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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불길 속의 너와 나 : 내 눈 안의 너 [문학]
나는 아직 사랑에 대해 잘 모른다. 숱한 노래 가사들과 문학이, 혹은 드라마와 영화가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나는 아직 사랑에 대해 정의내릴 수 없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종일 머릿속에 맴돌기도,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게 만들기도, 지독히 아프게 찌르기도 하는, 그것. 프랑스의 철학자 롤랑 바르트는 ‘사랑의 단상’이라는 책에서 무려 342페이지에 걸쳐
by 김수민 에디터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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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08.03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 목요일 11시의 행복
2017년 3월부터 시작된 매주 첫째 주 목요일 11시 피아니스트 박종훈과의 클래식 데이트 공연예술 에디터 그녀윤양의 오늘의 프리뷰는? 다가오는 8월 3일 "오 나의 태양 !" 친숙한 해설과 그만의 음악을 선보인다고 하니 더욱 기대되는 아침 클래식 데이트 그녀윤양이 소개합니다! 8월 클래식 데이트의 주인공 피아니스트 박종훈 대한민국 한때, 클래식 열풍을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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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반짝이는 박수 소리: 들을 수 없는 박수소리 [영화]
청각장애인 부모님 밑에서 자란 건청인 두 남매. 누나는 본인들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아 세상에 보여준다.
청각장애인 부모님 밑에서 자란 건청인 두 남매. 누나는 본인들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아 세상에 보여준다. NO SOUND 영화가 시작되고 3분이 지날 때까지 영화 속에서는 그 누구의 목소리도, 웅장한 음악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그렇다고 등장인물이 아무도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며 웃기도하고 대화도 나눈다. 하지만 가끔씩 들리
by 김수정 에디터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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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2017 여우락 페스티벌
우리 음악의 자기진화, 그 폭발하는 현장을 목격하라!
2017 여우락 페스티벌 - 여기 우리 음樂이 있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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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을 읽는다? 책을 경험하다!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문학]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은 단순히 술을 마시는 기분이 아닌, 진정 전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은 니시카와 오사무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자신이 사랑하는 술과 안주를 먹은 경험담을 기록한 책이다. 책을 읽고 느낀 소감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그야말로 '행복한 술이고 행복한 경험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바쁜 삶 속에 치여 사는 현대인들은 좀처럼 오랜 여행을 떠나지도 못하고, 또 떠나게 되더라고 자신이 하던 일이 계속 생각난
by 이지연 에디터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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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無情(무정)한 사회 속 소통의 기적 [문학]
현대인에게 고민은 결국 사람 사이의 대화, 그리고 소통의 문제로 연결된다. 근본적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은 불완전성을 내포하고 있다. 서로 완전히 똑같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내 고민을 100% 전달하거나, 이해를 바랄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편견 없이 진정한 마음가짐으로 타인을 이해하고 알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이야기들을 접한다. 그리고 그 중 잔인하고 자극적인 이야기들에 쉽게 시선을 빼앗기게 된다. 반면에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서는 앞의 잔인하고 자극적인 이야기와는 다르게 사람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어떻게 확장되어 가는지, 그리고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각기 다른 고민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책 속의 이
by 이수안 에디터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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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X공감] 안녕, 바다
여름에 더욱 반가운 존재 '바다'. 바닷가에서 느끼는 감정과 음악
여름하면 빠질 수 없는 그 이름 '바다' 가만히 있어도 등줄기를 타고 땀방울이 흐르는 날이면, 드넓고 푸른 바다의 품 속으로 ‘풍덩’ 뛰어들고 싶어요. 햇살이 뜨거운 낮에는 시원한 바닷물 속에 몸을 담그고, 해가 저무는 밤이 되면 솔솔 불어오는 바닷바람과 잔잔한 파도소리를 들으며 모래사장을 거닐어요. 모래 위에는 내 발자국이 나란히 나란히 새겨지고 있죠.
by 송송이 에디터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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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이웃집에 신이 산다(Le Tout Nouveau Testament)' [영화]
'만약, 신이 우리 이웃집에 살고 있다면?' 발칙한 상상력의 어른을 위한 동화
이웃집에 신이 산다( Le Tout Nouveau Testament , 2015 ) / 줄거리 만약, 신이 우리 이웃집에 살고 있다면? 유럽 브뤼셀의 수상한 아파트, 그곳에는 못된 심보의 괴짜 신이 살고 있다. 어엿한 가정까지 꾸리고 있지만 인간을 골탕 먹이기 좋아하고, 아내와 자식들에겐 소리 지르기 일쑤, ‘진상’ 그 자체가 바로 ‘신’이다! 심술궂은
by 전하진 에디터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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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_아침에 만나는 클래식의 설렘
아침에 만나는 클래식을 기다리는 설렘
[Preview]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아침에 만나는 클래식Preview 클래식 공연과 마주하기 클래식 공연 관람을 앞두고 많은 설렘이 이는 요즘이다. 이는 아마 다른 사람들의 유년 시절보다 조금 특별한 내 어린 시절의 경험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필자가 태어나고 자란 곳은 지금 지내는 서울과 멀리 떨어져 있는 전라남도 진도이다. 남
by 차소연 에디터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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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늘이 유난히 길었을 아마추어를 위해 [문학]
1할 2푼 5리의 승률로 세상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박민규’라는 작가를 처음 접하게 됐던 것은 사회학과 수업을 통해서였다. 당시 나는 미디어니, 커뮤니케이션이니 하는 전공 이론들에 지쳐있었고, 종이로 배움을 얻는 것이 아니라 삶과 밀접하게 영향을 맺고 있는 실용적인 것들을 알고 싶었다. 머리가 아닌 직접적으로 생활에 적용시킬 수 있는, 그래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그런 지식들. 물론 이상적이지만, 그
by 나예진 에디터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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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쓰는 편지] 시선이 닿는 그 거리에서
시선이 마주 닿는 순간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시선이 마주 닿는 순간 난 알았다.넌 나의 것이 될 것이다.그래서넌 내 것이 되었다.
by 이채연 에디터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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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사진과 명화이야기
VOGUE like a painting
[Preview] "사진과 명화이야기"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VOGUE like a painting 2017.06.24. SAT - 10.07. SAT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전시명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사진과 명화이야기 일시 2017년 6월 24일(토) - 10월 7일(토) ※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 (6/26, 7/31, 8/28,
by 김혜라 에디터 2017.07.1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