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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이원철/ LEEWONCHUL / 李源喆 / photography

2015_0228 2015_0322

 

초대일시  2015_0307_토요일_04:00pm

 

주최,주관  경기도 광주_영은미술관

후원 경기도_광주시

관람시간  10:00am~06:00pm

 

장소  영은미술관

Young Eun Museum of Contemporary Art

경기도 광주시 청석로 300(쌍령동) 4전시실

문의 +82.31.761.0137

홈페이지  www.youngeunmuseum.org

영은미술관은 2015228일부터 322일까지 영은창작스튜디오 9기 입주작가 이원철 개 인전유리창을 개최한다. 작가는 그가 바라 본 세상을 투영시킨 사진 작품을 통해 실존과 미지에 대한 그리움을 찾고, 비가시적 의미와 개념을 표현하고 있다. 이는 곧 우리 삶 속에 존재하는 공간 안팎의 실체 혹은 그와 상반된 의미들의 공존이며,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다.

 

'유리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자 작업의 표현방식이라면, 그 외에도 나에게 유리창은 또 다른 의미가 있다. 사진을 시작할 당시 접했던 정지용 시인의 유리창이란 시에 '외로운 황홀한 심사이어니'라는 구절이 나온다. 외로움과 황홀함... 이 시구는 내가 어떤 감정을 작품에 내포시키고 싶은지를 알게 해 주었고, 지금까지 작업들에서 -시리즈와 촬영대상이 다르더라도-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정서가 되었다.'(작가 노트 중) 최근 국내 공간을 중심으로 새로운 작업을 진행 중인 작가는 이전의 작업 시리즈와는 또 다른 가시적 전환점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 역시 상반된 공간들의 단절이 아닌, 안과밖의 공존, 실체와 의미의 공존을 보여주는 동일한 맥락을 내포하고 있으며 작가가 유리창을 통해 세상을 바라 보고 투영된 현재진행형 삶의 결정체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모두의 삶을 시간을 두고 천천히 반추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기대해 본다. 영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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