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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If the Wind Let Go [회화, 이유진갤러리]
이유진갤러리는 6월 11일부터 7월 9일까지 동양적 감수성을 드러내는 평면 추상 페인팅 작가 권혁근(b. 1977)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작가는 이번 두 번째 개인전을 통해 그 동안 작업해온 캔버스 위에 손으로 직접 그린 총 이십여 점의 추상 페인팅을 선보인다. 2012년 첫 개인전인 <바람이 손을 놓으면> 전시 이후 지속적으로 추상작업을 해왔으며, 캔버스에 유화로 작업하는 그의 작업은 동서양의 감성을 아우르며 전통과 현대의 새로운 접점을 제시하고 있다. 여러 겹으로 칠한 다양한 컬러의 물감이 손가락에 의해 문질러지면서 자연스럽게 캔버스와 결합하며 예상치 못했던 안료의 번짐 효과는 물성을 강하게 드러내는 마티에르를 형성하며 마치 수묵화의 농담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작업을 보여주고 있다.
If the Wind Let Go If the Wind Let Go 일자 : 2015.6.11 (THU) - 7.9 (THU) 시간 : 11:00am~06:00pm / 일요일 휴관 장소 : 이유진갤러리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이유진 갤러리 문의 : 02.542.4964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이유진갤러리는 6월 11일부터 7월 9일까지 동양적
by 나유리 에디터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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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WATERSCAPE 물我一體 [회화, 아라아트센터]
워터스케이프(Water_scape)는 '물 풍경'이란 뜻으로 '물로써 그린 물 그림'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물은 작품의 소재, 주요 표현기법, 그리고 그 안에 함축된 의미 모두를 담는 하나의 그릇이다. 물이라는 메타포를 통하여 생명의 본질과 존재의 원형에 대한 시각적 고찰을 다룬다. 부제인 '물我一體'는 물(water)과 나의 혼연일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번 전시의 핵심 화두이다. 주체와 객체, 관념과 현실, 물질계와 정신계 등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항대립적 관계로부터 벗어나 바깥 사물과 내가 하나 되는 비분별지의 세계를 어떻게 물이라는 매개를 통해 드러낼 수 있을까 고민하였다. 과연 의식과 무의식은 분리될 수 있을까? 모든 이성과 논리의 세계를 뛰어넘는 감각적 실재의 세계는 무엇일까? 또 그 '힘'은 무엇이며 시각조형언어를 통해 어떻게 드러낼 수 있을까?
WATERSCAPE 물我一體 WATERSCAPE 물我一體 일자 : 2015.6.17 ~ 2015.7.14 시간 : 10:00 am ~ 7:00 pm 장소 : 아라아트센터 지상4,5층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아라아트센터 문의 : 82.2.733.1981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워터스케이프(Water_scape)는 '물 풍경'이란 뜻으로 '물로써
by 나유리 에디터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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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뇌난쟁이들의 도구 [다원예술,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수집은 어떻게 시작될까?
대부분의 일이 그렇듯이 충동적으로 시작되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반복되고 지속되는 것에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고, 거기에서 질서와 체계가 생겨난다. 수집가가 어떠한 대상을 모을 때에는 그것의 일반적이고 통념적인 가치, 성격, 의미를 넘어서는 무언가가 그 대상에게 부여된다. 그래서 그만의 수집의 범위와 분류의 기준이 생기게 된다. 그렇게 모여지고 분류된 자료들은 어쩌면 한 사람의 생각과 주장과 감각을 대변하는 시각적인 지도가 될지도 모른다.
뇌난쟁이들의 도구 뇌난쟁이들의 도구 일자 : 2015-06-18 ~ 2015-06-28 시간 : 02:00pm~06: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문의 : 02.308.1071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1 수집은 어떻게 시작될까? 대부분의 일이 그렇듯이 충동적으로 시작되었을 수도
by 나유리 에디터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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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특집] Amuse in Play : 이 (爾)
오늘 문화특집 소개는 영화 '왕의남자'의 원작, 연극 이(爾) 입니다. 이(爾)는 임금이 신하를 높여부르는 말이예요. 이 작품 속 인물들은 대부분이 실존 인물들이죠? 오늘은 작품 속 인물들이 실존 인물이였기 때문에 실제 인물들의 이야기도 거론하겠지만, 역사는 역사로 언급할 뿐! 저희는 작품 속 인물에 더 다가가보도록 할게요.
Amuse in Play! : 이 (爾) 글, 편집 - 서 지 예 (ART insight 편집팀) 오늘 문화특집 소개는 영화 <왕의남자>의 원작, 연극 이(爾) 입니다. 이(爾)는 임금이 신하를 높여부르는 말이예요. 이 작품 속 인물들은 대부분이 실존 인물들이죠? 오늘은 작품 속 인물들이 실존 인물이였기 때문에 실제 인물들의 이야기도 거론하겠지만, 역사는
by 서지예 에디터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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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김영갑展[사진,아라아트센터]
제주 사진작가 김영갑 10주 오름에서 불어오는 영혼의 바람
김영갑의 사진 속에 담긴 제주의 참모습, 우리가 진정 잊지 말아야 하는 소중한 것을 조용히 일깨우고 있다.
