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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페라 - 낙랑국의 신비의 북 '자명고'
오늘은 제가 너무너무 보고 싶었던 한국 최고의 창작오페라 <자명고>를 소개하려고합니다!! <자명고>의 포스터인데포스터마저도 넘나 제 취향 오페라 <자명고> 소개 오페라 <자명고>는 1969년 김달성 작곡으로 초연된 판타지와 드라마가 공존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창작오페라이다. 노블아트오페라단의 오페라 <자명고>는 1969년 작곡가와 대본가의 시점을 존중하면서
by 이지윤 에디터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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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그림책은 치유의 힘이 있다. 빡빡한 텍스트에 마음이 조급해지려는 찰나, 연하게 칠해진 그림은 마음을 다독인다. 급하게 읽을 필요가 없다고, 지금의 장면을 음미하라고. 어른이 되어서도 그림책을 집어드는 이유다. 어렸을 때 보았던 '강아지 똥'을 아직도 좋아한다.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란 없다는 철학이 귀여운 그림으로, 짧은 텍스트로 11살 아이의 마음을 울린
by 김정미 에디터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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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주 사적인 편지 : 기록2 [문화 전반]
아주 사적인 나의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Y는 유명하지 않은 아역배우였다. 일곱 살의 Y는 예뻤고, 야무진 아이기도 했다. 나는 Y가 가진 그 유쾌함이 부러웠다. Y는 누구의 앞에서도 작아지지 않았고, 누구의 앞에서도 울지 않았다. 당시의 나는 지금으로는 상상도 못할 만큼의 낯을 가리는 소심한 아이였다. 그런 나에게 먼저 다가온 것은 Y였다. 동네의 고만고만한 아이들 틈에서 Y는 어째서인지 나를
by 김나영 에디터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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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해리? 헬레나? 그것이 문제로다_연극 호모 로보타쿠스
지금이라도 제4차 산업혁명은 그만 두자고 맨발로 뛰쳐나가 1인 시위라도 해야 하는 것인지, <호모 로보타쿠스>를 노파심 가득한 겁쟁이로 치부하고 말 것인지 말이다.
요새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디자인을 하고 있어. 미대에서 프로덕트디자인을 전공하는 친구는 말했다. 교수님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는 무슨 일을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매 강의마다 강조하셨다. 이번 학기 내내 끈질기게 따라붙는 제4차 산업혁명이 무엇이기에 다들 이리도 바삐 움직이는 것일까? 신문이나 SNS 등을 통해 이미 회자되고 있는
by 반채은 에디터 2017.05.1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