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오피니언영화 죽어가며 살아온 자가 맞이하는 지구종말 <멜랑콜리아>에서 논하는 우울과 폭력, 그리고 죽음 혼자서는 도저히 못 보겠다는 친구의 손에 이끌려 영화 <멜랑콜리아>를 관람했다. 이상한 아름다움과 숨을 틀어막는 힘을 가진 영화였다. 뭔가 느끼고 글을 써봐야겠다고 생각하니 순식간에 버거워졌다. 저스틴의 푸르다 못해 검은 눈동자와 클레어의 허탈하게 패인 볼이 도저히 by 정영인 에디터 2025.02.13 First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