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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문화전반]
기술과 도구는 우리의 뇌를 바꾼다?
디지털 기기들이 바꿔가는 우리의 '생각'에 대하여
"Cogito ergo sum"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1637년, 한 책에서 인간의 '생각하는 능력'이 예찬받은지 370여년 후, 이제 이곳엔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여기, 우리가 숨쉬는 세상은 역설적이게도 '스마트한' 세상이다. “요즘 애들은 긴 글을 못 읽어” 전공수업 시간, 첫 레포트를 받아보신 교수님께선 우리를
by 이서윤 에디터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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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전시 운영 요원 모집 공고
[구인구직]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전시 운영 요원 모집 공고 - 모집기간 : 12/5 (월)까지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전시 운영 요원 모집공고 파라다이스 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전시공간 PARADISE ZIP에서 개관전 ‘홍범.ZIP’ 전시 운영 요원을 모집합니다. 구인기본정보 모집분야 : 전시 운영 요원 모집인원 : 1명 자격요건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학생과 일
by 이소연 에디터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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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재)부산문화회관 기간제근로자채용 (하우스어셔,보육안내원)
[구인구직] (재)부산문화회관 기간제근로자채용 (하우스어셔,보육안내원) - 모집기간 : 12/5 (월)까지 (재)부산문화회관 기간제근로자채용 (하우스어셔,보육안내원) (재)부산문화회관에서는 최상의 관객서비스로 선진 공연문화를 함께 이끌어갈 기간제근로자(공연안내원 등)를 다음과 같이 채용 공고 합니다. 2016년 11월 29일 (재)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 구인
by 이소연 에디터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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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역할놀이를 통해 보여주는 셰익스피어 원작 - 북새통의 겨울이야기 @미마지아트센터 눈빛극장
북새통의 겨울이야기 -The Winter's Tale- 연극 <북새통의 겨울이야기> 대표 포스터 ☞ 해시태그로 맛보기 #린뷰 #연극 #역할놀이 #가야금 #셰익스피어 #가족 #화해 #용서 지난 주말 첫눈이 내렸습니다. 진눈깨비로 흩날린 눈이었지만 가을이 어느덧 가고 이제 춥디 추운 겨울이 시작된 듯합니다. 호오호오- 손을 모아 따뜻한 입김을 불어 넣고 밖을
by 장혜린 에디터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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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순정만화를 접고 무하를 펼쳐들다, 알폰스 무하展
순정만화를 접고 무하를 펼쳐들다, 알폰스 무하展 어릴적 저는 만화책을 열면 펼쳐지는 이 세계에는 없는 아름다움에 매료됐었습니다. 극적인 장면이나 아름다운 장면에선 으레 등장하는 꽃들에 아무런 의문도 제기하지 않았죠. 단지 아름다운 꽃과 흘러내리는 듯한 천, 유려한 곡선을 자랑하는 여성의 모습에 홀리듯 빠져들었을 뿐이었습니다. 세일러문과 더불어 츠바사나 XX
by 권희정 에디터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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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연주회(@예술의 전당 11.24)
연주회장에서 직접 듣는 클래식 악기의 소리는 감동적이었다.
바쁜 일상에 지쳤었는데, 큰 위로가 되었다.
아트인사이트의 문화 초대로 11월 24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 열리는 연주회에 다녀왔다. 소중한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릴 뿐이다. 사실 예술의 전당에 요즘 전시 보러만 오고 공연을, 클래식 공연을 보러 온 건 중학교 때ㅠ KBS 교향악단 공연 이후로 처음이라 너무 설렜다ㅠ *프로그램브람스 | Johannes Brahms호
by 김지원 에디터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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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암보암] 저녁만큼은 생의 끝까지 그 아이의 것이기를
조금의 여유가 주어지길 바란다. 최소한 하루 중 반의 반나절만큼이라도 가족 혹은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당연해지길 바란다. 세상천지에 어둠이 켜켜이 쌓여갈 때 내 집 하나만이라도 온기로 채울 수 있기를 바란다. 그렇게 많은 이들의 삶이 소박한 즐거움들로, 꽃망울들로 가득하기를 바란다. 그래도 저녁만큼은 생의 끝까지 그 아이의 것이기를 말이다
저녁을 위하여 나희덕 “엄마, 천천히 가요.” 아이는 잠이 덜 깬 얼굴로 칭얼거린다. 그 팔을 끌어당기면서 아침부터 나는 아이에게 저녁을 가르친다. 기다림을, 참으라는 것을 가르친다. “자, 착하지? 조금만 가면 돼. 이따 저녁에 만나려면 가서 잘 놀아야지“ 마음이 급한 내 팔에 끌려올 때마다 아이의 팔이 조금씩 늘어난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 아이를 남에
by 반채은 에디터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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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바닷마을 다이어리 – 청춘이지만 아프지 않을 그들 [시각예술]
언젠가 아트인사이트 홈페이지에서 프랑스영화를 편애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나도 해당글을 보자마자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은 프랑스 영화를 볼 때면 어김없이 낭만적인 형태의 질문을 느꼈기 때문이였다. 마찬가지로 일본영화에서는 그것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아날로그 도쿄’라고 하면 쉽게 떠올려지는 푸른 빛의 청량한 이미지, 다른 악기가 가미되지
by 민수진 에디터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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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글을 쓴다는 것 [문학]
글쓰기의 예술에 대하여, 반성과 다짐의 글
‘글쓰기’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내 삶의 영역에 파고들었다. 어린 시절 우연히 글쓰기대회에서 상을 탄 뒤로, 선생님은 방과후 글쓰기부에 나를 집어넣었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나는 다음 해에도, 그 다음 해에도 글쓰기를 배워야 했다.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자기소개서의 특기를 적는 칸에 내가 쓸 수 있는 것은 글쓰기 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그나마도 자신이 없
by 채현진 에디터 2016.11.2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