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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행복한 시간을 찾을 때, 다시 꺼내 볼 추억 – 원더랜드 페스티벌 WONDERLAND FESTIVAL 2022
평범한 일상에 음악이 주는 충만함
4월 30일과 5월 1일,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렸던 [WONDERLAND FESTIVAL 2022]는 국내 첫 프리미엄 파크 페스티벌이다. 국내 최정상 클래식, 재즈, 뮤지컬 각 분야의 아티스트들로 이루어진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은 팬데믹 기간 활기를 잃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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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시 꿈 꿀 수 있는 세계 – The Color Spot [전시]
어두운 밤, 빛과 색으로 채우는 꿈의 환상
[The Color Spot : 꿈속의 자연]은 꿈속 공간의 자연을 주제로 어두운 밤, 빛과 색으로 채우는 꿈의 환상을 보여주는 미디어 아트 전시이다. ‘꿈을 찾는 사람, 꿈을 잃어가는 사람,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이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스토리텔링하여 15개의 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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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전문학 playlist: 15분 미리 읽기 – 문학줍줍의 고전문학 플레이리스트 41
하루 15분 고전과 친밀해지는 시간
이 책은 문학 전문 유튜버 <문학줍줍>이 그동안 읽은 다양한 작품 중에서 자신에게 인상적이었던 41개의 고전문학 작품을 가려낸 것이다. 작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저자의 생각을 담고 있다. 또한, 작가가 독자와 함께 읽고 생각해보았으면 하는 주제별로 목차를 만들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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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경계에 놓인 ‘선’: 괴물은 누구인가 – 경계선 [영화]
선과 악, 인간과 트롤, 본능과 이성, 문명과 자연
영화 <경계선> 메인 예고편 출입국 세관 직원인 ‘티나’는 인간의 죄의식을 냄새로 맡아 불법적인 물건을 가진 자를 색출한다. 일반적인 인간의 모습과는 다른 특이한 외모로 멸시를 당하지만, 인간의 체계 속에 적응하고 융화되려 노력한다. 그런 티나 앞에 ‘보레’가 나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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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현대 미술의 경계를 해체하고 확장하다 -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展 [전시]
선과 색으로 개념을 그리다
ⓒMichael Craig-Martin_Photo by Caroline True, 2014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Michael Craig-Martin, 1941~)은 영국 개념미술의 1세대 작가로 시각예술의 경계를 해체하고 개념을 확장하기 위한 방법을 탐구한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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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름다움을 예감하기 때문에 – 헤르만 헤세, 음악 위에 쓰다 [도서]
음악의 소리가 문학의 언어로 깨어나는 기적의 순간
헤르만 헤세의 문학에는 시적 낭만이 있다. 그의 문장들은 시의 운율처럼 부드럽게 흘러가며 일정한 리듬감을 준다. 그의 문학은 음악으로 가득 차 있으며 거의 모든 작품에 음악의 형체와 질서, 정신이 깊이 자리하고 있다. 헤세의 유려한 글솜씨로 직조된 청각적 분위기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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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일을 위한 오늘의 기록 - 게티이미지 사진전 [전시]
시공간을 뛰어넘어 세상을 연결하는 인류의 연대기
이미지 기록과 편집이 자유로워진 오늘날, 대중들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온라인을 통해 이미지를 제작하고 전달한다. 사진을 남기는 일이 일상에 자연스레 자리 잡아 내일을 위해, 그다음을 위해 무엇을 남겨야 할지 고민하기보다 지금 SNS 게시물을 올리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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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젊은 제주 건축가들의 제주 건축 담론집 - 나는 제주 건축가다 [도서]
제주 현상과 제주 건축의 미래
이 책은 '미디어제주'의 건축 전문 기자가 제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19명의 젊은 건축가를 인터뷰한 내용을 담았다. 한국건축가협회 제주건축가회에 속한 젊은 건축가들은 대부분 1970년대생으로 제주 건축의 6세대라고 불린다. 일제강점기, 해방 전후, 1950년대 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