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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향수 [문학]
시각으로 후각을 상상하다
파트리크 쥐스킨트 - 《향수》 냄새에 관한 고찰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나 코를 킁킁거리기는 처음이었다. 나도 모르게 그루누이에게 이입되어 코를 벌름벌름 거리고 주변의 사물에 괜히 코를 한 번 씩 갖다 댔다. 냄새에 대한 감각적인 묘사가 신기했다. 매일 맡으면서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그저 당연히 여기기에 놓치고 살았던 무수히 많은 냄새들의 존재 자체에
by 이예은 에디터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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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이 슬픈 시대의 무게 [공연예술, 문화공간 예술텃밭]
프로젝트 킹리어 이 슬픈 시대의 무게 The Weight of This Sad Time 눈물을 닦아라. 좋은 세월이 와서 그들을 통째로 집어삼킬 것이다. Wipe thine eyes The goodyears shall devour'em, flesh and fell. <공연 소개> 이 작품은 뛰다의 네 번째 셰익스피어 작업이다. 2001년 뛰다의 창단작품으로
by 위나경 에디터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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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마스떼 나마,스테
삶과 죽음 서로를 이해하다.
2016.11.22 화 아트홀마리카 2관 pm 7:30 <나마스떼 나마, 스테> # 00 나마스떼?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를 뚫고 아트홀마리카에 도착했다. 저녁 7시 지하에 위치한 아트홀마리카에는 그 추위에도 사람들이 북적거렸다. 대학로 특유의 활기가 추위를 앗아가는 듯했다. 티켓을 받고 입장 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벤치에 앉아 극에 대해 떠올렸다. "나마스
by 김세옥 에디터 2016.11.2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