김영갑展 - 오름에서 불어오는 영혼의 바람 - 김영갑 : 오름에서 불어오는 영혼의 바람 일자 : 2015-06-27 ~ 2015-09-28 시간 : 화~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9시 일~월요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장소 : 아라아트센터 티켓가격 : 성인 10,000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6,000원 주최 : 아라아트센터 주관 : 도서
by 김소망 에디터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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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곽윤찬 재즈 콘서트[콘서트,예술의전당]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의 콘서트 Jazz Melody for You.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곽윤찬 재즈 콘서트 - Yoonchan Kwak´s 〈Jazz Melody for You〉 -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은 한국인 최초로 재즈 레이블 엠알씨(EmArCy)로 데뷔하였으며, 한국인 최초로 세계 권위있는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Blue Note) 아티스트로 선정된 재즈계 최고의 아티스트이다. 곽윤찬 재즈 콘서트는 재즈 마니아들은 물론, 재즈를 처음
by 김소망 에디터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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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 애쓴 말하기 [문학]
세상에서 우주를 품을 수 있는 건 시 뿐이다.
시, 애쓴 말하기 '세상에서 우주를 품을 수 있는 건 시 뿐이다.' 신유정(ART Insight 서포터즈 4기) 시를 쓴다는 건 어쨌든 일상적 언어활동보다는 뭔가 애쓴 말하기다. 시라는 게 누군가가 심혈을 기울여 애써서 뭔가를 한 거다. 그럴 때면 무언가 있을 법한 거라. 누군가 몹시 사무쳐서 해놓은 거. 주간지 시사인 인터뷰에서 김사인 시인이 한 말이다.
by 신유정 에디터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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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벤져스 스테이션 전시회
땀을 흘리면서도 재미있었던 어벤져스 스테이션 전시회.
어벤져스 스테이션 전시회 R E V I E W < 전시 개요 > 기 간 : 2015년 5월 15일~ OPEN RUN (매주 월요일 휴관) 시 간 : 오전 9시 ~ 오후 6시(입장마감 5시) 장 소 : 용산 전쟁기념관 1층 기획전시실 관람 요금 : 대인(14세이상) 25,000원 / 소인(4세~13세) 20,000원 원 작 : Marvel Entertainm
by 오지영 에디터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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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신.작.소. [4ST 인터뷰 & 에필로그]
ART insight 신.작.소. [4ST 인터뷰 & 에필로그] 인연과 인연의 소중함은 단 하루처럼 소중하다. 전시릴레이를 통해 인연을 만들고 소중함을 만들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했다.
ART insight Art, Culture, Education - NEWS http://www.artinsight.co.kr/
by 오지영 에디터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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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나라 고유의 아름다운 몸짓의 향연- '한국무용'에 대하여 [전통예술]
우리나라 고유의 춤 '한국무용', 그 아름다운 몸짓의 향연 속으로 빠져보자.
최근 '춤'을 소재로한 프로그램이 방영되었는데, 이 프로그램은 춤이라는 것에 대해 단조로운 인식을 가지고 있던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주었다. 춤은 굉장히 다양한 종류로 구성되어 있었고, 하나하나 리듬에 몸을 맡기며 즐긴다는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있으나 춤마다의 특유의 몸짓과 개성은 모두 달라 각각 고유한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다양한 춤의 향연 중
by 임수진 에디터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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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오리지널드로잉쇼 THE LOOK [퍼포먼스, 경향아트힐]
드로잉 월드로부터 비행 큐브를 타고 우주 비행 중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 '룩(look)'들.
그림을 좋아하는 룩들의 유일한 소통 수단은 미술과 몸짓.
75분 동안의 화려한 퍼포먼스에는 고전과 현대, 동양과 서양을 넘나드는
미술의 요소가 종합선물세트처럼 펼쳐진다.
오리지널드로잉쇼 THE LOOK 그림이 펼쳐지는 꿈의 무대 '드로잉쇼'는 마술과 같은 라이브 드로잉과 무대 효과를 통해 무한 상상력을 자극시켜 준다! 미술관을 떠난 명화, 무대를 만나다! '어린 시절 즐겁게 그림을 그리던 체험이 미술의 본질'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드로잉쇼! 그림을 만드는 과정을 공유한다! 마술이 아니다! 미술이다 고흐의 '해바라기', 자크
by 정건희 에디터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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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런) 사랑하고 싶다 [연극, 연진아트홀]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추억을 기억할 수 있어서이고,사랑이 아픈 것도 기억된 추억 때문이다.
때문에 어떤 기억이냐에 따라 한편으로는 행복일 수도, 혹은 반대로 불행일 수도 있다.
사랑을 선택해야 한다면, 당신은 어떤 사랑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사랑하고 싶다 - 배고파 우리 모두는 지금, 사랑하고 싶다. 순수 창작 'OPEN RUN' 공연 2007년 뮤지컬 배고파1탄으로 시작된 배고파 시리즈는 2015년 배고파8탄까지 9년에 걸쳐 총 8가지 공연을 선보이며 매 공연마다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제작진이 창작한 작품이 여기 태어났다.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추억을 기억할 수 있어서이고, 사
by 정건희 에디터 2015.06.1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