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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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 요가하기 [운동/건강]
내가 요가를 좋아하는 이유
운동에도 일종의 유행이 존재한다. 필라테스, 클라이밍, 골프, 테니스, 러닝 등등. 많은 운동을 하다가 대학교 때 들었던 요가 교양 수업이 좋았던 기억에 요가원을 찾게 되었다. 요가를 다시 시작한 지 이제 겨우 1년이 넘었지만, 하면 할수록 더 좋아진다. 이 각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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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팝업 스토어 어디까지 가보셨나요? [공간]
IP 캐릭터의 힘 - 스미코구라시와 보송이
최근 소비 트렌드에서 팝업 스토어가 빠질 수 없다. 팝업스토어는 단순히 물건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와 세계관을 체험하는 마케팅 공간이자 팬들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한정된 기간 동안만 운영되기 때문에 팬들은 희소성과 특별함에 더욱 열광한다. 그중에서도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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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장 갖기 어려운 자본, "취향" - 아비투스 [도서]
인생에서 무엇을 즐기는가
아비투스란 '세상을 사는 방식과 태도'를 말하며 타인과 나를 구별 짓는 취향, 습관, 아우라이다. 그래서 아비투스는 사회문화적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제2의 본성이며, 계층 및 사회적 지위의 결과이자 표현이기도 하다. 성공한 삶과 개인의 품격은 돈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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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추억은 방울방울 - 반지 시리즈 [만화]
어린 시절을 수놓은 아기자기한 만화
초등학생 시절 반에서 만화책을 돌려봤었다. 인기 있는 만화책을 가진 친구의 자리는 항상 순서 대기를 하는 아이들로 둘러싸여 있었다. 만화책이 훼손되는 날에는 누가 만화책을 그렇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뜨거운 토론도 열렸다. 나 또한 만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만화책을 가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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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여름 경주 여행 [여행]
1박 2일 간의 짧은 여행
7월 마지막 주와 8월 첫째 주는 일 년 중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여행을 가는 기간일 것이다. 나 역시 8월부터 시작될 변화를 맞이하기 전에 잠깐 재충전을 하기 위해 1박 2일간의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경주’하면 수학여행과 더불어 많은 문화유산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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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람은 사랑 없이 살 수 있나요? [도서/문학]
자기 앞의 생 - 로맹 가리(에밀 아자르)
<자기 앞의 생>은 14살 소년 모모의 시선에서 펼쳐지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이다. 이 책은 사회에서 소외되고 상처받은 프랑스 빈민가의 사람들이 서로를 보호해 주고 도와주며 살아가는 사랑 이야기이기도 하다. 모모는 어렸을 적 로자 아줌마에게 맡겨져 자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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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관의 존재 이유를 알려주는 영화 - F1 더 무비 [영화]
레이싱의 짜릿함과 생생함을
최근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F1 더 무비를 관람했다. 영화 개봉 이후 꽤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돌비 상영관에서 자리를 잡으려면 경쟁이 치열했다. 줄거리는 한때 각광받았지만 불의로 사고로 인해 내리막길을 걷고 있던 반항적이고 고독한 레이서 소니(브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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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빛과 어둠 사이의 노래 - 뮤지컬 '팬텀' [공연]
유령 '팬텀'이 아닌 인간 '에릭'의 이야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10주년 기념으로 열린 뮤지컬 <팬텀>을 봤다. <팬텀>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는 다른 내용이다. 12년 전에 <오페라의 유령>을 보았을 때 화려한 무대 연출과 웅장한 노래에 감동을 받았었다. 그래서 같은 원작인 가스통 르루의 소설 '오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