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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F2026 공식 포스터.jpg

 

 

서로 다른 플레이리스트, 저마다의 무드.

다양한 사운드가 모여

또 하나의 행성을 밝히는 순간.


더 선명하게 빛날 두 번째 우주.

My Sound, My Planet.

 

 

홍대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첫 진행한 2025년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에 이어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


이번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은 오는 9월 5일과 6일 양일간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My Sound, My Planet'을 메인 슬로건으로 내세워 사운드플래닛의 확장된 정체성과 방향성을 예고한다.


페스티벌은 총 5개의 스테이지로 운영된다.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모이는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플래닛 스테이지부터 강렬한 에너지를 보여줄 캠프 스테이지, 기분좋은 산들바람처럼 다가올 브리즈 스테이지, 홍대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인디 아티스트를 페스티벌에서 경험할 수 있는 크로마 스테이지, 주목할 만한 신예 밴드들을 만날 수 있는 버스킹 스테이지까지 총 5개의 스테이지 운영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공연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페스티벌은 홍대 음악신과 함께해 온 롤링홀이 주최하는 페스티벌인 만큼 참여 뮤지션과 무대 구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오랜 역사를 지닌 라이브 공연장을 기반으로 한 페스티벌답게 음악성과 라이브 퍼포먼스에 강점을 지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에는 다수의 인기 애니메이션 주제가로 유명한 압도적인 에너지의 일본 대표 록 밴드 UVERworld, 독보적인 보컬과 무대 장악력으로 사랑받는 김준수(XIA),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 밴드 YB, 그리고 강렬한 사운드로 오랜 시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체리필터가 라인업의 중심에 선다. 이들을 중심으로 장범준, CNBLUE, 쏜애플, HYNN(박혜원), 적재 등 지난 라인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대형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하여 페스티벌의 스케일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지난해 페스티벌을 함께 빛냈던 어반자카파, 아디오스오디오, ONEWE, KARDI, KEN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 올해도 다시 무대에 오른다. 한 해 만에 다시 성사된 이들의 귀환은 페스티벌과 아티스트 간의 끈끈한 관계를 보여주며 라인업에 더욱 의미를 더한다. 여기에 Dragon Pony, AxMxP, ChRocktikal 등 신예 밴드들이 대거 합류해 선후배 뮤지션 간의 교류와 음악적 시너지를 한층 더 확장할 전망이다. 관객들에게는 새로운 음악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페스티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더욱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베일에 싸인 콘셉트와 독특한 음악 세계로 주목받는 일본 밴드 ZUTOMAYO(즛토마요)를 비롯해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목소리의 데이먼스 이어, 강렬하고 상쾌한 사운드의 대표주자 페퍼톤스, 섬세한 감정 표현과 깊이있는 가창력의 보컬리스트 김나영, 그룹 뉴이스트 출신으로 다채로운 색깔이 돋보이는 아티스트 김종현 등이 발표되어 음악 팬들의 많은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국카스텐, ALI(JP), 브로큰 발렌타인, hrtz.wav(하츠웨이브)까지 더해지며 한층 밀도 높은 라인업을 완성했다.


또한 대한민국 펑크록의 상징 크라잉넛을 비롯해 일본의 PompadollS, ASTERISM, Gaku에 더해 엔분의일, D82, cotoba, 기쿠하시, 행로난, 정효빈, 조이풀스, Re.may, 안효주, 개화가 이름을 올렸다. 크라잉넛은 오랜 시간 국내 밴드씬을 대표하며 폭발적인 라이브 에너지로 사랑받아온 팀으로, 이번 페스티벌에서도 강렬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5월 내한 공연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일본 밴드 PompadollS와 독창적인 사운드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cotoba, Mnet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을 통해 뛰어난 음악성으로 주목받은 D82, 꾸준한 라이브 활동을 기반으로 팬층을 쌓아온 엔분의일 등 개성과 음악성을 갖춘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했다. 특히 기쿠하시, 조이풀스, Re.may, 행로난, 안효주, 개화 등 롤링홀과 파라다이스 뮤직랩 컴퍼니가 함께 진행한 신인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CMYK'를 통해 주목받은 팀들에 더해, 섬세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사랑받고 있는 정효빈, 폭발적인 연주력과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의 일본 밴드 ASTERISM, 일본의 신예 싱어송라이터 Gaku 등도 함께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라이브씬의 가능성뿐만 아니라 한/일 음악 교류의 색채를 더했다는 반응이다.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의 김천성 대표는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을 통해 좋은 인연을 맺은 아티스트들을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은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견하는 즐거움과 함께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무대를 선보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올해 역시 다양한 장르와 개성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관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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