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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 시대 청춘들의 이야기 - 디자인 아트페어 2023 '청춘별곡'
이 시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회화, 도자, 섬유, 공예, 금속, 일러스트 다양한 디자인 장르를 모두 볼 수 있는 디자인아트페어 2023이 개최되었다. 판매 목적 뿐만 아니라 ‘전시형 페어’로 체험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았다. 전시형 페어인 만큼 특정한 전시 주제가 있었는데, 바로 ‘청춘별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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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날개를 뜯긴 새 "춘향"
날개를 뜯긴 새, 춘향의 주체적이고 당당한 사랑 이야기
국립정동극단 예술단 정기공연 <춘향 : 날개를 뜯긴 새>는 17세기에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쓰인 춘향전을 1인칭 춘향의 시점으로 재탄생시킨다. 주체적이고 당당한 춘향의 모습에 초점을 맞추며 21세기에 시선으로 다시금 본다. "세상이 아름답다고 느낀 순간부터, 나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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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가족의 애증관계를 포착한 작품, 극단 정:지 '막' - 정:지 연출가전 페스티벌
평범한 가족의 애증관계를 포착해내다.
가장 가까우면서도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서로를 힘들게 하는 가족이라는 관계. 특히 우리나라는 가족간의 애증관계가 유독 유별나다. 서로 서먹서먹하면서 무관심한 부자관계, 가장 친한 친구보다 더 친근하다가도 때로는 심하게 싸우기도 하는 모녀관계 등 여러 모습의 가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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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유리별을 저장하는 방법 - 유리별 프로젝트 [공연]
소소한 추억을 담는 유리별을 저장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장기여행을 할 때 핸드폰을 도둑맞았다. 남아메리카 천혜의 자연을 담아오기 위해 큰 맘 먹고 아이폰 14로 핸드폰을 바꾼지 고작 20일만이었다. 그 전까지 내가 여행을 기억하기 위해 사용했던 방법은 아주 단순하게도 '사진'이었다. 사진과 영상으로 현장감을 담으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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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현대클래식음악은 왜 불편함을 줄까? - 앙상블블랭크 작곡가는 살아있다 [공연]
살아있는 작곡가의 현대 클래식 음악을 만나보다.
바흐, 모차르트, 쇼팽. 왜 우리가 듣는 클래식 음악의 작곡가들은 대부분 죽었을까? 공연 <앙상블블랭크 작곡가는 살아있다>는 살아있는 현대 클래식 음악 작곡가들에 주목한다. 대중들은 고전 클래식을 미적 기준으로 여긴다. 보다 감미롭고 친절하고, 익숙하기 때문에 아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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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감각으로 감상하는 방법 - 내가 읽는 그림 [도서]
작품을 감각으로 감상하는 방법을 제안하다.
<내가 읽는 그림>은 나만의 감각으로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취지에 맞는 121편의 작품과 에세이를 조합해 수록하였다. 첫 번째는, 모네의 Rouen Cathedral, West Facade, Sunlight 작품을 다룬 <같은 장소, 다른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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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국의 팝아트를 만나다 -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1960년 'Swinging London' 속으로 들어가 당시 영국의 팝아트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가 DDP 뮤지엄에서 개최된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호크니 작품보다는 개인적으로 영국 팝아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고, 특히 인상깊었던 작가는 파올로치와 리처드 해밀턴이었다. 1945년 전쟁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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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0세기 거장들의 명화를 만나다 -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전시에서는 입체주의와 추상주의 뿐만 아니라 표현주의, 팝아트, 미니멀리즘 등 다양한 사조를 만나볼 수 있다.
루드비히 미술관 컬렉션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에서 파블로 피카소, 앤디 워홀 등의 마스터피스를 관람하고 왔다. 인상깊었던 작품과 사조를 소개한다. 우선 인상깊었던 작품은 크게 두가지이다. 빌리 바우마이스터의 <파란 조각과 서 있는 형상>은 다양한 표면의 질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