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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6.) 우주의 물방울 [연극,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하는 문제에 선뜻 대답하기 어렵다. 그런데 끝없는 복잡함과 무질서해 보이는 모든 것들 속에서도 삶을 궁극적으로 끌고 가도록 하는 동력이 있다면, 바로 ‘사랑’이다. 연극 우주 물방울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삶과 사랑, 그것은 무엇일까. 그 관계는 또 무엇일까.
우주의 물방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하는 문제에 선뜻 대답하기 어렵다. 그런데 끝없는 복잡함과 무질서해 보이는 모든 것들 속에서도 삶을 궁극적으로 끌고 가도록 하는 동력이 있다면, 바로 ‘사랑’이다. 연극 우주 물방울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삶과 사랑, 그것은 무엇일까. 그 관계는 또 무엇일까. <시놉시스> 과거 연극배우였던 고일봉은 변두리 룸살롱
by 장재란 에디터 20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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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조재혁과 백재은의 겨울나그네 - 약간은 아쉬웠던 공연
조재혁과 백재은의 겨울나그네 공연 관람 전 곡 변경 소식 겨울나그네 공연을 보러가기 위해 위치 확인 차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프로그램이 변경되었다는 안내문이 나왔다. 나름대로 기존 곡에 관해 공부를 해놨던 지라 아쉬운 마음이 컸다. 공연 시작 전까지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아서 변경된 곡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고 가지는 못했지만, 팜플렛을 통해서라도 간단하게
by 정선아 에디터 20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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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 DMZ 스토리 展 - '미안해, 정말 미안해'
-한 해 300만이 찾는 세계최대 야외 갤러리, ‘베를린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그 감동의 역사가 한국에 온다.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가 한국에 또 다른 역사적인 갤러리 재현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해를 위한 DMZ의 감동적이고 흥미로운 숨은 이야기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11월 2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약 100일간 열려. 광복 70년, 분단 70
by 유지은 에디터 20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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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겨울 나그네
[겨울 나그네]를 듣고 나서 집에 가는 길에 항상 듣던 노래를 듣지 않았다. 왠지 듣고 싶지 않았다. 가곡의 노랫말을 좀더 음미하고 싶었던 것 같다. 가곡 속의 시가 너무 좋아서 다른 노래를 듣다보면 잊어버릴 것같았다. 특히 ‘폭풍의 아침’의 ‘폭풍은 하늘이 입고 있는 회색빛 옷을 찢어놓았다.’ 라는 표현이 너무 좋았다. 이런 시적인 표현과 함께 노래를 들으니 좀더 노래가 마음 속에 와닿는 느낌이 들었다.
[겨울 나그네] 슈베르트 사랑에 실패한 청년의 괴로움이 진하게 고여있는 노래 총 24개의 노래로 이루어진 [겨울 나그네]는 슈베르트의 대표적인 연가곡으로 1827년 그의 나이 30세때 작곡된 작품이다. 연가곡이란 하나의 이야기를 이루는 완결적 구성체를 가진 가곡 모음을 뜻한다. 슈베르트는 [겨울 나그네]를 작곡하기 4년 전(1823년) 같은 뮐러의 시에
by 유지은 에디터 20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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