사드, 르네 샤르 잉케보르크 바흐만, 고골, 폴 발레리 거투루드 스타인, 애드거 앨런 포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카렐 차페크, 나보코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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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sns로 소통하고, 책으로 읽고, 팟캐스트로 듣는 심리상담 [문화전반]
sns으로 소통하고, 책으로 읽고, 팟캐스트로 듣는 심리상담! 마음에 연고를 바르자 ! 1 sns으로 소통하는 심리학- 서늘한 밤 내가 느낀 심리학썰 [출처 페이스북] 시작은 sns였다. 졸라맨과 비슷한 그림체의 그림일기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잡았다. 서늘한밤 이하 줄여 서밤은 임상심리전문가 과정을 공부하던 사람이었다. 공부를 하던중, 일상을 살아가며 나타
by 양희영 에디터 20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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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코올이 사람을 만든다, <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
술을 마실 때, 알코올의 작용은 입에만 집중되는 것이 아니다.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감각이 확연히 느껴진다. 온몸에서 희미한 취기가 느껴질 때는 살아 있다는 것이 그다지 고통스럽게 느껴지지 않는다. 아니, 꽤나 고통스럽게 느껴진다. 아니, 아니다. 살아있다는 것이 즐겁다. 아니, 그게 아니라...... 술을 마시면 낮에 있었던 기분 나쁜 문제들도 모두 용해된
by 장지원 에디터 20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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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는 것보다 죽는 게 더 가치 있는 인생 [문학]
아서 밀러 < 세일즈맨의 죽음 >
삶의 끝에서, 당신의 삶을 한 문장으로 표현해달라는 질문을 받으면 우리는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누군가는 지나온 시간의 그릇된 선택들에 대한 아쉬움에 쓴 미소를 지을 것이고, 다른 누군가는 이만하면 괜찮았다며 만족스러운 웃음을 보일지도 모른다. 아쉬움과 만족의 균형 속에 약간의 좋은 기억을 더 가질 수 있는 것, 그것은 가치 있는 인생이리라. 위대한
by 김우식 에디터 20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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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아우디노스 기타듀오 콘서트
한국과 핀란드 두 음악가의 자연을 담은 음악 이야기
아우디노스 기타듀오 콘서트 - 음악과 풍경, Story in Jeju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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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감.대] 공간07. 나, 부산에 다녀와야겠어
무의식 중에 나는 이 노래를 듣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열심히 ‘보는 중’이었던 것이다. 자꾸만 상기되는 기억들. 어느 순간부터 가사 속 '너'가 '나'로 들리기 시작했다. 10년 전, 부산에서 살았던 여자. 그때 거기를 떠났던 여자가 다시 고향을 찾아가 과거의 자신을 만나는 노래로.
나, 부산에 다녀와야겠어 버스커버스커가 유명해지고 난 이 후, ‘여수밤바다’가 시도 때도 없이 거리로 흘러나오던 시즌에도 나는 별 감흥이 없었다. 유명한 가수라면 너 나 할 것 없이 관례적으로 리메이크해 부르는 특정 장소와 관련된 명곡들에서도 뭉클한 낭만을 깊이 느껴본 적이 거의 없다. 그런데, 그런 내게 로컬송이 처음으로 와 닿는 일이 나타났다. 에코브릿
by 김해서 에디터 20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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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8월의 정열을 들을 수 있는 공연!
티엘아이 아트센터에서는 지금 2017년 3월부터 <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가 진행되고 있다. 연주자, 작곡가, 해설자, mc, 드라마 출연까지 다양한 활동들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아침마다 음악회를 연다.
티엘아이 아트센터에서는 지금 2017년 3월부터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가 진행되고 있다. 연주자, 작곡가, 해설자, mc, 드라마 출연까지 다양한 활동들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아침마다 음악회를 연다. 본 음악회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직접 해설을 가미하여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by 김윤정 에디터 2017.07.2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