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오피니언영화 [Opinion] 가장 비루한 우주의 너를 사랑해 [영화] 사랑에는 분명 상실이 따른다. 그러나 상실을 구원하는 것은 사랑이다. 백 명의 서로 다른 사람이 모인 곳에는 반드시 백 가지의 서로 다른 상실이 있다. 여기서 백 가지란 하한선이다. 한 사람이 지닐 수 있는 상실의 가짓수는 셀 수 없으니까. 어떤 상실은 태어남과 동시에 손에 쥐어진다. 상실이 ‘쥐어진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아이러니하지만 by 김그린 에디터 2025.10.20 First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