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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판타지보다 믿기 힘든 현실 [영화]
나의 지하 왕국의 통치자는 한동안은 오필리아가 차지하고 있을 것이다.
우연히 다시 보게 된 과거의 영화가 당시에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깊은 여운을 선사할 때가 있다. 최근 영화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를 다시 보았다. 우연히 TV 채널을 돌리다 보게 되었는데, 이상하게 한 번도 끝까지 본 적이 없는 영화였던지라 '이번
by 김규리 에디터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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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 오늘도 예술가로서의 삶을 꿈꾼다. [사람]
나는 오늘도 예술가로서의 삶을 꿈꾸며 글을 쓴다.
과거 대학 교양 수업으로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수업을 들었다. 나의 유일한 재수강 과목이기도 했던 해당 교양 수업은 평소 예술이라는 단어를 상당히 동경하던 나에게 상당한 매력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어째서, 재수강을 하였는지 묻는다면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
by 김규리 에디터 20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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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vs. 작가: 무엇에 초점을 맞출 것인가?
왠지 모르게 불편한 작품이 있다면, 그것은 작품이 아닌 작가를 향한 불편함일지도 모른다.
여기 작품이 한 점 있다. 그리고 그 작품을 창작한 작가가 한 명 있다. 작품은 많은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으며 작가의 예술성을 증명해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관심은 해당 작품의 작가에게로 향했다. 도대체 이처럼 대단한 작품을 창작한 작가는 어떤 사
by 김규리 에디터 2020.10.01