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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가’ 죽인 수많은 예술에 대하여 [문화전반]
아직까지 살아남은 소위 ‘클래식’이라는 장르의 음악은 그 생명력이 굉장히 질긴 셈입니다. 사람들이 끝까지 기억하고 찾아 듣기 때문에 살아남은 것이죠. 100년 혹은 300년 후까지 대중이 ‘비틀즈’와 ‘마이클 잭슨’을 기억하고 들어준다면, 아마도 그들 역시 클래식의 한 장르로 거듭날지 모릅니다.
‘우리가’ 죽인 수많은 예술에 대하여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고 죽음을 맞이합니다. 필연적이고 거역할 수 없는 운명인 셈이죠. 하지만 예술 역시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존재합니다. 바로 사람들 사이에서 ‘잊혀지는 것’입니다. 음악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음악의 기본인 화성학이나 대위법을 평가의 근거로 삼았을 때 아무리 훌륭하고 뛰어난 음악이라고 해도 사람
by 김성현 에디터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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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ic.] 파더 앤 도터 (Fathers and Daughters, 2015)
영화 파더앤도터 중 내가 뽑은 명장면 / 로맨틱영화를 가장 좋아하는 내가, 남녀(연인)간의 로맨스만 달달하고 아름답고 흥미롭다고 생각하던 내 편견을 부셨던 영화이다.
151219. illust by @prefer_drawing 영화 ost 중. Why do birds suddenly appearEvery time you are near?Just like me, they long to beClose to you. 왜 새들은 갑자기 나타나는걸까?니가 옆에만 오면 말이야.바로 나처럼,새들도 너와 가까이 있고 싶은가봐. Wh
by 이선호 에디터 2015.12.18
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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